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에 해당되는 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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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동물의 숲은 플레이중입니다.
게으르게 빚을 갚고 있긴 하지만 이제
1층집에 방도 두개
2층에도 방 하나
생겼어요 ;ㅁ;
-빚은 78000벨. 하하ㅏㅎ
(10원도 안 갚고 있다)
2006년 7세용 애니메이션으로 극장개봉했네요. DVD도 출시되었구요.
아는분께서 동물의숲 애니를 구했다고 볼 생각없냐기에 달라고 해서 받았죠
;ㅅ;
극장판 영화라기보다 동물의 숲을 꾸준히 플레이 해온 유저들을 위한 팬서비스 디스크란 느낌이네요.
이야기의 시작부터 게임과 다르지 않은 화면이 관객을 반깁니다.
허나 게임에서는 유저 자신이 주인공이었던 데 반해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이쨩'이란 캐릭터가 게이머의 아이덴티티를 표방하는 주인공으로 역할하기에 그렇게 정을 붙히면서 보기 힘들었습니다.
세상에, 이름부터 '사랑이' 래. (악)
제가 동물의 숲을 플레이 함에 있어서 절대 '아이쨩' 같이 모범적이고 사랑스런 플레이는 하지 않기에(마을 공용 게시판에 험악한 문구를 날려놓는다거나,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면 이사가라고 괴롭힌다거나 -_-) 그런 주인공에게 '나'의 아이덴티티를 입혀서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아니 뭐, 당연한건가요. 3인칭으로 보여지는 애니메이션이니-ㅅ-;
거기다 주 타겟층이 7세 이상 관람가의 애니메이션이기도 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에 저처럼 타락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아서는 안되지요(...)
도코데모 잇쇼의 토로에게 욕콤보를 가르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몹쓸 어른이 보면서 즐거워할 애니메이션은 아니었던듯(야)
아무튼 -_-;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동물의 숲에 '아이쨩'이 이사오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내용은 너무너무 착해서 소름이 끼칠 지경이었다만, 게임을 구동했을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있자니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게임에서 들었던 음악들을 애니메이션에서도 들을수 있다는게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동물의 숲이 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그렇게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내용은 별반 볼게 없기 때문에 그냥 스킵하시면서 보면 됩니다(..)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한 메뉴얼 애니메이션으로 파악하시면 좋겠습니다 ^_^
음~ 애니메이션 판의 주요 내용은 마을에 이사온 코끼리 '사린'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마을로 이사가는것을 바라본 아이쨩 역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와
도서관에 수룡사우르스의 화석을 동물 친구들 모두가 찾는 내용,
그리고 12월의 트리에 올린 예쁜 전등 찾기 놀이 -ㅅ-?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팬서비스용이라는걸 감안하시고 보면 즐거운 감상이 되어줄듯.
음.. 자녀분이 있는 아빠가 딸내미 무릎팍위에 딱 앉히고 보면 최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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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 2008/07/06 22:25
돈버는데는 자고로 무장사가..
http://kall.sharpcastphotos.com/albums/image/498005160455640240925247886591054300627655728207000177032458/41607_178700704287301?idx=10 -
aromi 2008/07/07 09:03
어느날 무값이 500벨이나 되는 날...
모든 빚을 청산하고 심지어 현금을 길거리에 쌓아놓는 엘도라도 연출까지도 해봤는데 빚 다 갚으니까 급 의욕상실이 오더라구요;;
오랫동안 안했었네요. 다시 시작할까 싶은데 잡초와 바퀴벌레가.. 으으..-
혜란 2008/07/07 16:51
엘도라도 .. 흐억 -ㅅ-;
저도 열심히 하진 않아요. 빚갚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곤충도 잡고... 그야말로 느긋하게 하고 있죠. 치열하게 하면 금방 질려버릴테니까. 인생도 그렇죠 ㅎㅎ 느긋하게 천천히. 안 허무하려면 그런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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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y L. marr 2008/07/07 18:27
지나치게 느긋하게 해서 마을이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하기사, 4~6주마다 하려니 마을 지형도 기억이 안나는게 당연한가(....)
내일 나가면 또 붙잡고 히죽거려야겠군요(히죽)-
혜란 2008/07/08 22:47
함께 지내는 사람들은 저보고 참 혼자서 잘 논다고 그래요. 그도 그럴것이 혼자 있어도 도무지 심심할 틈이 없는걸요. DS에 책에, 블로그에 -ㅅ-..;;
가끔 고독하단 생각이 들때도 있다만, 그런 고독을 디지털 기기가 메워주는 시대를 살고 있단 생각을 하면서 여전히 디지털 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아요. 뭐.. SNS라는게 괜히 생겼겠습니까. 저처럼 디지털 때문에 고독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런 사람들을 연결하는 고리로 SNS라는게 생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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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큐브 동물의 숲.
동물의 숲은 커뮤니케이션 게임입니다.
제가 저 게임을 알게 된 경로는 분명치 않으나,
자유도가 무척 높고, 하고 싶은것을, 생각하고 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보다가 알게 되었죠 -_-;
한글화 될까.. 했는데 정말 한글화가 되버렸네요.
허허허.
커뮤니케이션 게임이라는 말에 닌텐독스를 떠올리실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닌텐독스가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한다면, 동물의 숲은 쌍방형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저 만화에 나온 동물의 숲은 싱글플레이만 가능했으나
DS로 이식되면서 와이파이 통신이 가능해졌습니다 -_-
우왕ㅋ굳ㅋ
내 마을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마을에 놀러다니면서 동물 to 유저가
유저 to 유저 +a 그동네 동물들
한글판 발매와 더불어 한글로 유저간 채팅 까지 가능 -_-
ㅎㄷㄷㄷ
제 친구코드는 3437 1570 5115 이고, 캐릭터 이름은 란이, 마을 이름은 '책'(...)
특산물은 배 입니다 ^_^(몽땅 따버렸지만 -_-;;;)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중에 동물의 숲을 즐기시는 분이 있다면 코드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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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io 2007/12/13 06:08
동생에게 줄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딱이겠네요.
NDSL을 선물해주고, 아마 그때 준 타이틀만 그대로 가지고 있을 텐데..
그리고..... 저도 해보고 싶어요.
게임이라는 느낌보다도, 저런 소통을 느껴보고 싶은걸요 -
aromi 2007/12/13 08:24
처음 '동물어'를 들었을때 어딘가 고장나서 고속음성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
월요일에 받았는데 아직 어떤건지 헤메고 있어요.
저는 얼른 삽을 사서 온 마을을 헤집고 싶... ^^; (제 마을 이름은 '삽질'이랍니다)
친구코드도 받아봤는데 집에서만 무선이 가능하다보니 접속해 있을 시간이 거의 없어서 혼자서만 놉니다. ㅠㅠ-
혜란 2007/12/13 12:26
그거 들어보고도 깜짝 놀랐었어요.
동물어가 3팩이 다 다르게 들리는거 같아요.(일본/북미/한국)
ㅠㅠ. 한국의 대 명절 설날에는 어떤 이벤트가 벌어질려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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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lic 2007/12/13 20:40
친구등록 할께요^^ 한글판이시면 저도 친구등록하시고 놀러오세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할때마다 대문 열어놓고 있습니다~
이름:딸기/마을:언데드/코드:3179-4604-0773/특산품:체리입니다^^ -
별이총초 2007/12/13 23:45
뭉클하네요-
기계가 이어준거지만, 그래도 사람이 만든거라 그런지 "정"과 "추억"이 담긴듯
친구등록하겠습니다.
이름:별이총총/마을:하늘/코드:4768-6004-3117/특산품:복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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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2/17 13:43
매니아 까지는 아니고^^;
재미는 있어요.
하지만 열심히 플레이 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켤때마다 즐거움을 찾을수 있어서 무척 즐거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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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2/19 01:43
당신도 ndsl과 함께 동숲으로 빠져보아요.
흑흑,.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일하느라 겜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거.
시간 조정해서 플레이 할 수도 있다는데.
그래서야 실시간 게임의 '맛'이 사라지지 않는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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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2/19 01:45
뽐뿌 받으셨다면, 함께 해요 ;ㅅ; 동물의 숲.
유저to유저의 커뮤니케이션도 즐겁지만 동물들과 친근하게 지내는 느낌도 정말 기분좋답니다 ^_^
치유소프트-_-;? 란 느낌이 들어요.
병원에 입원중이신 분께 동물의 숲을 선물해보셔도 무척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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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곰 2007/12/20 01:10
저 혜란님의 뽐뿌에 넘어가서 동물의 숲을 샀답니다 ㅎㅎ
그러니 저기 코드 등록 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이게 무슨 안하무인격인 태도란 말인가!)
이름은 푸른곰이고 마을은 곰돌이, 코드는 2878-8223-7834
특산물은 복숭아랍니다.
실은 그게 와이파이를 이제까지 딱 한번 해봐서 친구가 별로 없어서요 ㅠ.ㅠ
등록해주실꺼죠?-
혜란 2007/12/23 19:04
아익후,
저때문에 구입이시라니 쑥쓰;
허허 -_-; 플레이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답니다.
맨날 엉뚱한거 하느라 바빠요...
마을은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여기 들러주신 모든 분들이 그렇듯,
연락 가능한 메일주소라든가, 휴대폰 넘버는 안 남겨주셨네요;
여는 시간과 닫는시간을 알아야지 같이 즐길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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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 2007/12/26 21:42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동물의 숲 시작했는데, 친구등록해도 될까요?
코드: 0044 1541 0835
이름: 꼬♥
마을: 발마을
특산물은 체리였는데..지금은 다 따버려서 하나도 안보이네요..-
혜란 2007/12/26 21:48
네~ ^^ 친구등록하시는것은 자유~
그러나 제가 언제 문을 열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니 -ㅅ-;;
가능하면 연락 가능한 다른 메일주소등을 남겨주시는 편이 같이 게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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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08/08 13:45
아마 제가 연락 드릴수 있을 시간이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저녁 7시30분정도 될거 같아요^^ 제 친구 코드 추가하셨으면 그때쯤에 와이파이로 놀러오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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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8/08/10 08:05
오후 7:30 면 캐나다가 새벽 3:30 이라서 안 될것 같아요~
한국 시간 낮 12시 에 우리는 저녁 8시 니까 될것 같은데...
그때 괜찮으신가요?
12월 6일아 얼른와라 -_-
그리고
마을에 제발 배 말고 다른거 열리길 -_-
-전에 잠깐 했던 북미판 우리마을 주요 과일은 맛대가리 없게 생긴 시푸런 서양 배였다(...)
개인적으론 오렌지가 참 좋아보이더라.
호호.
성격이 각양각색인 동물 200여 마리와 친해지는 재미(마을엔 늘 5~6명 정도가 살고 있다)랑
그 무시무시한 아이템 컬렉팅, 등 재미있는게 많은 소프트
http://www.nintendo.co.kr/www/soft/animal/main.php
에서 정보를 읽어보시고.
모쪼록 함께 하게 되실 분들을 기다려요.
프랜즈 코드 뽑히는대로 자로 알려더리겟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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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2/03 09:21
귀여운 그림만큼 접근성은 좋으나 그 접근성 내면에 마니악한 요소들이 많이 숨어있죠 -_-;
저런 귀여운 게임에 간접 주식 체험 까지 가능한 요소가 숨겨져 있다는걸 알고 어찌나 기가막혔던가(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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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2/04 08:29
사과, 복숭아, 체리, 오렌지, 배.
저것들 중에 랜덤으로 한가지가 온 마을의 나무에 열리게 됨.
우리동네 과일은 100원. 와이파이나 와이어리스 통신으로 얻은 마을의 과일은 500원에 판매 가능.
물론 먹을수도 있고.
물론, 딴 마을에서 가져온 과일을 우리동네에 심어 나무로 키운 다음에 따서 팔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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