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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1 쇼핑의 철학
- 2008/04/19 광고, 욕망의 연금술
- 2007/09/04 욕망 읽기 - 광고가 훔친 우리시대의 감성 (4)
- 2007/02/05 낸시랭의 비키니를 입은 현대미술 (14)
- 2007/01/03 구글 애드센스 (24)
- 2006/07/19 白書 - contents dictionary WHITE BOOK
얇은 책입니다.
허나, 가격은 만원(....)
쇼핑에도 철학이 있다니, 재미있는 발상이지요?
시대는 저축하라고 사람들을 중용합니다.
저축과 재태크 관련한 서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마당에 '쇼핑(소비)'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하면 대게 마케팅 쪽 책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개인의 소비'를 철학적 관점에서 함께 사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암튼, 소비란 개념에 철학 까지 들고 나와서 이야기 한다니, 제목의 대범함에 끌려서 대출해왔습니다.ㅋㅋ
현대는 소비시대죠~
소비시대 우위에 서 있기 위해 돈을 모으고 축적하여 '나는 언제든 내가 원하는 소비를 할 수 있다' 로 사회적 우열을 가르는 마당에(어흠) 그 반대편에 서있는 소비에 대한 이야기는 전개할 생각을 하다니 흥미롭지 않습니까. 호기심 팍팍.
.....
책의 화자는 '그녀'로 귀결됩니다. 그닥 마음에 들진 않았다만, 소비의 중심에 서 있는 것은 남자가 아니라 여성이라는걸 이야기 하는 것이고 있고, 남성또한 소비의 주체로 얼마든지 행동할수 있음을 책 첫머리에 명시하고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갑니다.
소비하는것은 여성이니라, 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거 같아서 살짝 기분이 나쁘기도 했다만, 철학적 사유로 인해 '그녀' 라는 표현이 그렇게 거슬리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뭐, 역으로 이런 책을 통해 '남성의 반대편에 서 있는 여성의 소비성향. 좀 더 넓게 '여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줄 책이란 느낌도 들었습니다.
책의 차례는 참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쇼핑을 함에 있어 우리가 일반적으로 거치게 되는 경로를 차례로 엮어두었는데요,
구경하기
선택하기
구매하기
소유하기
향유하기
로 나뉜 다섯가지의 차례에 그 과정에서 사유할만한 소재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
책 소개에 '포즈필로' 라고 나와있듯이, 사유할만한 소재 = 꽤나 형이상학적 인 이야기들입니다.(philosophle- 철학)
쇼핑이란 본디 필요한 물건을 구비하는 행동인데, 최근 소비의 트랜드는 '가지고 싶은것'을 가지는 행동..쪽으로 저울이 기울고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_-;
암튼, 이런 소비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는데 중요한 키워드가 되어주는것이 disire입니다. -ㅅ-.욕망, 취향, 비슷한 이야기죠.
현대사회의 소비는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책의 말미에서 쇼핑 = 현대의 어드벤쳐 라고 표현하는데, 과연 '모험'이란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자신의 취향이 자신을 드러내는 키워드가 되고, 그러한 키워드들을 통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느끼기를 바라는.
그런 행동이 소비의 모티브가 되어준다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뭐 꼭 소비가 아니드래도 어떤방식으로든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것은 타인이 그러한 모습으로 자신을 느껴주길 바라는 욕망이 기원이 된다고도 볼 수 있지요.
하하 복잡하다(....)
꼭 이 책이 아니더래도 소비와 욕망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들은 참 많습니다.
허나 이 책이 참 좋은 이유는... 얇아서 읽기 쉽고, 쉽게 쓰여져...(......음 안 쉬울지도 -_-;;)있다는것입니다.
시리즈로 여섯권정도 나와있는데, 티타임과 함께하는 철학서, 를 모토로 해서 그런지 쉽게 읽을수 있지요.
음, 여성의 소비를 잡는 것이야 말로 마케팅에 승리하는 길이다 -_-! 라는 책이 시중에 몇권 나와있더군요.
그런책을 보는것보다 여성의 소비, 그 감성을 꿰뚫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광고문화쪽에서 이 책을 보셔도 충분히 도움될것 같네요 ^_^
유시오 님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책이었습니다.
광고란 참 재밌죠. 길어야 30초, 그거도 길어 15초 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야 하니까요. 아니, 티비광고의 경우에나 이런 공식이 맞아들어가지, 신문광고는 보는순간. 그니까 0.3초 안에 보는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아야 하는 매우 놀라운 작업입니다.
그런 광고를 만든다는건 분명히 매력적인 일이겠죠~
광고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죄다 센스쟁이일거예요 -ㅅ-.
그런 센스를 위해 박터지게(...)노력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거참 매력적이로군요~
-환상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에 나와있듯 90년부터 99년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광고에 대해 리뷰한 책인데요,
90년대 초/중/고 시절을 지냈고, 어린시절에 봤던 광고들을 다시한번 리뷰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년 단위로 갱신해서 그 시대를 풍미했던 광고 트랜드를 짚고 있습니다.
....음
그게 다 군요.
저자는 지나간 시대를 대표하는것이 광고라고 이야기 합니다.
매 챕터마다 시대를 풍미한 광고들의 시놉시스를 이야기 해줍니다.
....음
그게 다군요.
거기서 진도가 더 못나가고 있다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광고란 렌즈를 통해서 시대를 바라보고 있는 책이라면 되겠군요.
카피라이터를 목표로 하시는 학생분들은 이 책을 어찌 느끼시려나.
카피라이터의 코멘트가 참 길게 적혀 있는게 90년대 광고의 특징이더군요.
최근 신문 광고 트랜드는 말이 아예 없거나 한마디로 승부(?) 하는데...
그시절 신문광고에는 뭘 그리 구구절절히 긴 이야기를 적어두셨던가 몰라요. 흠.
읽고 있었던 시간은 즐거워싸만, 읽고 나서는 '아 내 시간' 하게 되는 책이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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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애딩(ADing)에 관한 책을 빌렸습니다.
책 뒷표지에 Advertisement + Keyword 라고 적혀 있기도 하네요.
욕망읽기는 광고에 관한 책이고, 작가의 약력을 보면 광고학으로 학위를 받은 사람이네요.
구성은... 키워드를 던져주고 거기에 대해서 책을 읽는 사람이 아이디어를 떠올릴수 있게끔, 분석적이며, 감성적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서점사이트의 이야기에 의하면 광고학에 몸담고 싶은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이 책이라네요.
아이디어 발상법에 관한 도서들은 사실 '아이디어'를 주기보다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메뉴얼을 실상에 적용해 보라, 는 말을 변환시킨 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키워드란 단어가 들어가서 아이디어 발상법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새롭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적어도 '메뉴얼'같은 느낌이라 '기억해 놨다가 생각나면 나도 써먹어야지'
하는 여타의 책들과는 다릅니다.
이런 구성방식이야말로 '창조적인 발상'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 않을까요^^
창조적인 발상을 가능하게 하는것은 책에 삽화로 등장하는 광고사진(포스터, TV, 영화)때문은 아닙니다.
사실 '광고'의 특성상 보는 즉시 그것을 느끼고 파악하는데만 집중하게 되지, 거기서 키워드를 얻어가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ㅅ-; 글쎄요, 저만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만, 그 광고를 설명하기 전 광고에 등장하는 사물이나 상황등을 일반상식의 범위에서 풀어나간 그 서술방식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그게 아니고서라도 창조적인 발상을 하는데) 생각되더군요.
책에 등장하는 키워드는, 서점사이트의 안내문구에 의하면 157개랍니다.
157개의 아이디어 발상에 관한 힌트(광고)를 원하신다면 이 책을 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나, 옥에도 티는 있는법...
첫번째로 아쉬운 점은 삽화로 첨부된 그림들에 그 당시 텔레비젼 방송 제목이 그대로 찍혀 있다는것입니다.
비디오판 동영상을 그대로 촬영한 영상을 책의 삽화로 썻다는것이 무척이나 거슬려 보였습니다.
책의 중량과 페이지, 담고 있는 내용에 비해 삽화의 레벨이나, 갯수, 레이아웃등이 엉망이었으나, 책의 가격은 13000원. 너무 바싸네요 -_-;
두번째로 아쉬운점은 제가 이 책을 너무 늦게 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세상에서 흐름이 가장 빠른 세계를 고르라면 전 광고계를 꼽겠습니다.
그 시절에 가장 영향력 있었던, 그리고 충격적이며 인상적이었던 광고들을 바탕으로 하여 쓴 책이었고, 그 시절에는 분명 톡톡 튀는 감성과, 시대를 읽는 트랜드북으로서 기능했을 이 책을 이제서야 접하게 된것이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시하고 있는 키워드 들과, 그 키워드 설명을 위해 써내려간 글에 첨가된 풍부한 상식들은 시대의 흐름과 관계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에 도움을 줍니다.
광고계 종사하시려는분들은 이 책을 꼭 한번쯤 손에 쥐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저렇게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분석적이며 감성적인것보다는, 체계적이고 감각적인것이 좋은 내가 보기에는 약간 힘들었던 책이었습니다 -ㅅ-;
싫어하는 카테고리의 책일지라도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좋은쪽으로 바라보면 자신에게 남는것들 또한 많아집니다.^^
옛 어른들 말씀하신거 틀린거 없다니까요, 책은 가리지 말고 보는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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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runner 2007/09/04 20:19
정말 책읽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인가보네요.^^
씩~~ 저도 한때 도서관 다니면서 책 무지하게 많이 읽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삶에서 직접 얻은 체험 한조각이 더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머리는 글자를 알지만 마음은 글자를 몰라서 마음이 붕괴하면 알고있던 지식은 아무소용 없어지더군요.
서평 잘 읽었습니다.^^-
혜란 2007/09/04 22:49
책 읽는게 습관화 됐을뿐,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닌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나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하고 믿어버려요. 그럼 그건 사실이 될 테고, 저는 더 많은 책을 볼 수 있게 되겠죠.
그렇게 하기 위해 저를 다독이기 위해 이 블로그가 있는것이랍니다 :)
물론 삶에서 직접 얻은 체험이 책보다 유익하지요.
익히 알고 있었던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인생은 한번이고 그 수많은 경우의 수를 다 체험해볼 수 없기에 책이란것이 더욱 위대한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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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는 상업주의 미술가를 일컫는 말이 아니든가.
나는 낸시랭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참 존경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당당히 하고 있으니까.
내가 낸시랑이란 여자를 알게된건 지금은 군대간 민지군 의 블로그 때문이었다.
군대가기 전에 얘가 인생 막장으로 굴러서 지금 블로그 가보면 원래 그 얘의 색깔이 드러나 있지 않다.
아무튼 작년 6월에 저 여자가 했다는 말을 그애 블로그에서 볼 수 있었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나한테 호감 있는 사람들만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차다구요.
시간은 부족하고 인생은 흘러가고 있잖아요.
자기한테 피해를 안 줬는데도 나를 욕하는 건 그들이 다 못나서 그런거에요.
게다가 내 앞에서 욕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요.
뒤에서 욕하는 사람들은 다 'Fuck you'라구요."
뭐하는 여자인지도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보니 저 여자 직업이 '자칭예술가' 라는걸 알게 됐다.
어떤식으로 자신이 예술가임을 어필했는가, 그 방법부터... 어쩌다보니 저 여자에 대한걸 이쪽 저쪽으로 부터 듣게 되서 알게 됐네. 뭐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내가 말하는거보다 검색해보면 금방 찾으니까 -_-; 생략.
걸어가고 있는 길이 이쁨을 받기에, 예술가의 인생으로 포장받기에(?)는 무리가 있는 길이다만, 저 마인드로 자신의 세계관을 '예술'이란 틀을 통해 드러내고 있으니, 그 인생에 만족하는거 같아 보인다.
뭐 대게 어떤 분야든 '대가'는 현세대의 눈으로 봤을때 '모난짓거리'를 하는 사람들 아니었던가.
낸시랭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자기 이름을 예술계에 알리고 이제 몇년인가. 3년인가 4년 됐나?
지금은 쌈지의 아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
아무튼 -_-; 낸시랭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길어질것 같았다니까.
작년 말쯤에 이금히 아줌마랑 kbs에서 인터뷰도 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LG플래트론 광고에 참석을 했네.(http://www.lge.co.kr/event/flatron/200702/05_event/week01/main.jsp)
별다른 캐릭터 없이 '낸시랭'이라는 이름 하나만 가지고도 광고가 된다니, 이제 정말 살아있는 팝아트라 불러줘도 될것 같다.
아무튼간에 -_-;;; 그래서 얼마전에 봤던 책 리뷰를 해보기로 했다.
현대미술에 대한 교양서 라고 불러주기는 쫌 힘들다.
그냥 낸시랭의 눈으로 본 미술의 세계? 이렇게 불러주는게 더 맞을듯. 팝아트를 하는 사람이라서 이런 책도 썻겠지. 정말 가볍다.
현대미술의 끝자락을 잡았던 앤디워홀을 오마쥬 하는 느낌;?
그거 말고도 세상을 보는 눈이 예술가 답게 참 특이하다. 뭐, 특이해도 그 본문을 읽고 있노라면 나도 공감할수 있는게 '과연팝아트'란 소리도 하게 됐었고.
책을 보고 있노라면, 이 사람이 예술하는 사람인가, 놀러다니는거 좋아하는 젊은인가, 헷갈린다.
(젤 헷갈렸던건 청담동 클럽에서 파티한걸 '행위예술'의 한 가락으로 봤고, 그걸 사진으로 실었다는것) 아무튼 확실한건 저 여자 가는 길은 분명히 '화젯거리'가 된다는거.
예술이 깃철처럼 가볍기를 원한다고 했었지. 그럴려면 자기부터 가벼워야 된다고 생각한거였을까.
아무튼 저 인생이 참 부럽다.
묘한 동경. 그래.. 이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어트랙티브한 요소가 되준거겠지.
책에 나온 사진들이 참 이쁘다.
낸시랭 언니, 화장 참 잘해. 거기에 어울리는 미소라든가, 표정이라든가, 어울릴만한것들을 분명히 잘 알고 있고.
ㅠㅠ. 팬 할까 그냥.
Ps. 저 빨간글씨를 다시 읽어보다가 저 문구야 말로 악플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ps2, 자본주의와 상업주의가 만나 탄생한 스크래치 마케팅의 완성본.
이 글을 쓴 나도 낚인 사람인거다. 파닥파닥.
근데 낚인걸 알면서, 기분 나쁘면서도 글을 쓰게만드는 저 여자의 영향력이 더 짜증난단 말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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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듯무듯 2007/02/05 16:06
요즘에는 진지하게 사는걸 할 줄 모르니까 가벼운걸 위대함으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 사람도 그중 한명 인것 같아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동경하는걸 더 지지하게 마련으로.
가볍게 사는게 더 편하고 즐거우니까 낸시랭의 인생을 미리부터 박수치고 다음에 자기도 그길을 쫓아갈 수 있도록.
사회집단 자체가 자기합리화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비판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혜란님은 마음만 먹으면 낸시랭처럼 얼마든지 살 수 있지만.
낸시랭은 곧죽어도 혜란님 만큼 책을 못읽을 겁니다.
낸시랭은 스스로 아티스트라고 부르는 사람일 뿐이지.. 특이하다고 다 특출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혜란 2007/02/05 19:27
그걸로 화젯거리가 되었고, 자신의 인생만족을 거기서 찾는다면 '모난짓거리'임은 확실해도 누구한테 욕먹을 짓은 아니죠.(의불)
저를 낸시랭과 비교하시다니, 웃어버렸습니다^^;
스스로 아티스트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 자신이 되기위해 분명히 노력하고 있겠죠.
그런 점을 상업적으로나 인정받아서 이번 광고에도 나오게 된걸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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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02/05 19:27
어. 사실 야간에 그 광고 보고 책 읽은게 생각나서 글 써놓은거였어.
실제로 책 봤던 날짜는1월 8일.
참 별걸 다 메모하는구나, 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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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io 2007/02/05 22:45
저 낸시랭 팬인걸요^^
제 한쪽벽면은 낸시랭의 터부요기니가.. 떠억 자리잡고 있고..
쌈지 NL 에도 너무너무 관심이 많고.
무엇보다 저랑 동갑인데 이렇게 멋지게 산다는 점..
여러가지에서 맘에 들어요.
언젠가 잡지 PAPER에서 인터뷰가 있었는데..
아마 그때였을꺼에요.
그녀를 좋아하게 된게..^^ -
육시 2007/02/06 03:00
비단 예술뿐만 아니라 모든 장르에서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는 가벼움과 먹으면 먹을수록 우러나오는 진지함이 양립해야 한다고 봐. 물론 한 사람, 한 작품, 한 상품, 한 사물이 두가지 모두를 갖출필요는 없지.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어야 하니까.
가벼움만을 갖추든, 진지함만을 갖추든, 두가지 모두를 갖추고 있든, 어느쪽이든 상관 없는데.
어느쪽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상은 정말 위험한거다.
뭐, 그걸 제껴두고라도 난 낸시랭에서 딱히 관심이 안가는게,
그녀의 언동이든 작품이든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시쳇말로
이거 뭐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어. 적어도 나한테는.-
혜란 2007/02/06 07:37
그래도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겼던 사람들을 보면 어느한쪽으로 치우친 삶을 살지 않았든가 -_-;
위험한만큼 금기시되고, 그래서 자꾸 그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가봐.
저 여자가 그렇단 소리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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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ic 2007/02/08 09:23
이 포스트가 제 네이버블로그에서 백업해 온거라서..
처음 설정이 ' 트랙백 거부 ' 라고 되어있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사진 안나왔던거 수정하면서..트랙백 거는거
가능하게 했으닌깐..한번 다시 해보세요..
^.^..
낸시랭..전에 인간극장에서 또 다시 보게 되었는데...
남자분들은 그녀의 복장에 대해서 말들이 많더라구요.
유난히 가슴과 허리를 강조하는 옷들을 많이 입기는
하지만요..하지만..날아다니듯한 걸음걸이와..
걸을때의 허리를 쭉펴고 걷는 모습을 보면서...
보이는 것(외모나 옷)과 보이는 것(그녀의 자세)는
사뭇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쾌활한 성격과는 반대로...
작품을 찍을때..가끔씩 슬픔이 묻어나오는게..
역시 사람을 이해한다는건 어렵구나 라는걸. 알게 되었구요.-
혜란 2007/02/08 20:28
사람을 이해하는건 어렵지만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것은 쉽지요^^
'내 기준'을 다른사람에게 투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그 사람을 느끼고 이해하는,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PS, 트랙백은 성공적으로 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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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9/10/15 17:00
사실 예술의 세계에 대한 조예가 깊지 않기에 저 여자가 뭘 하는지 전 제대로 알지 못해요 'ㅅ'
음... 근데 아트망신이라니, 그럼 'ART'의 세계엔 뭐 더 깊고 심오하고... 그런게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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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이룰수 있게 해준것이 바로 구글의 애드센스 입니다.
뭐 이 포스트를 읽으려고 생각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_-;
구글은 이 애드센스를 통해 100달러가 되면 그 지폐를 우편으로 보내준다는 광고를 통해 홈페이지에 스스로 광고 배너를 달게 만들더니, 이젠 글을 쓰는 블로거들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문구를 집어넣게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에서 수익을 창출한다는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선택에 따른거겠죠.
한데, 저는 어째서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는가?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듣고 싶습니다.
세상이 이상주의적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라고 하지만, 애드센스를 달았다!. 라는 포스트 말고,
그것을 달게된 경위라든가에 대해서 자세히 쓰인 글은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잠깐 예전을 좀 돌아보지요.
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시작한 90년대 후반에 광고를 보면 쌓이는 적립금을 통장에 입금해준다는 사이트들이 참 많았었습니다.
그런 사이트들로 인해 입금을 받으신 분이 과연 몇이나 되었을까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업체때문에 광고가 몇번 퍼진 뒤로는 사이트들이 저절로 문을 닫게 되었죠.
수많은 와레즈에 떠있던 배너광고. 한번만 눌러달라는 운영자의 간절한 메세지들...
세상이 상부상조로 돌아간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과연 올바른 것이었는가는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제가 저런 사이트들을 보면서 네트워크 생활을 해와서 그런가, 광고배너를 통한 수익에는 부정적인 관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 구글이란 거대 기업에서는 약속을 지킨다라는 슬로건 하에, 광고배너를 부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약속을 지킨다면, 광고라도 허용해줄수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정말로요)
예전에 배너광고를 충분히 접해봤을 사람들이라도 구굴에서 광고를 낸다는 말에 스스로 자신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광고배너를 다는것이 참으로 무섭게 느껴집니다.
댓글 구걸이 좋아보이지 않는것처럼, 구글 광고를 개제 한다는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클릭을 강요하거나, 부탁하는 메세지가 없어도, 애드센스를 통해 많은 수입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글이나, 애드센스관련 글이 블로그 메타에 뜰때면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광고문구란 렌즈를 통해 구글이라는 이익을 조용히 추구해가는 기업이 블로거를 '도구화'시키는것 같아서 애드센스를 볼때마다 기분이 나빠집니다.
좋은 점도 있을까요?
광고를 클릭하기 위해 스스로 커뮤니티를 넓히고, 그러는 과정에서 사람들을과의 관계를 넓혀가고...
그게 과연 좋은걸까요? 커머셜한 광고를 위해 넓힌 인맥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큰 득이 될런지.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 광고를 보고 있는걸까요.
여기저기서 광고를 통한 수익모델을 제안하고 있는데.
제가 시대를 잘 못 타고 있는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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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dream 2007/01/03 14:39
광고한번만 눌러주세요 라는식의 2000년도식 클릭유도 멘트를 날렸다가는 부정클릭관련 계정 짤립니다.
지인을 만들어서 서로 서로 클릭해주는 행위 역시 부정클릭으로 계정 짤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고전적인 상부상조 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서로 배너와 컨텐츠등을 교환해서 상호 방문 트래픽을 늘리는 다른 방식의 상부상조는 가능하겠죠.
약속이란 계약을 말합니다.
연봉 3,000만원으로 회사와 계약을 했다고 가정해보면, 결국 연봉만큼의 일을 해줄것을 약속할테니 나를 고용해달라라는 의미가 되는 겁니다.여기에는 이밖에도 고용을 위한 많은 조건이 붙습니다.
그럼 돈받고 회사에 취업하는 행위가 무서운 행위인가. 혹은 연봉 더 받을려고 자기를 회사에 광고하는 것은 나쁜행위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광고도 마찬가지죠. 내 사이트에 광고를 하면 당신은 이만큼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내 사이트에 광고를 붙여라.
단 모든 계약이 그렇듯이 여기에도 조건이 붙겠죠.
회사가 이익을 얻기 위해서 사람을 고용하는것, 구글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광고주와 클라이언트를 모집하는것, 개인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것, 개인이 이익을 얻기 위해서 구글 광고를 게재신청을 하는것과의 차이점이 뭘까요.-
혜란 2007/01/03 17:06
저기 언급한 '약속'의 의미는 그리 무서운것이 아닙니다 ㅠㅠ;
백달러 짜리 지폐를 보여주면서 너도 백달러를 받을수 있을것이다, 라는것을 확신시켜 주었던 점, 그런 의미의 '약속' 이었죠; -
yundream 2007/01/03 17:54
100달러 짜리 수표를 보여주면서 너도 100달러 짜리 수표를 받을 수 있다는건,
광고를 달면 100달러라는 걸 주겠다고 약속하는게 아닙니다.
당신도 100달러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일 뿐입니다.
굳이 약속이라 한다면, 100달러를 벌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약속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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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ckoon 2007/01/03 14:54
에드센스...
저도 몇달 해봤는데, 정말로 100대 블로거가 아닌 이상 블로그로 돈벌기는 불가능할 거 같더군요.
일단 광고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누를 만한 디자인이 아니고,
게다가 우리 네티즌들이 네이버 등등 워낙 광고에 치이다 보니 웬만해선 광고를 안 누르는 경향이라... 블로그 같은 경우도 지인들이 가끔 눌러주는 것 빼고는 클릭하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참고로 전 40$에서 부정클릭이...ㅜㅜ)-
혜란 2007/01/03 17:07
광고인줄 모르고 클릭했다가 기분 나빠진적이 있었죠.
늘 가던 유명 블로그였는데.. 어느날 애드센스가 달려있더라구요.
관련된 정보를 링크해놓은것인가... 했는데, 광고 페이지로 연결되더군요.
왠지 속은 느낌이었어요... -
luv4 2007/01/03 17:51
바로 그부분입니다. 광고인줄 모르고 클릭했는데 광고였을때의 속은 기분.. 최적화라는 이름으로 컨텐츠의 자리를 광고가 대신하고, 때로는 관련정보인양 위장하고 있는 것 때문에 반감이 생깁니다.
광고임이 분명히 드러나는 블로그에서는 아무런 느낌도 없더군요. 오히려 광고에 관심이 가서 일부러 클릭을 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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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o 2007/01/03 15:06
전 순기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독립계정, 도메인과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최소한 일년에 몇만원의 돈이 듭니다. 블로그에 아무리 좋은 글 쓴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방문자와 댓글 이외의 보람은 없죠. 처음엔 흥미와 재미로 한다고 해도 그리 오래하긴 힘듭니다. 보상이 주어진다면 좀더 좋은 내용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겁니다. 악용을 하려는 자들이 나쁜거지, 블로그 자체에 광고를 사용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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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01/03 17:28
독립계정에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드는 비용을 광고를 통해 충당하려는것은 100대 블로거가 되어도 힘들것 같은걸요.. 몇만원이라니 -_-;;
저도 테터로 옮겨오기전 2년여동안 독립계정을 사용했었습니다.
방문자와 댓글.. 글쎄요, 이건 개인에 따라 보람을 느끼는 정도가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제 블로그 자체가 참 보람스럽습니다.
이제 겨우 1년정도 책읽은게 쌓여 있을뿐이다만, 스스로 그렇게 뿌듯해지는 취미에 들이는 돈이 아깝게 느껴지진 않네요;(이제 티스토리로 옮겨와버렸으니 옛 이야기가 됩니다만;;)
아, 그리고 광고를 달아놓고 악용을 하려는 마음을 먹고 광고배너를 다는 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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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 2007/01/03 15:24
댓글이나 트랙백 외에 열람자가 게시자에게 보내는 '답례'라는 점에서는 구글 애드센스도 하나의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국내 웹에서는 아무래도 옛날 뷰바 광고나 눈 돌아가는 배너 등으로 인해 광고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지요. 뭐 개인적으로는 '블로그'라는 매체에 과연 스폰서 혹은 광고매체가 들어가는 게 과연 실제로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긴 합니다. =)
일단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는 프레스블로그 글을 트랙백으로 붙여둡니다.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혜란 2007/01/03 17:21
네, 이피님이 작성하신 글 보고 나서 글 쓰려고 생각했었습니다. 효과가 있든 없든,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들이 있는한 많은 사람에게 퍼뜨린다는 점 하나만 노린다면 효과가 꽤 있는 방법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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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2007/01/03 16:01
처음엔 많은 블로그들에 달려있는 애드센스를 보면서
애드센스를 통하여 더욱 질좋은 컨텐츠 생산과 우수 블로거들의 대한 보상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기대를 했었습니다.
저역시 저만이 생산할 수 있는 컨텐츠를 잠시 기획해보며 애드센스에 대한 꿈도 꿔봤지요
하지만 알아갈 수록 좀더 많은 클릭률을 위한 포스트들과 정보들 그리고 구글의 일방적인 부정클릭 통보와 계정삭제(증거 제시없음) 에 대한 글들, 블로그의 2/3을 차지하는 광고등의 일부 블로그들을 보면서 조금은 안좋은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아직은 더 알아보고 지켜봐야 하겠지만
골드뱅크 시절의 의미없는 광고는 지양되어야 할듯 합니다.-
혜란 2007/01/03 17:23
아직은 진행중이고, 테스트중인 광고툴이니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살펴봐야 하겠군요....
무작정 싫어하기보다 어떤식으로 변화되어 갈것인가를 살펴 보도록 의견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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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서 2007/01/03 15:49
저는 애드센스 뿐 아니라 여타 광고에 대한 일련의 부정적인 시각은 매체의 변화에 따른 과도기적 반응이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90년대 후반엔 어쩌면 매체에 대한 광고의 적합성에 대한 테스트 시기였다고나 할까요?(아무래도 인터넷 자체도 낯설었으니까요)
신문-> 라디오 -> TV -> 인터넷으로 이어지는 광고의 흐름이라고 봅니다. 사실 사람들의 시선이 TV에서 인터넷으로 많이 바뀌었다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지요. 광고의 흐름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는 TV프로그램 도중에 광고를 하지 않지만(요즘 조금보이는것 같기두하구요), 외국은 몇번이고 나누어서 광고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시행해 버리면 비난을 받게 되겠지요. 어쩌면 지금 인터넷 광고의 부정적인 느낌이 그런 과정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쇼프로를 보려면 광고가 길면서 잦지만, 그 프로그램은 광고비로 하여금 제작비를 충당하게 됩니다.좋은 인터넷 컨텐츠는 스폰서(광고)로 수익을 얻어 더 많은 시도와 양질의 컨텐츠로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요?
인터넷보다 더 좋은 매체가 있다면 또 다시 시대는 그 매체를 통해서 광고를 하게 될 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애드센스광고가 좀 더 센스있고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TV광고는 그래도 좀 볼만하잖아요~-
혜란 2007/01/03 17:28
너무나 뻔한 방식에 사람들만 끌어들이는 광고.
..헉, 써놓고보니 다단계랑 같네 이거(...)
이게 제가 가지고 있었던 인터넷 광고에 대한 이미지였나 봅니다.
아직은 인터넷 광고를 과도기로서 바라봐야 할 시기인것 같네요.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 센스 넘치는 인터넷 광고를 볼수 있게 되겠지요~^^.
좀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세상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undream 2007/01/03 18:02
광고 자체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것인가요.
아니면 인터넷 광고에 한정적인 건가요.
광고만 해도 신문, 무가지, 길가에서 뿌리는, TV, 문자, 라디오, 교통(버스타고 특정지역 지나가면 나오는 상호광고), 인터넷 광고가 있습니다.
광고 주체가 달라짐에 따른 부정적인 이미지라면,
자기가 자기를 광고하는 것도 현재는 매우 일반적입니다. 이력서, 명함을 그럴듯하게 만드는 것도 그렇고, 블러그나 사이트를 이용하기도 하죠.
돈주고 하는 광고도 있습니다. 만남주선하는 사이트, 결국은 돈주고 자신의 장점을 상대방에게 광고 해서 어필하려는거구요.
다른 광고들과 비교해서 인터넷에서 자신의 컨텐츠내에서 광고를 한다는 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야할 이유가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yundream 2007/01/03 18:26
자기 PR 같은 경우, 지금은 일반적이고 당연한 행위이지만, 10몇년전만 해도
자기가 자기자랑 하고 다닌다고 팔불출, 건방진 이런 소리 들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이런형식의 광고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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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2007/01/03 21:10
호스팅 정도의 수익은 노력하면 얻을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몇일 밤낮 술을 마실 정도의 돈을 버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곧 수표를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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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2007/01/04 01:31
포스팅된 좋은 글들을 읽은 값으로 구글애드센스정도의 몇칸광고는 그다지 거부감이 들지 않지만,
너무 지나친 블로거들이 있더군요
잔뜩 애드센스만 달고, 낚시성 게시물에, 성인물만 가득가득한...
자신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을 존중한다면
광고도 적정선을 유지해서 한다면, 블로거와 구독자 상호 공생의 관계가 되지 않을까요-
혜란 2007/01/04 19:57
그런 블로그 까지 보셨나요;?
광고와 컨텐츠 사이의 차이를 두지 않아 관련 내용인줄 알고 링크를 클릭하게 하는 블로그는 봤다만 -_-;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이 참 중요한것 같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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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02/25 20:28
글쎄요-ㅅ-; 구글쪽에 문의하는쪽이 훨씬 빠를듯 싶은걸요;
저는 그저 부정적인 시선만 가지고 있어서 제대로 알지 못한답니다. 도움이 못되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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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는 내 곁에 머무르는것이거늘..
나이 한살 먹을때마다 나한테서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 문화 구성요소의 하나.
나는 가능한 그 시대의 흐름 을 따르면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다.
그래서 이 책을 만났을때 참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다.
나름 최신의 트랜드를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_-;
내 트랜드 감각은 2002년에서 정지한건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책 출판 시기가 2002년 8월 이었거든 -_-;;;;
2002년 8월에 트랜드, 마케팅, 광고..계열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컨셉으로 광고를 만들었었구나.
그런데...지금은 2006년이고, 몇년이 지난 지금은 그사람들이 광고에 쓰기 위한 컨셉 으로 모아두었던걸 나까지 알게되었다는것이, 참 시대의 흐름이 야속했다.
그런데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많았다. ㄱ-; 흑
백서는 TTL, UTO, Ting 광고를 만들었던 사람들이 모인 화이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만든 책이라고 한다.
번역서 제목은 contents dictionary WHITE BOOK.
백서를 이런식으로 번역하다니 -ㅅ-;
하얀색 표지에는 제목 말고도 '대한민국 CEO 들만 보는 첨단 트랜드 보고서' 라는 광고 문구도 적혀있다.
그사람들이 만들었던 광고만큼이나 알수없는 구성으로 쓰여진 글들도 많았다.
그래도 '현세대'의 감성으로 읽기에는 오지게 재미있을 책일듯 싶다.
한데 내가 자주 가는 서점 사이트에 이 책에 대한 리뷰 평점은 꽤 낮은 편이었다.
그래, 그래야 당연하지 -_-;
이 책은 시대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 시대의 트랜드를 어떻게 요리해야지 잘 팔립니다, 하고 알리기 위한 책이 아니라
'현재 시대의 흐름은 이렇거든?' 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완성된 상품' 이었으니깐 말이야...
PS, 더욱 야속스러운것은 꼭 이런 책은 출판된지 몇년이 지나야지 내 손에 들어오게 된다는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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