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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혜란
TISTORY 2007 우수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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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질문과답변'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08/08/04
    티스토리 베타의 서식 테스트~ (6)
  2. 2008/05/19
    뭐 먹고 싶은거 있어? (7)
  3. 2008/04/02
    성격바톤 (7)
  4. 2008/03/03
    취향 레이다 (18)
  5. 2007/12/10
    Auitsm spectrum Quotient Test (10)
  6. 2007/11/21
    개인적으로 느끼는 자신 (16)
  7. 2007/11/21
    메이저 블로그 레벨 테스트 (6)
  8. 2007/08/06
    애니어그램으로 보는 나. (4)
  9. 2007/06/20
    나의 뇌 스캔(...) (12)
  10. 2007/05/10
    도서문답 (6)
  11. 2007/03/25
    지인문답 (10)
  12. 2007/03/05
    연애문답 (12)
  13. 2006/12/31
    2006년을 마감하는 일곱가지 문답. (3)
  14. 2006/12/11
    칸채우기 (12)
  15. 2006/11/29
    음감을 테스트 해봅시다 (8)
  16. 2006/11/21
    나는 어느쪽을 더 선호하는가? (11)
  17. 2006/11/06
    '인간성'에 대한 문답 (5)
  18. 2006/10/26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거예요. (6)
  19. 2006/10/09
    지정문답을 받았습니다. 주제는 '독서' (3)
  20. 2006/08/04
    일이삼 문답 (6)
  21. 2006/08/01
    철학자 테스트 (6)
  22. 2006/07/13
    성격문답 (15)
  23. 2006/07/03
    비밀문답 (14)
  24. 2006/06/20
    나의 경험치 (10)
  25. 2006/06/03
    당신에 대하여. (9)
  26. 2006/05/01
    눈물에 관하여 (10)
  27. 2006/04/30
    블로그 사용성을 저해하는 10가지 (6)
  28. 2006/04/15
    나의 성격 (1)
  29. 2006/03/31
    요즘, 내가 자주하는 생각들 (6)
  30. 2006/03/13
    죽음에 대한 단상. (13)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 2004년 10월 22일. 우와 벌써 4년 ㄷㄷㄷㄷㄷ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 초대받지는 않았습니다. IRIS보드, 카와이 방명록, 퓨리, 퓨라드방명록 쓰던'가락'이 테터툴즈로 손을 뻗치게 했고, 그래서 계속-_- 테터툴즈 쓰다가 통째로 티스토리로 옮겨왔습니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1027개 / 댓글 수 - 5585개 / 트랙백 수 - 256개 / 방명록 수 - 704개
..뭐라까, 카운트 해보니 무시무시 하군요.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 도서과니스트의 독백. 간단합니다 -ㅅ-; 책읽는 행위를 스스로 동기화 시켜보자, 함이 목적이었고, 목적에 부합하는 블로그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책읽고 잊어버리는게 아쉬워, 책 다 보고 한번 더 리뷰한단 느낌으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 웹진에 글 서너달 썻던거. 바빴지만 참 즐거웠습니다. 그거말고도 좋은일 참 많지요~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 책을 체계적으로 읽기 위해 애쓴다는것. 읽기 어렵다고 그냥 휙, 넘겨버릴 책들도 오기를 부림서 읽을려고 애를 쓴다는것. 그리고.. 사진찍으려고 애쓴다는것.(뭐 이건 상황에 따라 못 찍어 오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나.. 흑)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 '베타'버튼을 누를수 있다!(...쳐 맞는다)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 꾸준한 블로거.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꾸준~ 한 그런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http://blog.naver.com/faye69 몽중인님의 영화 이야기
재미있는 블로그 : http://totheno1.egloos.com  채다인님의 편의점
존경스러운 블로그 : http://silentsea.pe.kr/tt 시린콧날님의 블로그
특이한 블로그 : http://electronica.tistory.com 일렉트로니카 티스토리. 말 다했다
멋진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mocin 장난감 병정님. 꼼꼼함.
아름다운 블로그 : http://catch.wo.tc 퍼퓸팬블로그. 퍼퓸이기에 아름답다.(..)
절친한 블로그 : http://meiclamo.net 지훈군의 블로그.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 함께 읽으면 즐겁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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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김랩터 2008/08/05 20:01 address edit/delete reply

    오오 4년!! 진짜 오래 하셨네요~~

    저도 한때 블로그 잠깐 해봤지만, 무슨 얘기를 적어야 할지 몰라서 포기한게 수차례인데, 이 포스팅 보니 급 부러워지는데요? 다시한번 해볼까요ㅋㅋ

    글솜씨도 글솜씨지만 일단 주제를 뭘로 하느냐가 중요한데... 만들면 스킨만 쪼물딱거리다 끝나버려서ㅎㅎㅎ

    • BlogIcon 혜란 2008/08/05 22:49 address edit/delete

      대부분 원로급 되는 블로거분들은 경력이 대게 그정도 -_-;

      저는 4년이나 됐음서 겨우 이만치 하고 있으니 하하ㅏㅎ(...

  2. BlogIcon 시퍼렁어 2008/08/05 21:29 address edit/delete reply

    목표는 9번으로

    • BlogIcon 혜란 2008/08/05 22:49 address edit/delete

      기대하겠습니다 :)

  3. BlogIcon 몽중인 2008/08/06 05:59 address edit/delete reply

    황송하게도 제 블로그가 있네요. 에고 좋아라. ^^
    혜란님도 가끔 오기로 읽는 책들이 있었다니.
    혜란님의 방대한 독서리스트에 감탄과 질투를 보냈던 저로선 살짝 위안이 되는 대목입니다.

    • BlogIcon 혜란 2008/08/06 11:37 address edit/delete

      어이 황송하시기까지 ^^;
      한마디 한마디가 무척 힘이 된답니다. 정말루요.




'뭐 먹고 싶은거 있어?
라는 질문을 들으면 급 당황합니다 -ㅅ-;

사실 먹고 싶은게 별로 없는데 '뭔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고자 하는사람' 에게
'아무거나요' 라고 말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잖아요.

그래서 이런 문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못 먹는 음식은 무엇인가?
식생활에 무던히도 관심 없었던 분들께 권합니다 -ㅅ-;

총 50문입니다.
읽어보시면서 자신의 취향에 대해 고민해보세요~

1. 절대로 못 먹는 것은?
드래곤의 안창살..... 풉; 못 먹는것은 없습니다 -ㅅ-;
나를 위해 희생된 모든 식품류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식탁에 올랐다는건 나의 생을 위해 희생되었다는것이니, 그 생명들을 모아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것이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는 잡식동물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걸 '절대로 못먹어' 라니, 너무 미안하잖아요.

2. 특히 좋아하는 요리의 원조 나라는?
오므라이스.... 의 원조가 어디더라 -_-;
달콤한 고구마 오므라이스를 먹어본 뒤부터 오므라이스에 맛을 들였음.

3. 닭 돼지 소 개 토끼 오리고기 중 못 먹는 것은?
: 반찬으로 나오면 잘 먹습니다
돼지 : 반찬으로 나오면 잘 먹습니다.
: 불안해서 별로 안먹고 싶습니다
: 맛있는건 아니었어요
토끼 : 기회가 된다면 -_-;; 언젠가 한번쯤.
오리 : 미나리 팍팍 넣고 끓인 오리탕 아주 좋아합니 ;ㅅ;

4. 면류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냉면. 아. 그러고보니 냉면 철이 되었구나....

5. 인스턴트 라면 중 가장 애호하는 것은?
비빔면. 양이 너무 작다. 기숙사에 혼자 있을때 하나 끓여서 '후루룩 마신다'느 느낌으로 섭취.

6. 육식과 초식 중 어디?
초식에 가까울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온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비기를 알려드리죠.
제가 평안한 이유는 사실 초식에 기원합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ㅋ)

7. 우유 중 좋아하는 맛은?(흰우유 제외)
바나나맛. 보통 우유는 160, 200, 으로 빠지는데, 과즙이 첨가되어 있지도 않은 주제에 240mm란 용량.
빙그레  바나나우유가 참 좋다.(보통 제대로된 과즙을 함유한 우유는 340mm정도.)

8. 우유 중 좋아하는 브랜드는?
브랜드 가려가면서 우유를 마실만큼 위장이 튼튼하지 못함.
마시는 족족 배탈. 유당불내증은 아닌거 같고... 기냥 위장이 허약한듯.

9. 탄산음료 중 좋아하는 것은?
사이다. 킨사이다는 향이 별로 안 강해서 여기저기 섞어 먹기 좋다.
과일 허브차 우려내서 마시기도 하고, 오렌지 주스에 섞어 마시기도 하고....
오렌지 주스에 사이다 하나만 섞어놔도 무알콜 칵테일이 된다는거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허허(....

10. 과일주스 '오렌지 포도 복숭아 사과 망고' 중 싫어하는 것은?
포도 주스. 텁텁한 맛이 나서 싫다 -_-; 사이다를 섞으면 그 탄산때문에 덜 텁텁하려나.
아... 최근엔 토마토/당근 주스를 즐기는 부류도 나타나고 있다만, 참 이해하기 어렵더라. 그 취향. 난해해....
건강을 고려할거라면 집에서 직접 갈아마시는게 더 이롭지 않을까? 시중의 토마토 주스에 건강을 기대하는 모습에 건강마저 컨베이어 벨트에 실어서 팔아먹나, 싶어서 좀 씁쓸.

11. 핫커피와 아이스커피 중 어느 쪽?
아이스. 프라페라고 불리는 얼음보숭이(...) 떠먹는 맛이 참 좋다.
더불어. 뜨끈한 커피는 사무실에서도 쉽게 즐길수 있다. 흔해 흔해....

12. 커피 중 제일 좋아하는 건?
딱히 좋아하는 커피는 없다. -ㅅ-;

13. 양파 당근 오이 마늘 고추 피망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배추 토마토 상추 샐러리 칡 미나리 더덕 연근 중에 못 먹는 것은?
양파 : 달달한 맛. 양파김치나 양파 장아찌 좋아함.
당근 : 별로 안좋아함. 날당근 즙을 아주 싫어하는 편. 못먹는건 아니다만 -_-; 채썬 당근은 잘 먹음.
마늘 : 삶으면 달콤한 맛이 남. 삼계탕에 들어있는거도 그럭저럭...
피망, 파프리카 : 달콤한 고추-ㅅ-? 란 느낌에 즐기는편. 달걀말이에 이거 다져 넣어도 참 좋다. 색색깔이 이쁘기도 하고...
브로콜리 :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다던데, 그렇게 즐기고픈 맛은 아녔다.
양배추 : 숭숭 썰어서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케찹 + 마요네즈. 이름만 거창하지 사실 별거 아니다 -_-)을 첨가하면 즐거운 샐러드 타임을 즐길수 있다.
토마토 : 한입크기로 잘려져 있으면 잘 먹는편. 많이 나오는 철에 설탕에 버무려서 과육(?)을 집어먹고 나서 마시는 달콤한 설탕+토마토 국물 ;ㅅ; 참 좋다. 엑기스란 느낌이 들어서.....
상추 : 야채에 뭐 싸먹는거 좋아하는편. 고기 싸먹는게 정석이나, 없으면 캔참치 싸먹어도 좋고, 그도 없으면 그냥 날 배추에다 된장만 싸먹어도 참 한국스러운 맛이 남.
샐러리 : 섬유질이 너무 많아 먹기가 피곤했던 기억이 남.
칡 : 칡즙... 좋아하지는 않으나, 마시고 있으면 건강해지는 느낌이 남.
미나리 : 오리탕에 들어가는 미나리랑 복어탕에 들어가는 미나리 식초에 살짝 찍어먹는거 굉장히 좋아함.
더덕 : 고추장 무침 해놓으면 도라지 무침처럼 종종 집어먹는 반찬. 간장물엿으로 조림을 한다고도 하는데... 본적이 없다.
연근 : 임금님 수라상에도 올라가던것이라고 하더라.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거도 약용으로 가끔가다 한두개씩 집어먹으면 좋다.

14. 배고플 때 집에서 제일 간단히 해먹는 요리는?
물말은 밥에 된장하나 꺼내서 그 짠맛을 반찬삼아.(....)
여름에는 냉동실에 갓 얼린 얼음을 뜨거운 밥 사이사이로 넣어두고 얼음과 함께 밥을 씹어먹으며 익은김치를 즐기는것도 좋아한다.

15. 리치, 망고, 망고스틴, 구아바, 두리안 중 먹어본 것은?
열대과일이란 자고로 본국에서 먹어보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허나 나의 연약한 위장이 본국에서의 열대과일을 섭취하고 난뒤, 제대로 소화를 해 낼 수 있을것인가?
가 걱정됨.

16. 자신은 좋아하는데 남들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식성은?
음료를 섞어 마시는것. 예를 들면
커피에 코코아를 탄다거나
오렌지 주스에 사이다를 탄다거나
제대로된 커피에 물을 더 증량한다거나.....
차 하나 끓이는데 15분은 소요하는거나(....)

17. 제일 좋아하는 빵은?
케이크라면 아무거나 다 좋다.
평범한 날을 기념일로 만들어 주는 느낌이 들어서... 사실 케이크란게 별게 없다는걸 모르는 바 아니다 -_-;
촉촉한 카스테라에 크림으로 코팅을 해 두었을 뿐이잖은가.

18. 제일 좋아하는 도넛가게는?
딱히 없음.

19.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가게는?
딱히 없음. 허나 싫어하진 않음.

20. 제일 좋아하는 피자가게는?
딱히 없음 . 즐기는 편도 아님.

21. 제일 좋아하는 케잌은?
딱히 좋아하는거 없음(...(우와 불성실해 -_-;

22. 해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도쿄 신바시에서 첫째날 저녁에 먹었던 우나동.(장어덮밥)
거기는 무슨 쌀로 밥을 하는걸까. 밥 맛이 정말 좋았다.

23.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다른 나라의 식성
식인풍습 말고는...

24. 술안주로 좋아하는 건?
non. 스트레이트 스피릿을 좋아한다.

25. 달콤한 것과 매운 것 중 어느 쪽?
단거. 근데 뭐 단거에 몰입하는건 아니고...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마는 레벨.

26. 새콤한 것과 짭조름한 것 중 어느 쪽?
둘 다. 새콤하다 못해 시큼한것도 좋아하는 편. 초절임류 음식들이 좋다. 하다못해 김밥천국 단무지조차 '절임류' 라서 좋아하니 -ㅅ-;;;;

27. '19'번 가게에서 꼭 먹는 맛?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꼭 먹는거;? 자주 안가서 모르겠는데 -ㅅ-;
이름이 기억나는 아이스크림이라면 파란색 스파클링 캔디가 박혀 있던 아이스크림이랑
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들어있었던 아이스크림.

28. 프링글스는 어느 맛?
사우어크림&어니언..을 좋아하였으나, 최근에 먹어본 바, 예전의 맛을 잃은듯. 이제 안먹을거임.

29. 좋아하는 것을 계속 먹는 타입? 신제품을 먹는 타입?
좋아하는게 맨날 있으란 법은 없지. 카테고리가 전혀 다른 음식이라면 '신기한 메뉴'쪽을 고른다. 같이 가는 사람한테 소개받은 경우라면, 그사람에게 골라달라고 한다.

30. 된장 청국장 김치찌개 중 무엇?
셋 다. 딴건 그래도 다 해봤는데 청국장은 어떻게 만드는건지 모르겠다. 한번 해보고 싶음.

31. 외국인에게 꼭 먹이고 싶은 우리나라 음식은?
삼합.(홍어,돼지고기,익은김치를 함께 먹는 남도 미식)

32. 계란프라이는 어떻게?
서니 사이드 업. 뒤집다가 다 터트린다(....

33. 스테이크의 굽기는?
레어. 핏물 뚝뚝뚝(...우와 선정적)하는거 좋아함.

34. 식혜 먹을 때 쌀과 음료의 비율은?
그다지 즐기지 않음.

35. 제일 좋아하는 과자?
얼그레이, 란 과자를 참 좋아함.(롯데)

36. 패스트 푸드점은 어디?
거의 안감. 년간 2회-_-;? 정도.

37. 제일 좋아하는 초컬릿 브랜드
딱히 없음.

38. 자장, 짬뽕 중 어느 쪽?
자장~짬뽕은 싫어하는 편. 그 비린 향을 즐기고 싶지 않슴. 우동도 뭐(...)
사실 자장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님. 중화요리는 흔히 즐기기 쉬워서 그렇지, 항상 먹고나서 속이 불편했었음 -_-;

39. 죽 중에 가장 좋은 건?
쇠고기죽. 어릴때 아프고 나면 엄마가 해주던 그 맛. 아아 그리워 ㅠㅠ

40. 순대에서 못 먹는 부위는?
순대 즐기지 않음. 제일 싫은건 허파.

41. 제일 좋아하는 생선은?
메로구이. 달달하면서 살이 포슬한것이 참 좋았다.

42. 편의점에서 가장 자주 사는 음식은?
캔맥주;?

43. 삼각김밥은 어느 맛?
참치마요. 근데 삼각김밥 안먹은지도 1년쯤 된것 같다(..

44.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초밥 좋은지 모르겠음 -_-;

45. 차 종류 중 최고는?
The sur la lune,
lemon sky.

46.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는?
딱히 없음

47. 가장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는?
딱히 없음

48. 가장 최근에 먹은 것은?
회. 즐기지 않는 음식이었으나, 이틀 연속 저녁이 회 -ㅅ-;; 였다.
허영만의 식객에서 명품 취급받던 흑산 홍어. 홍어 먹기 쉬운 동네 태생이면서 처음 먹어봤다.
....데.
홍어 특유의 맛이라고 생각했던 그 '비린맛' 이 전혀 나지 않았다. 완전 감동 -_-;크리티컬.

49. 지금 먹고 싶은 것은?
현재 시간 11:55분. 한국표 베이스타 라멘, '뽀빠이' 후후, 기숙사 가져가려고 챙겨놨(.....

50. 바톤 넘길 사람
나의 먹거리 취향을 널리 알려 함께 밥먹을 사람에게 힌트를 주고 싶은 모든 블로거 분들께 -_-;/

사실 뭔가를 함께 먹으려고 하면 '대충 뭔가 한끼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좀 더 디테일한 지침이 되었으면, 하고 이런 문답을 적어봤습니다 -_-;

내가 먹으려고 하는것을 상대도 좋아할것인가?

에 대해 묻자면 껄끄러운 면이 없잖아 있지요.

그리고... 이런걸 적어보면서 스스로의 '먹거리 취향'에 대해 살펴보고, '뭔가 함께 먹으러 가자' 는 권유에 '그래 난 이게 좋아!' 라고 확실히 이야기 해주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모처럼 밥한끼 산다는 말에 "아니 뭐 그냥 대충 아무거나 먹지" 처럼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 소리도 없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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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4 AND COMMENT 7
  1. BlogIcon Porco 2008/05/19 16:24 address edit/delete reply

    50문 50답을 하면서 먹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봤는데요.
    역시나... 살이 찔 수 밖에 없네요. ㅋㅋ

    • BlogIcon 혜란 2008/05/19 22:13 address edit/delete

      님께서는, ' 뭐 먹자 '하면 딱 떠오르는 메뉴를 가지신 분이로군요 ;ㅅ; 악 부러워(별걸 다 부러워함)

  2. BlogIcon 琳☆ 2008/05/19 17:18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읽었다. 트랙백 날렷슴. 헤헤

    • BlogIcon 혜란 2008/05/19 22:14 address edit/delete

      빨간줄 그어놓은건 니 취향인 음식인가보데.

  3. BlogIcon 세상이 2008/05/20 19:34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사히[!?]해보겠습니다. 헣...

  4. BlogIcon 철희 2008/06/02 23:29 address edit/delete reply

    재밌어요 ㅋㅋ

    취향이 살짝 특이하신듯?? [차끓이는데 15분에 피식했어요]
    저도 뭐먹을래? 라 물어보면..
    미리 머릿속에 준비하지않으면 무지당황해요..
    항상 누구 만나기전에 뭐 먹어야지 하고 머릿속에 준비하는 센스~ :)

    • BlogIcon 혜란 2008/06/03 12:46 address edit/delete

      잎차를 우려서 마시거든요.
      차마시는 도구들을 죄다 꺼내서 본격적으로 세팅 한다 하면 그정도 걸리더라구요. 이거도 뭐 광속이어야지 저 속도가 나오는거다만(...)




[性格バトン]
[성격바톤]

1:自分で思う性格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negative. 표면적으로 positive해 '보인다'

2:人に言われる性格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참하다' - 주로 어른들한테.
'착하다' - 요새는 좀 덜 듣는다. 쉽게 보이는건 아니겠지; 싶은 생각이 들어 조금 안심.
'이쁘다' - 뻥이지 ;ㅁ;? 자주 듣긴 했는데 어쩐지 믿을수가 없다.
'특이하다' - 취향이 좀 특이한편.  살짝 OOOOO 패티시즘이 있다.(저 OOOOO에 들어가는 단어를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라지만 알 사람은 벌써 다 알..)
'힘들어도 힘들단 소리를 안한다' - 같은 직장에 계신 분한테 들었던 소리.
'융통성없다' - 타로 카드 보러갔다 카드 읽어주시는 분이 했던 말 ㄱ-;
'사무적으로 보인다' - 실캣재질에다 바지 정장을 입고 갔었으니까 이런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을거야 엉엉
'뭔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 말이 별로 없으니 그래 보였을거야

3:男女係なく友達の理想
(남녀 관계없이 친구의 이상)

내가 던지는 농담의 센스를 파악해서 비슷한 강도로 스파이크 넣어줄수 있는 사람.
...대게 덕후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는 사람이란 뜻.
진성 덕후는 싫고 -_-; 나랑 비슷한 레벨의 세미오덕 정도가 딱 좋다.
알고 있는게 많은 사람이면 좋겠다. 그렇다면 내가 이야기 하려는 소재를 던졌을때 농담처럼 진솔하니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테니까..
그런 사람이 좋다 ^_^

4:好きな異性の理想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외모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준을 말하라는건가?
과체중이 아니면 좋겠다 -_-;
가치관이 나랑 비슷했으면 좋겠고...
이야기 할 것이 많으면 좋겠다.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말)

푸후.;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요 'ㅅ'/쳇 -_-;

7:送り主の印象は?
(넘겨준 분의 인상은?)

자신이 원하는 일에 '노력'을 할 줄 아는 사람.
아가씨들이 좋아할법한 '예쁜'것들을 좋아하고....
처음에는 여자들도 잘 모르는 '예쁜것'의 세계에 이렇게나 잘 알고 있다니 ㄱ-
싶어서 깜짝 놀랐는데... 이사람 덕에 지금의 내가 있을수 있었다.

8:次に回す人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ル(쿨하다) →  키에, 좀비, 로랑
●酷(잔혹하다) → 딱히없음
●可愛い(귀엽다) → 랍피, 선화
●癒し(치유계) → 나래
●かっこいい(멋지다) → 지영, 림, 정현, 몽중인, 우모
●面白い(재미있다) → 미로, 이피, , 재원, 데스
●?しい(즐겁다) → 승지, 여기다 속성 추가(탐미) 하나 더 해서 -ㅅ-.
●美しい(아름답다) → 구르미, 승울, 수경, 미영, 지희
●頭がいい(머리가좋다) → 류리, 사월, 시렌, 석동, 지훈,
●?儀正しい(예의바르다) → 달리아나, 피리, 유듯무듯, 라센
●大人(어른) → 종균, 웨스
●子供(아이) → 루인,

-블로그및, 개인화 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링크를 넣어두었는데
밑줄이 안보이네. 음.. 이스터에그 -_-?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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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琳☆ 2008/04/02 11:08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의 난 멋지구나...(...)

  2. BlogIcon 琳☆ 2008/04/02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덤. rss 추가했어. 이제 되는구나 ㅠㅠ

    • BlogIcon 혜란 2008/04/03 09:10 address edit/delete

      니 삶은 참 멋져 보여. 그렇다능것.

  3. BlogIcon 페니웨이™ 2008/04/02 15:58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로그 댓글보고 답방와봤는데요, 일단 대문사진에 왠 미인이 한분 계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요즘 책을 거의 안읽게 되는데 예전에는 주로 추리, 미스테리 소설을 탐독했더랬지요. 요즘은 뭐.. 읽어도 무슨 경제관련 ~만큼하면 얼마번다 이런거만.. ㅡㅡ;;

    좋은 블로그 같아요~

    • BlogIcon 혜란 2008/04/03 09:11 address edit/delete

      음, 사실 이 블로그의 주제는 '끈기'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책을 물어뜯는거죠 -_-; 꾸준하게. 흐흐.

      경제관련, 자기개발, 처세술.. 이런책은 왠만하면 안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_-;

      사회에 낚이는 느낌이 들어서;

  4. BlogIcon 페이옌 2008/04/23 15:28 address edit/delete reply

    뭐여.. 난 왜 아이인고[...]
    -흐느적

  5. BlogIcon 유듯무듯 2008/04/28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너무 늦게 봤네요 바톤이 있었네..
    한동안 바빴더니 쫓아갈 수가 없군요 흑..
    근데 이번엔 일본어네요~
    와 난 예의바름이라니 좋군요. ㅋㅋ
    혜란님은 말이죠. '지적이다'에 포함이예요.




고상하고 감수성 깊은 사모님 취향

몰랐을 수도 있겠지만, 당신에겐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는 직관이 있습니다. 

허영과 겉치레로 만들어진 가짜와, 진정한 실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진짜를 구분하는 직관은 당신의 숨은 능력입니다. 유치한 비유를 들자면, 친구의 그럴듯한 짝퉁 시계를 보고, '가짜?'라고 의심할 수 있는 능력, 뭐 대충 그런 것입니다.  '구린' 것, '후진' 것, 짝퉁, 싸구려, 저질, 쓰레기 등으로부터 진짜 아름다운 것을 구분하는 진실된 눈을 가진 당신은 된장녀, 된장남이라는 지탄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런 능력은 선천적으로 갖춰진 안목일수도 있고, 아니면 경험과 교육에 의해 길러진 능력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경우엔 전자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1533-1603).
역대 모든 유럽 왕들 중 가장 예술에 조예가 깊었던 엘리자베스 여왕은
바로 당신 취향을 대표할만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당신 직관의 폭은 좁습니다. 지나치게 파격적인 이미지와 언어에 거부감을 가질 수 있으며, 너무 지적인 내용에 이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 중 (극히) 일부는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순결한 콘텐트만 고집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너무 고상한 척 해서 못 놀겠다, 공주병 아니니'라는 조롱을 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하는 것
당신은 어쩌면 남들이 다들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사실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소 대중적이고 주류 지향적이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수준 높은 것만 취사 선택하니까요. 당신은 분명 도에 벗어나지 않는, 어느 정도 대중성을 확보한 '상식적인' 콘텐트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 감정과 느낌이 풍부한, 세련되고 정성 가득한 콘텐트를 좋아합니다.

당신이 우아하고 차분한, 푸근하고 풍성한, 익숙하고 편안한, 고상하고 품위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이미지 정도라고 할까요.


"Bathing at Asnieres" Georges Seurat

저주하는 것
당신 취향의 가장 큰 적은 과도한 실용주의입니다. 당신은 문화 예술에 무관심한 부류, 감각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취향에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특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척 하면서 문화와 예술을 쓰레기 취급하는, 그 덕분에 자기 앞에 놓인 것이 싸구려인지 고급인지도 구별 못하는 '아저씨 부류'에게 지독한 경멸감을 갖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뭔가 있는 척 하는 현학적이고 속물적인 태도도 당신에게 거부감을 줍니다.

=========================================
3월 16일, 블로그 컨퍼런스에 나갑니다.
(블로그 최 상단 왼쪽에 있는 이미지 링크를 눌러보세요~)

티스토리 참석자 명단을 보고 어떤분들이 나오시는건가...
하여 블로그들을 살피다가

이런 취향 테스트를 발견했습니다 'ㅅ'/

해보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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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시퍼렁어 2008/03/03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엘레강스 하시군요 .. 저는 소년 소녀취향이....

    • BlogIcon 혜란 2008/03/03 11:18 address edit/delete

      소망이 반영된걸수도 있어요 -_-;;;

  2. BlogIcon 유듯무듯 2008/03/03 13:34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부러워요~
    나도 가고 싶은데..
    난 영향력 있는 블로거가 아니라서 흑..
    혹시 참가하게 되면 그때 뵈어요 ^^

    • BlogIcon 혜란 2008/03/03 14:28 address edit/delete

      영향력 있는 사람들 '끼리' 모이게 되는건가, 싶어서 살짝 아쉽단 느낌도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뵐 수 밖에 없나요, 유듯무듯님은...^^
      the.on.ly

      2차 발표 나기 전까진 모르는거죠~ 뵙고 싶어요!

  3. BlogIcon 보리숲 2008/03/03 14:51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 _+ 저 이런 테스트 좋아하는데!

    • BlogIcon 혜란 2008/03/03 15:49 address edit/delete

      예전엔 많이 했는데 나이먹고는 좀 덜하게 된듯..-ㅅ-;

  4. BlogIcon kall 2008/03/03 16:17 address edit/delete reply

    전 참신한 키치..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애매한 결과던데요 ㅋ

    • BlogIcon 혜란 2008/03/03 22:31 address edit/delete

      키치란 말을 이렇게 긍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니 ㄱ-
      하면서 깜짝 놀랬었어요 'ㅅ'

      참,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그리 되는게 키치란 단어인가 봅니다.

      아니 뭐 꼭 그 단어 하나만 그런가요, 세상 모든것들이 다(.하하하)

  5. BlogIcon hyangii 2008/03/04 12:16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뽑힌거죠? 엘레강~쑤
    전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 소녀 래요~_~ 그럴싸합니다

    • BlogIcon 혜란 2008/03/04 16:17 address edit/delete

      무난하고 보편적인 소년소녀..
      사실 저도 테스트 결과는 그게 나왔어요.

      허나, 너무 가벼워보이는것 같아서 제가 원하는, '소망'을 담은 엘레강스 취향을 블로그로 가져왔지요
      (테스트 후, 선택 가능했기도 하고...)

    • BlogIcon hyangii 2008/03/05 12:06 address edit/delete

      헉! 그런거였군요 -ㅁ-ㅎㅎ

  6. BlogIcon KyRie 2008/03/05 00:50 address edit/delete reply

    지적인척 우아한 여피족 취향..이름을 클릭하면 링크..;

    • BlogIcon 혜란 2008/03/05 17:11 address edit/delete

      여피에 보보스.. 흐응. ~_~

  7. BlogIcon 세라비 20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