'선물'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2/27 내 인생을 바꾼 선물 (4)
- 2007/12/24 나의 핫드링크 노트 (3)
- 2005/03/15 빌려주느니, 선물하는게 낫다. (2)
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는건 참 멋진 일입니다.
^_^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될까 고민하게 되지요~
허나, 선물마저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되는 삭막한 세상이여 -_-;
뭐 참고한다는 의미에서 인터넷은 참 좋은 도구다만(어떤경우든)
'어떤날, 누구에게 하기 좋은선물' 이런 검색은 좀 자제....
사실 저도 뭔가 선물해야 할 일이 있으면 인터넷을 뒤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된 선물이 그 사람에게 적절한 선물이 될지 어떨지 확인하기는 어렵죠.
내가 하는 선물이 남들 다~ 하는 그런것이라면 왠지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특정 기념일날 관례적으로 해주는 선물이나 기념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괜히 돈낭비란 느낌만 들어서...
근데 참 애매한게 -_-; 난 받기 싫어도 다른사람들은 안 챙겨주면 서운해 하니 안할수 없다는거.
쳇;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선물의 조건을 이렇습니다.
1. 그 사람에게 필요한것.
2. 나를 기억해줄것
3. something unique
4. 가능하면 자주 보고 사용하게 되는 것.
5. 소멸되어 버리는것이 아니면 더 좋을것.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선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다를테니, 기준 또한 다양할것입니다.
음음.
최근 선물에 대해 고민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어머니연배 되시는 분에게 적절한 선물은 대체 뭘까요...
그 분들이 살아오신 세대를 아우르면서 그분이 기뻐하실만한....
그리고 나를 기억시키는 특별한 무언가.
그런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다 도서관에서 저 책을 발견했습니다.
한줄기 빛이 되어주더군요 ;ㅅ;
암튼 고민스러운 문제가 있으면 일단 도서관으로 ㄱㄱㅆ
값싼거라도 의미있는걸 해주는것이 좋다는것은 '노영심의 선물'이란 책에서 배웠습니다.
그 책이 젊은사람들이 주고받는 선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윤영무씨 의 이 책은 좀더 넓은 의미의 선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속성으로 '선물'이 어떤것이 되어야 할것인가에서부터 정성을 들이는 방식이라든가..
를 알려주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주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 다른사람에게 그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것이 선물이 좋은 이유죠~
책 초~중반은 윤영무씨가 받았던, 했던, 줬던 선물들에 대한 에세이들이 적혀 있습니다.
후반부에에는 선물에 '자신'을 담아 보내는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가이드들이 실려 있었구요.
딱히 구분짓기 어렵지만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가노라면 '나한테 소중한 그분'에게 어울리는 선물은 어떤것인가?' 란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을수 있으실겁니다.
명절선물을 좀 더 가뿐한 마음으로 고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선물을 고를때 기준으로 삼는 something unique랑은 거리가 좀 있다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되, 자신을 담는데는 무리없는, 그런 선물을 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참 훈훈한 책.
^_^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될까 고민하게 되지요~
허나, 선물마저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되는 삭막한 세상이여 -_-;
뭐 참고한다는 의미에서 인터넷은 참 좋은 도구다만(어떤경우든)
'어떤날, 누구에게 하기 좋은선물' 이런 검색은 좀 자제....
사실 저도 뭔가 선물해야 할 일이 있으면 인터넷을 뒤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된 선물이 그 사람에게 적절한 선물이 될지 어떨지 확인하기는 어렵죠.
내가 하는 선물이 남들 다~ 하는 그런것이라면 왠지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특정 기념일날 관례적으로 해주는 선물이나 기념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괜히 돈낭비란 느낌만 들어서...
근데 참 애매한게 -_-; 난 받기 싫어도 다른사람들은 안 챙겨주면 서운해 하니 안할수 없다는거.
쳇;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선물의 조건을 이렇습니다.
1. 그 사람에게 필요한것.
2. 나를 기억해줄것
3. something unique
4. 가능하면 자주 보고 사용하게 되는 것.
5. 소멸되어 버리는것이 아니면 더 좋을것.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선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다를테니, 기준 또한 다양할것입니다.
음음.
최근 선물에 대해 고민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어머니연배 되시는 분에게 적절한 선물은 대체 뭘까요...
그 분들이 살아오신 세대를 아우르면서 그분이 기뻐하실만한....
그리고 나를 기억시키는 특별한 무언가.
그런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다 도서관에서 저 책을 발견했습니다.
한줄기 빛이 되어주더군요 ;ㅅ;
암튼 고민스러운 문제가 있으면 일단 도서관으로 ㄱㄱㅆ
값싼거라도 의미있는걸 해주는것이 좋다는것은 '노영심의 선물'이란 책에서 배웠습니다.
그 책이 젊은사람들이 주고받는 선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윤영무씨 의 이 책은 좀더 넓은 의미의 선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속성으로 '선물'이 어떤것이 되어야 할것인가에서부터 정성을 들이는 방식이라든가..
를 알려주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주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 다른사람에게 그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것이 선물이 좋은 이유죠~
책 초~중반은 윤영무씨가 받았던, 했던, 줬던 선물들에 대한 에세이들이 적혀 있습니다.
후반부에에는 선물에 '자신'을 담아 보내는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가이드들이 실려 있었구요.
딱히 구분짓기 어렵지만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가노라면 '나한테 소중한 그분'에게 어울리는 선물은 어떤것인가?' 란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을수 있으실겁니다.
명절선물을 좀 더 가뿐한 마음으로 고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선물을 고를때 기준으로 삼는 something unique랑은 거리가 좀 있다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되, 자신을 담는데는 무리없는, 그런 선물을 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참 훈훈한 책.
-
미완성모험가 2008/02/27 22:57
혜란님 글을 읽고 있으면 참 유쾌해져요. 그래서 좋아요. ^^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보니까 예전에 싸이에 독서리뷰 썼을 때
아는 언니가 '대한민국에서 장난으로 살아가기'라고 장난 치는 바람에
황당해서 웃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엉뚱한 이야기만 하다가요..;; -
카페 관리자분께서 책의 한페이지를 쓰셨다는 내용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죠.
20대 여성분(이라고 하면 어떤 느낌인지 다 파악하셨을거예요)이 무척 좋아하실 책입니다.
책을 펴보니...
'선물해라!!!'
라고 써져 있네요(.....)
차례는 중남부, 유럽, 이슬람, 아시아, 아메리카 의 차들과, 차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차례 중간중간마다, 세계의 주요 음료들, 책이 출판된 시즌이 시즌인지라 성탄절 음료, 차와 함께하는 따듯한 시간, 세계 간식 일주등, '차가 지니는 이미지'를 충실히 느낄수 있도록 편집된 책입니다.
한쪽엔 찻잔을 놓고, 반대쪽에는 차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 아래에 레시피를 적어놨는데....
이런 책의 특징상, 책안에 등장하는 소품및, 재료에 대한 상세한 설명, 어디서 구할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습니다. 뭐 그냥 이미지로 즐겨라- 라는거죠(...)
책을 선물 받는 분이 차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차를 마시면서 거기 얽힌 이야기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어가는걸로 참 즐거워 할 수 있을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음, 뭐 길게 쓰고 싶다만, 쓸 수 있는 이야기는 적군요 -_-;
선물용 책입니다. 차마시는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크리스 마스 선물로 건네주시면 참 즐겁게 읽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 한가지 더.
카페운영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바리스타를 꿈꾸시는 분들도 ^_^.
뭐... 꿈이나 계획같은거 없이 찻집갈때 들고가서 읽으면 꽤 분위기 있는 책이 되줄것도 같네요.
카페에 이런 책 하나 쯤 놓여 있으면 그 찻집에는 자주 가고 싶은 느낌이 들게 될것 같아요.
물건을 빌려준다는건 역시 별로 내키지 않는 일이다.
다른사람이 내가 사용하던 물건에 실수로라도 흠집을 내면 기분이 굉장히 나빠지니까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소공녀''란 책을 스스로 구입한적이 있었다.
지경사에서 나온거. 만화같은 그림으로 표지에 세라가 환하게 웃고 있는 표지의 책이었다.
그 책을 너무나 좋아했던 나는 몇번을읽고 학교에까지 가져가서 읽곤 했는데 클래스 메이트 하나가 그 책을 빌려달라고 그랬었다.
너무나 아끼고 소중해라 하는 책이었는데 도저히 그 부탁을 거절할수가 없었더랜다.
할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내가 제일 소중해라 하는 책을 그애에게 빌려주고..
3일뒤에 그 책을 다시 돌려받을수 있었다.
1년넘게 소중하게 다루어서 흠집하나 안 나있던 귀중한 책에
걷표지..하드커버였는데 눌린 자국과 긁힌 자국이 굉장히 많이 생겨있었다.
빌려주지 말걸...
부탁을 제대로 거절하지 못했을때 받게 되는 손해에 대해 깨닫게 된듯했다.
그 친구도 분명히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
동생, 자기 막내동생이 책을 가지고 놀다가 그런 생채기를 만들어 냈다고 이야기 해줬다.
이해해야지 하고 생각했다만... 그 후론 그렇게 애정을 가졌던 책이 서서히 싫어져버리더라.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마찬가지가 아닐려나 모르겠다.
손상을 입히는건 빌려간 사람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긴 하지만 소중한 물건을 빌려줄때라면 그런 각오까지 해야 되는거구나...하고.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아, 돈이 있다면 새로운 물건을 사서 아예 선물해버리면 모를까, 내가 사용해 오면서 내 향기를 묻혀온 물건을, 소중히 해온 내 소지품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빌려주기가 싫다.
흠집이 아니래도 언젠가 돌아왔을때 내가 소중하게 느꼈던 느낌이 조금이라도 손상되버리면 너무나 슬플것 같다.
나누어 쓰는것과 빌려주는것은 다르다.
정말 다르다.
너무나 소중한 보물같은 물건은 빌려주면 안되는거라는걸 느꼈다.
PS, 그래, 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라면 '선물로 주면'되는거다.
내가 그 물건을 너무나 많이 소중하게 아낀다는걸 알려주고 그런 소중한 물건을 너한테 맡기니, 너도 내가 했던것처럼 소중히 다루어 달라고.
그래. 그런게 진짜 선물이지 싶다.
가게에서 슥슥 사다 주는것보다는...내가 간직했던 소중한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했던 마음과 함께 담아 주는거야 말로 선물중에서도 최고레벨을 줄 수 있겠지.
영화나 드라마, 소설같은데 보면 자주 나오지 않든가.
남자주인공이 어머니의 유품이라면서 목걸이나 반지를 꺼내주는 장면.
자신의 운명의 여인이었던 어머니가 남긴 물건.
다시는 구할수 없을 물건을 그녀에게 전함으로서 소중히 해주기를 바라는...... 글세, 그 반지나 목걸이는 어째 '족쇄'에 가까운 의미려나;
선물을 준다...는 의미보다는 이 물건과 함께 언젠가 다시 내 운명의 여인이 되주지 않겠니? 란 의미를 내포하는거니까...
아, 엉뚱한데로 이야기가 빠졌네 -_-
아무튼 -_-; 그러니까 사용하던 물건을 선물 받은 경우에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는거다.
그사람의 기억, 정성, 소중하게 다루어졌던 추억이 고스란히 남은 물건이니까.
원래 주인에게 있었을때만큼 소중하게 다뤄줘야 하는게 당연한거다.
영원히 빌려준 물건이니까. 소중했던 물건이었을테니까.
그러니까 나는 선물을 해놓고 나서는 언젠가 다시한번 그 물건의 상태를 보고 싶어라 할거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었을때만큼 그 물건이 사랑받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살필거다.
그게....그게 '선물을 줌'에 의미가 아닐런가 싶다.
다른사람이 내가 사용하던 물건에 실수로라도 흠집을 내면 기분이 굉장히 나빠지니까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소공녀''란 책을 스스로 구입한적이 있었다.
지경사에서 나온거. 만화같은 그림으로 표지에 세라가 환하게 웃고 있는 표지의 책이었다.
그 책을 너무나 좋아했던 나는 몇번을읽고 학교에까지 가져가서 읽곤 했는데 클래스 메이트 하나가 그 책을 빌려달라고 그랬었다.
너무나 아끼고 소중해라 하는 책이었는데 도저히 그 부탁을 거절할수가 없었더랜다.
할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내가 제일 소중해라 하는 책을 그애에게 빌려주고..
3일뒤에 그 책을 다시 돌려받을수 있었다.
1년넘게 소중하게 다루어서 흠집하나 안 나있던 귀중한 책에
걷표지..하드커버였는데 눌린 자국과 긁힌 자국이 굉장히 많이 생겨있었다.
빌려주지 말걸...
부탁을 제대로 거절하지 못했을때 받게 되는 손해에 대해 깨닫게 된듯했다.
그 친구도 분명히 일부러 그러진 않았겠지.
동생, 자기 막내동생이 책을 가지고 놀다가 그런 생채기를 만들어 냈다고 이야기 해줬다.
이해해야지 하고 생각했다만... 그 후론 그렇게 애정을 가졌던 책이 서서히 싫어져버리더라.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마찬가지가 아닐려나 모르겠다.
손상을 입히는건 빌려간 사람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긴 하지만 소중한 물건을 빌려줄때라면 그런 각오까지 해야 되는거구나...하고. 왠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아, 돈이 있다면 새로운 물건을 사서 아예 선물해버리면 모를까, 내가 사용해 오면서 내 향기를 묻혀온 물건을, 소중히 해온 내 소지품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빌려주기가 싫다.
흠집이 아니래도 언젠가 돌아왔을때 내가 소중하게 느꼈던 느낌이 조금이라도 손상되버리면 너무나 슬플것 같다.
나누어 쓰는것과 빌려주는것은 다르다.
정말 다르다.
너무나 소중한 보물같은 물건은 빌려주면 안되는거라는걸 느꼈다.
PS, 그래, 그렇게 소중한 물건이라면 '선물로 주면'되는거다.
내가 그 물건을 너무나 많이 소중하게 아낀다는걸 알려주고 그런 소중한 물건을 너한테 맡기니, 너도 내가 했던것처럼 소중히 다루어 달라고.
그래. 그런게 진짜 선물이지 싶다.
가게에서 슥슥 사다 주는것보다는...내가 간직했던 소중한 물건을 소중하게 사용했던 마음과 함께 담아 주는거야 말로 선물중에서도 최고레벨을 줄 수 있겠지.
영화나 드라마, 소설같은데 보면 자주 나오지 않든가.
남자주인공이 어머니의 유품이라면서 목걸이나 반지를 꺼내주는 장면.
자신의 운명의 여인이었던 어머니가 남긴 물건.
다시는 구할수 없을 물건을 그녀에게 전함으로서 소중히 해주기를 바라는...... 글세, 그 반지나 목걸이는 어째 '족쇄'에 가까운 의미려나;
선물을 준다...는 의미보다는 이 물건과 함께 언젠가 다시 내 운명의 여인이 되주지 않겠니? 란 의미를 내포하는거니까...
아, 엉뚱한데로 이야기가 빠졌네 -_-
아무튼 -_-; 그러니까 사용하던 물건을 선물 받은 경우에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는거다.
그사람의 기억, 정성, 소중하게 다루어졌던 추억이 고스란히 남은 물건이니까.
원래 주인에게 있었을때만큼 소중하게 다뤄줘야 하는게 당연한거다.
영원히 빌려준 물건이니까. 소중했던 물건이었을테니까.
그러니까 나는 선물을 해놓고 나서는 언젠가 다시한번 그 물건의 상태를 보고 싶어라 할거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었을때만큼 그 물건이 사랑받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살필거다.
그게....그게 '선물을 줌'에 의미가 아닐런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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