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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8 아날로그적 감성 '레트로 북커버' (11)
다음주 목요일은 제 생일입니다.
생일 선물로 북커버를 선물받았지요 ^_^
여러분은 책을 어떻게 보시나요?
그냥 펴놓고 보면 되는것이 책이지(...)싶기도 하다만, 책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좀 더 예쁘게 봐주고 싶은것이 사람마음이라 -_-
책에 정성을 쏟아주고 싶어 지지요.
....허나 제가 저것을 가지고 싶어 했던데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책에 관심이 많은 저는 누가 책을 읽고 있다, 싶으면 그 제목을 유심히 봅니다.
이러면 안되는거긴 한데, '어떤책을 읽느냐' 로 그 사람을 파악하는거죠.
그렇다 함은,
다른 사람 여시 내가 보는 책들을 통해 나를 파악하고 있을거란 이야기고...
그런느낌이 싫어져서 저 북커버가 갖고싶었더랩니다.
무슨 책을 읽는지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직장에서 책을 읽는다는게 나쁜짓은 아닌데 업무능력 향상과 관계 없는 책들을 자랑스럽게 펴놓고 읽기도 어렵죠(....)
북커버의 안쪽모습입니다.
기하학적인 무늬에 한번 감탄해주시고(은은한 베이지색 위에 그려진 무늬라서 레트로적 감성이 더욱 잘 살아있습니다)
더불어 북커버에 달린 책갈피는 양장본이 아니래도 책 보는것이 즐겁도록 도와줍니다.
제가 선물받은 북커버는 크기가 저정도 됩니다. 위에 올린건 A4용지예요.
크기를 알기 쉽지요 'ㅅ'
도서관 800번대로빠지는 일반 소설들을 북커버에 장착시키면 양장본 도서 1권이 완성됩니다.
리뷰에 수고해주실 도서. '광고, 욕망의 연금술' 입니다.
광고에 관심많으신 유시오님의 블로그에서 봤던 책이죠. 이제 오늘부터 읽기 시작할거예요.
사실 이 리뷰 쓰기 전에 이 북커버를 걸쳐간 책은 4권이었습니다 -ㅅ-;
헝그리 플랜,
환각과 우연을 넘어서
천재인가 광인인가
일본바로보기
맨 위에 있는 헝그리 플랜은 하드커버 도서였습니다.
하드커버였지만 한번 장착을 시켜봤지요.
음-_-; 잘 안 들어 가더군요.
하드커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얇은 표지를 가진 책을 양장본으로 만들어 책을 보호해 주는 물건이다보니 책등은 부드럽지만, 앞 뒤 커버는 단단합니다.
허나 일반 양장본 책들 처럼 단단한건 아니고, 겉면으로 노출되는 부분에 살짝 쿠션감이 느껴지는군요 'ㅅ'
바로 이 쿠션감 때문에 양장본 책을 억지로 끼워 넣었다 한들, 예쁘게 사용하긴 어려워집니다.
레트로한 아날로그 감성에 포근함을 입혔습니다 ^_^ 마음에 드네요.
이런느낌으로 책 날개를 끼워넣으시면 됩니다.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책 날개가 자주 닿아서 벌어지기 부분에 재봉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오래도록 쓸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등에 달린 책갈피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공단끈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사용방법은 뭐 보통 양장본에 달려 있는 책갈피들과 다르지 않으나, 고급스런 공단끈 덕에 책갈피를 여는 순간이 즐겁더군요~^^
책을 넣은 상태에서 뒤집으면 저런 모양이 됩니다.
제가 구입한 물건은 앞뒤 무늬가 유럽의 지도를 형상화 한 디자인인데,
크기별로 북커버의 디자인은 다릅니다.
북커버를 구입하실것이라면 자주 보는 책들 사이즈를 고려하셔서 구입하셔야 해요 ~
참고링크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88330&CategoryNumber=006001006017009
잠시 책을 쉴때 뚜껑을 제대로 닫아놓을수도 있습니다.
가죽끈에 버클을 달아놓았는데, 참, 보드라운게 기분 좋네요^_^
이렇게 버클로 꼭 닫아놓으면 일기장 같은 느낌이 나지요.
라는건 함부로 열어보기 어렵게 된다는 이야기 *_*
단추를 채우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사진엔 흐려서 안나왔는데...
단추 위에는 이 물건을 만든 디자인팀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참으로 섬세한 마무리.
사진에서 또 두드러 지는것 보이는 것은 북커버의 인쇄 상태 입니다.
실크스크린방식으로 페브릭 염색을 한듯한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마감되어 있네요.
때가 잘 탈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페인트로 색을 입혀 쉽게 벗겨지거나 (싸구려 티셔츠들처럼) 할 느낌도 아닙니다 ^_^
yes24에서 지금 구입하면 6800원 상당의 아코디언 포켓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ㅅ-/
책좋아하는 주변에 선물하시거나, 본인이 직접 쓰셔도 참 좋을것 같군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88330&CategoryNumber=006001006017009
여러분이 쓰시는 아날로그적 감성 가득한 물건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블로그를 돌아보면 '최신디지털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런 아날로그적 물품에 대한 리뷰는 보기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적어봤지요.
아날로그 제품은 최신디지털 제품만큼 호기심을 가지기 어렵지만 그 푸근함은 디지털이 대신해줄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싶어요 ;ㅅ; 그런느낌들.
생일 선물로 북커버를 선물받았지요 ^_^
여러분은 책을 어떻게 보시나요?
그냥 펴놓고 보면 되는것이 책이지(...)싶기도 하다만, 책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좀 더 예쁘게 봐주고 싶은것이 사람마음이라 -_-
책에 정성을 쏟아주고 싶어 지지요.
....허나 제가 저것을 가지고 싶어 했던데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책에 관심이 많은 저는 누가 책을 읽고 있다, 싶으면 그 제목을 유심히 봅니다.
이러면 안되는거긴 한데, '어떤책을 읽느냐' 로 그 사람을 파악하는거죠.
그렇다 함은,
다른 사람 여시 내가 보는 책들을 통해 나를 파악하고 있을거란 이야기고...
그런느낌이 싫어져서 저 북커버가 갖고싶었더랩니다.
무슨 책을 읽는지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직장에서 책을 읽는다는게 나쁜짓은 아닌데 업무능력 향상과 관계 없는 책들을 자랑스럽게 펴놓고 읽기도 어렵죠(....)
북커버의 안쪽모습입니다.
기하학적인 무늬에 한번 감탄해주시고(은은한 베이지색 위에 그려진 무늬라서 레트로적 감성이 더욱 잘 살아있습니다)
더불어 북커버에 달린 책갈피는 양장본이 아니래도 책 보는것이 즐겁도록 도와줍니다.
제가 선물받은 북커버는 크기가 저정도 됩니다. 위에 올린건 A4용지예요.
크기를 알기 쉽지요 'ㅅ'
도서관 800번대로빠지는 일반 소설들을 북커버에 장착시키면 양장본 도서 1권이 완성됩니다.
리뷰에 수고해주실 도서. '광고, 욕망의 연금술' 입니다.
광고에 관심많으신 유시오님의 블로그에서 봤던 책이죠. 이제 오늘부터 읽기 시작할거예요.
사실 이 리뷰 쓰기 전에 이 북커버를 걸쳐간 책은 4권이었습니다 -ㅅ-;
헝그리 플랜,
환각과 우연을 넘어서
천재인가 광인인가
일본바로보기
맨 위에 있는 헝그리 플랜은 하드커버 도서였습니다.
하드커버였지만 한번 장착을 시켜봤지요.
음-_-; 잘 안 들어 가더군요.
하드커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얇은 표지를 가진 책을 양장본으로 만들어 책을 보호해 주는 물건이다보니 책등은 부드럽지만, 앞 뒤 커버는 단단합니다.
허나 일반 양장본 책들 처럼 단단한건 아니고, 겉면으로 노출되는 부분에 살짝 쿠션감이 느껴지는군요 'ㅅ'
바로 이 쿠션감 때문에 양장본 책을 억지로 끼워 넣었다 한들, 예쁘게 사용하긴 어려워집니다.
레트로한 아날로그 감성에 포근함을 입혔습니다 ^_^ 마음에 드네요.
이런느낌으로 책 날개를 끼워넣으시면 됩니다.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책 날개가 자주 닿아서 벌어지기 부분에 재봉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오래도록 쓸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등에 달린 책갈피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공단끈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사용방법은 뭐 보통 양장본에 달려 있는 책갈피들과 다르지 않으나, 고급스런 공단끈 덕에 책갈피를 여는 순간이 즐겁더군요~^^
책을 넣은 상태에서 뒤집으면 저런 모양이 됩니다.
제가 구입한 물건은 앞뒤 무늬가 유럽의 지도를 형상화 한 디자인인데,
크기별로 북커버의 디자인은 다릅니다.
북커버를 구입하실것이라면 자주 보는 책들 사이즈를 고려하셔서 구입하셔야 해요 ~
참고링크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88330&CategoryNumber=006001006017009
잠시 책을 쉴때 뚜껑을 제대로 닫아놓을수도 있습니다.
가죽끈에 버클을 달아놓았는데, 참, 보드라운게 기분 좋네요^_^
이렇게 버클로 꼭 닫아놓으면 일기장 같은 느낌이 나지요.
라는건 함부로 열어보기 어렵게 된다는 이야기 *_*
단추를 채우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사진엔 흐려서 안나왔는데...
단추 위에는 이 물건을 만든 디자인팀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참으로 섬세한 마무리.
사진에서 또 두드러 지는것 보이는 것은 북커버의 인쇄 상태 입니다.
실크스크린방식으로 페브릭 염색을 한듯한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마감되어 있네요.
때가 잘 탈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페인트로 색을 입혀 쉽게 벗겨지거나 (싸구려 티셔츠들처럼) 할 느낌도 아닙니다 ^_^
yes24에서 지금 구입하면 6800원 상당의 아코디언 포켓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ㅅ-/
책좋아하는 주변에 선물하시거나, 본인이 직접 쓰셔도 참 좋을것 같군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88330&CategoryNumber=006001006017009
여러분이 쓰시는 아날로그적 감성 가득한 물건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블로그를 돌아보면 '최신디지털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런 아날로그적 물품에 대한 리뷰는 보기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적어봤지요.
아날로그 제품은 최신디지털 제품만큼 호기심을 가지기 어렵지만 그 푸근함은 디지털이 대신해줄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싶어요 ;ㅅ; 그런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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