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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1 MAXIAN L600 (4)
- 2009/01/01 폴더형 마우스 패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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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esyn.com/product/product_View.php?seq=89&producttype=0&pstatus=N
구입한건 09년 12월 9일 -_-;
그래놓고 리뷰는 이제서야 톡.....
잘 쓰던 커널형 이어폰이 망가졌다. ATH-CK1.
제품 여러개 골고루 쓸수있는만큼 호사스러운 생활을 영위하는 바는 아닌터라, 이어폰의 고장 이후 AS 상태를 살폈다. 보급형이라 그런가 AS는 어렵다고 하더라. 대신 보상 1:1 교환인데.....
1:1 교환하는 가격이나 저걸 사는 가격이나 별로 차이가 안나서.
그리고 커널 쓰면서 답답했던 느낌을 견디기가 힘들어서....
그냥 오픈형 이어폰으로 가기로 했다.
커널은 쓰고 있자면 소리가 답답하게 들린다. 차음성이야 좋겠다만, 그 차음성 대신에 덕트부분이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고... 운동 격하게 할 사람들한테는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해 커널이 좋겠다만,
'운동을 싫어하는-매우-' 나에게 커널이란... 큰 메리트가 없었던것.(물론, 고가의 커널이야말로 진-_-정한 아웃도어 음악인구(...)들의 로망이라 할만큼 소리가 좋다고 하드라만, 이어폰에 그만한 투자를 하느니, 차라리 라이브공연을 들으러 가고 만다(....)
예전엔 사람들과 접촉하는게 싫어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란 뜻으로 주변 소음을 듣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주변 환경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자, 음악으로 인해 스스로 속으로 파고드는걸 그만 하고 싶어서 (얼씨구 거창) 그냥 오픈형 이어폰을 보기로 했다.
참, 뭔 물건 하나 고르는데 이렇게 공을 들여서야......허허.
처음 눈에 들어왔던것은 오텍의 cm7이었으나..... 아진짜 그 맑은 소리는 어디에 비할바 못되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_-) C470E를 고르게 되었다. 오래전 리맥스(크레신의 전신)의 E700의 보급형(별반 다르지 않다) 라는 평 때문에 관심을 갖고 살펴봤는데...
당시 E700에 쏟아지는 세간의 찬사는 지금의 크레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리라.
실상 E700과 별반 다른 점도 발견하기 어렵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도 제품에 특별난 개선점 없이 그대로 코드만 y형에서 Y형으로 바뀐거랑... 스트레이트 플러그가 크레신 전매의 꺽인 L코드로 변하게 된거... 정도?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난다만 E700의 코드 색이 뭔색이었더라? 하여튼 최근의 크레신은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들(보통 채도가 낮은 애들)의 코드로는 회색을 잘 쓰는것 같다. 코드에 때 안타는.... 세세한데서 마음에 들게 한단 말이지, ㅋ 물론 c470e의 코드도 회색.
음원 부분에서의 개선점이 없다고 리뷰어들이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싸구려 보급기... 란 평이 많았는데, 과거의 명기에 바리에이션을 주면 보수적인 성향을 띤 음향기 소비자들이 등을 돌릴거라 생각했던가... 음원 대신 외형부에 변화를 많이 줬다.
그 혁신적인 변화!! ....까지는 아니고 뭐 -_-; Y자 코드 갈라지는 부분에 가이드를 하나 넣은것. 이것의 내가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뭐가 기능적인건가 알수가 없다만, 코드 정리 한단 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분들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집게. 나는 비대칭y형보다 대칭 Y형이 좋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른거긴 하다만, 머리카락 긴 아가씨들이라면 목 뒤로 돌려 착용하는 y형보다 Y를 더 선호할걸??(....) 집게 이야기 하다가 왜 갑자기 코드형식이 나오는고 하니....
이 집게 덕에 대칭Y형일때도 이어폰이 흘러내려서 귀에서 떨어지는것을 방지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유닛이 다소 크고, 전에 쓰던 ATH-CK1이 커널형이었던것과 달리 오픈형이라 귀에서 흘러내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커버해준다(실상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_-)
귓구멍 작은 편이라 오픈형, 그것도 유닛부가 큰 c470e 구매에는 무척 큰 망설임이 따랐다.
하지만 사용한지 3달. 보통 이어폰들과 다를바가 없다. 오픈형임에도 불구하고 귀아픔이 없었다. 덕트때문에 옆으로 누워서 음악 듣는게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불편한게 별로 없더라.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 ^_^.
c470e나 e700, 둘다 맑은 소리로 평이 좋은 이어폰이다.
뭐 비-_-싼 애들 많이 써본건 아니다만, 참 '찰랑찰랑'하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밝고 맑은 소리? 힙합이나 중저음에는 약할거 같다만,(내 기분이고 이건 -_-) 어떤 음악을 듣든 찰랑찰랑하는 느낌의 소리가 입혀지는 기분이 들더라. 음악을 듣는다는것의 '즐거움' 을 더하는데 이'찰랑'한 느낌의 소리만큼 더 좋은게 있으리.....
하지만 단선이 쉬울것 같다는 불안을 지우기 어렵다 -_-;
자꾸 언급하는 길다란 덕트... 가느다란 알미늄덕트끝에 가느다란 코드만 연결되어 있는터라, 이어폰을 정리하여 파우치에 넣어두면 그 덕트 바로 아래 부분의 코드, 그러니까 전도체를 감싸고 있는 피복이 지나치게 오글오글 해진걸 볼수 있다.
세달동안 단선 안된거 보면.... 뭐 못 써도 또 한 1년은 쓰지 않을까 ^_^.
용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시간 누워서 책을 읽기에 저 제품이 더욱 눈에 들어왔습니다 -_-;
제품의 속성은 간이 독서대.
http://mcphisto.pe.kr/805
아크로뱃님의 사용기를 통하면 이것이 어떤 물건인지 더욱 쉽게 파악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저 북그립을 사용해본 기간은 2주. 3주인가? -ㅅ-;
북그립을 책에 '설치'해놓으면 확실히 그립감이 좋아지긴 하는데...
지지대를 내려 놓은 상태에서는 그 그립감이 사라집니다 -_-;
배 위에 걸치거나 지지한 상태에서 책을 보기 쉬울것이라 생각했는데, 무게가 나가는 양장본 도서의 경우 누워서 책을 비스듬 하게 보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게 안된단 말입 ㅠㅠㅠ 틱, 쓰러져요.
저 이미지를 참고하여본 결과, 차안에서도 지지대를 통해 떨림을 최소화 한 상태로 책을 읽는것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아 -_- 떨림은 그대로. 들고 앉아서 책을 보는것도 힘듭니다.
승용차 뒷자리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대중교통, 버스등에서는 저 지지대를 펴는것만 해도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게다가 도구적 특성상 시선이 집중되는 느낌은.....
-_-; 그냥 읽던 책을 덮는게 더 마음편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는 기분이랄까.
제가 사용해본 북그립의 느낌은 다소 부잡스럽다, 였습니다.
성인이 사용하는데는 무척 번잡한 기분이 드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라는 행위를 좀 더 흥미롭게 하는 도구로서는 적절히 기능할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만, 제가 사용해본 북그립은 책 읽는 시간을 위해 의식적으로 저 북그립을 끼우고, 이걸 끼운 책은 다 읽겠다 -_-, 라는 의지를 다지는 정도의 도구로 기능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가을 시즌 투어랠리(http://www.tourrally.co.kr)를 열심히 달려 경품에 당첨되었고, 그 경품을 수령하였습니다. 대체 어떤 모델이 올 것인가! 하고 무척 두근두근 기대했었습니다.
최근 PMP의 추세 또한 복합기(?)로 가는고로, 경품이 훌륭하다면 판매해버릴 요량이었는데, 애석하게도 도착한 모델은 2년전에 출시된 맥시앙 l600이네요. 고로, pmp관련 사이트에 가보시면 이녀석에 대한 리뷰들을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맥시앙에서 저가형으로 출시했다는 모델이랍니다. 당연히 기능또한 매우 단촐. 하지만 '학습'이라는 특정목적 한가지만 놓고 보면 무척 훌륭한 기기입니다.
동영상 재생, 음악 파일 재생, 텍스트 뷰어, 이미지 뷰어, 세큐리티 폴더 사용가능, 아날로그 텔레비젼 방송 녹화가능, pmp에 들어있는 동영상을 tv로 재생 가능, ..... 뭐 이정도군요.
오래된 모델이지만 용량이 있어선가 25만원 가량에 팔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들어있는 부속품은 매우 단촐합니다. 충전기 AV케이블, usb케이블, 스트랩,이어폰. 이정도?
당연히 이미 사용하고 있는 도구들이 있었기에 충전기를 제외한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죄다 서랍장 구석으로.PMP본품은 저 상자 안에 들어 있습니다.
전용 파우치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 종이 박스가 헤어지면 캐링 케이스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색상은 블루.뚜껑을 딸(?) 경우 반품이 어려우니 알아서 처신 잘 하라는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고장 안 나게 잘 써라, 라는 문구도 보이네요.본품의 자태. 왼쪽에 각종 케이블을 꽂을수 있는 단자들이 보입니다. 이어폰, AVOUT, AVIN, USB, DC 단자. 순서.
예약녹화와 AVOUT을 이용한 동영상 재상도 가능합니다.
아.. pmp란 타이틀 때문인가 어떤 각도에서든 화면을 보기 쉽습니다. 노트북은 화각에 따라 색상왜곡을 쉽게 경험하는데, 이녀석은 20도도 안되는 각도로 기울여도 화면 색감 왜곡이 없더군요.뒷면.광택나는 파란색 싫어하는 사람 찾기 힘들죠. 저도 좋아해요.
맥시앙, 이라고 적혀 있는 저 파란색 판넬(?)이 배터리입니다. 400mah 로 5시간 40분 재생 가능하다고 하네요.
뒷면에 딸린 다소 부실해 보이는 거치대. 동영상 강의등을 볼때 거치대를 세워놓고 공부를 한다면 무척 능률적일것이라 사료 됩니다.조작도 무척 간단합니다. 주요 사용처는 모노스피커를 통한 음악감상및, 잠자리에 들기 전 영화감상용.
기본이 멀티태스킹 인간이라서 컴퓨터를 켜놓은 상태에서는 영상물에 집중하질 못하거든요... 랄까, 잠자기 전에는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다 잠드는게 태반인데 -ㅅ-;;
잠자기 전에 책을 읽는게 반세기 전(...아니뭐 반세기 까지 가지 않아도;;;) 문화였다면, 최근의 트랜드는 잠자리에pmp를 드는게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휴대폰이라든가, 뭐..개인화된 미니 복합기들이 많아졌으니..
http://www.maxian.co.kr/product/product_L600.asp 제품에 대한 메이커의 광고 페이지 :)

http://www.galleryf.co.kr 에서 받은 노란색 마우스 패드 입니다 ^_^.
저는 노란색을 무척 좋아합니다.
노란색 표지를 가지고 있다, 라는 이유로 읽은 책도 있을정도루요.
블로그에서 '노란색'으로 검색해보시면 제 노란색 사랑에 대한 글을 많이 찾으실수 있어요(...)
그런데 노란색 마우스 패드라니 헉헉.
상품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우스 패드임에도 불구하고 가죽이란 재질을 택하고 있습니다 -ㅅ-;
고급스럽습니다.... 기능에서 고급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거짓말이고,
가죽을 소재로 택했기에 느껴지는 선물스런 고급함이랄까. 그런게 '느껴' 집니다.
마우스 패드에게 기능을 논한다는건 넌센스다만, 마우스 패드 뒤의 논슬립 매트는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4장을 겹쳐서 만들어서 다소 하드한 느낌을 줍니다. 음.. 그래서 안정감 있게 쓸 수 있죠.
하지만 뭐 안정감 없는 마우스 패드가 어딨나요(..) 뒤편을 고무판으로 만들어 버리면 대게의 마우스를 사용하는 환경 (평평한 바닥)에 안 밀리게 사용할수 있는데, 제품의 뒷면 소재로 사용된 논슬립 매트는 고급스럽다 못해 키치스런 사치를 느끼게 합니다 -_-;
그래서 이녀석은 '선물용'으로 크게 기능할 상품입니다.
아. 이 마우스 패드를 신청할때 바랬던건 최근 구입한 블루투스 마우스와 짝을 지어주면 훌륭한 짝이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는데 , 디자인적으로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었습니다.
잘 어울리는 조합은 상품정보에 보이는 맥 마우스 정도?
디자인계 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탐내보실법도 한 상품입니다.
그나저나 노란색. 데스크 용품으로 이런색을 사용할수 있다는걸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사무실의 풍경은 언제나 거의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마우스 패드가 노란색이라면 어떨까요..^^
심히 표나지는 않지만 심심한 데스크를 좀더 환하게 만들수 있는 훌륭한 아이템이 되어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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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9/01/03 13:09
제 사무실 책상은 초록색이예요. 초록색 부직포를 깔아놓은 옛날표 책상. 초록색 위에 놓인 노란색은 사람을 생기롭게 하지요 ^_^.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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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9/01/03 13:10
노란색 폴더 모양이 컴퓨터 작업하는데 놓여 있으니 참,뭐랄까, IT 시대를 살아가누나, 하는 생각도 들고...
룸메이트 언니에게 이 마우스 패드를 보여줬더니 '화살표 모양 마우스랑 같이 쓰면 참 잘 어울리겠구나' 란 이야기를 해줬어요 ^^; 그건 또 어디서 파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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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psh 2009/01/03 21:51
전, 아예 마우스패드를 쓰지 않습니다. 뭐, 불편한건 없구요. 큰 책상이 좀 필요해서 만들어지지 않은 문짝을 두 장을 사고, 가구 부속점에 가서 바퀴달린 다리를 8개를 사서 혼자서 책상을 만들었습니다. 문짝의 면들이 아주 평평하고, 니스칠까지 잘 되어 있어서 이것 저것 올려놓구 쓰기에 좋습니다. 마우스도 그냥 그 위에 올려놓고 쓰는데, 아주 좋으네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 쓰던 마우스 패드는 그냥 장롱속에 쳐박아 놓구 있답니다. ... 저 노란색 마우스 패드가 예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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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9/01/04 12:50
사실 마우스 패드라는건 이미 디자인 상품 계로 넘어간 녀석이지, 기능성 때문에 사용되는 물건은 분명히 아닌것 같아요(....) 한데, 책상을 직접 제작하시다니 솜씨가 상당하신듯!
저는 사무실 책상에 놓고 쓰는 2층 책장이 만들고 싶은데, 솜씨의 부재로 책상 아래에다 골판지 상자 하나를 두고 책장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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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9/01/04 12:52
아, 하얀 쥐와 노란색 치즈라 하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컵 뚜껑이 그걸 모티브로 해서 만들어진 상품이네요^^;
어쩜 -_-;; 작년 1월 2일에 적은 글이네요^^;
http://hyeranh.net/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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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의 화장품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아토피)가 있는 분들을 위한 스킨케어 세트 입니다.
본 제품은 '숲으로'에서 생산되던 제품중 아토피가 있는 사람들(어른아이 할거 없이)을 위해 생산되던 '아토네'의 업그레이드 버젼이라고 합니다.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좀 더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시려고 이리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리뷰라든가...
각종 사이트들에 피톤치드 공기 청정기를 사은품으로 내거는등의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음.저는 건강한 피부를 가진(피부질환과 트러블이 거의 없다. 뭘 쓰든간에 -_-;) 20대 입니다.;
섬세한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 사용하셨을 때 제품에 대해 가지게 되는 느낌을 '보통 피부'를 가지고 있는 제 느낌으로 해석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 리뷰에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초, 신청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처음 배송되어 왔을때의 모양입니다. 501, 502, 503 번, 이렇게 세개가 와야 하는데... 503번이 두개 와버려서 재배송을 부탁드렸더니 두말 없이 교환해주시더군요 ^^ 고맙습니다.
본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부터 클렌져, 크림, 스킨로션... 되겠습니다.
501, 502, 503, 으로 써주면 되어요.
본디 저녁 세안후에는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는데, 제품 리뷰를 위해 저녁세안 후에도 꼬박꼬박 화장품을 바르면서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자, 보름동안 열심히 사용했던 느낌과 함께하는 리뷰를 -ㅅ-~.
향기
향기는.. 나무 향이네요. 삼림욕을 즐길때 맡을수 있는 청량한 나무의 향을 그대로 담은 느낌입니다. 소나무 향기라고 해도 되려나.
한데, 먼저 리뷰를 쓰신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향기가 무척 거북스럽게 느껴지셨나 봐요.
보통 화장품들에서 느낄수 있는 향이 아니긴 하죠.
하지만 '합성이다!!' 하는 느낌은 타 화장품들에 비해 덜 들었어요.
제품특징
거품은 안난다만 세정력은 좋습니다.
하지만 세수를 하고 나서 얼굴이 당긴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왠만한 클렌져들 고루고루 써본 편인데(화장품 전문점, 슈퍼, 방문판매, 수입(일본, 프랑스)
네이쳐 앤 포레스트의 클렌져는 씻고 나서도 얼굴에 당김이 없습니다.
그나마 제일 마음에 들었던 일본에서 사온 숯이 첨가된 폼클렌져는 그래도 세안하고 있을때는 얼굴의 노폐물을 숯이 끌어당겨 간다,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501번 클렌져는 그냥 부드럽게 얼굴을 '닦는다'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익숙하지 않을때는 오히려 클렌져 성분이 얼굴에 남아 있는 느낌이기도 했지요.
허나 묘한게.. 손바닥에 묻은 클렌져를 헹구어 낼때 느낌은 일반 클렌져들을 헹구어 낼때와 다르게 깨끗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음.. 소나무를 만지고 나서 손을 씻었을때 손이 뽀득뽀득해지는 느낌... -_-; 이라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그 느낌을 믿고 얼굴은 촉촉하지만 세안 효과는 분명 좋았을거다 -ㅅ- 하고 계속 꾸준히 사용하였습니다.
국내산 폼클렌져들은 세안후 3분 정도 있으면 얼굴이 당겨 오는게 느껴지고....
외산 클렌져들의 경우 10~20분 정도 후에 얼굴이 당겨 오는게 느껴지는데
NF 501번은 세안후 얼굴 당김이 국내산과 외산의 중간정도...되는 시점에서 느껴졌습니다.
향
501번 클렌져와 거의 같습니다.
제품특징
제형은 얼굴에 바르는 여타의 '스킨'들과 다르지 않는데... 성분명을 자세히 보면 아실수 있듯이 '알콜'이 없습니다.
화장수(스킨)에는 수렴성과 유연성 스킨 두가지가 있는데, 수렴성 스킨은 모공을 조여주는(아스트린젠트 계열)역할을 하고, 유연성 스킨은 피부탄력에 도움을 줍니다.
NF502번은 사용해본 결과 수렴&유연 효과가 함께 있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스킨로션' 이라고 이름을 붙혔던가봐요.
이 제품을 사용해보기 전에 제가 사용하던 보통 스킨이 하도 저렴한 거라( 피부가 건강해 기초 화장품에는 투자를 안합니다 -ㅅ-;;; ) 유연과 수렴의 효과가 함께 느껴지는 이 화장수를 무척 좋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향
501, 502 번과 같습니다
제품특징
일반적인 크림은 유분 함량이 많은 고형느낌이 강한 화장품을 이르는데...
NF503은 여성분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셨던 로션들과 느낌이 같습니다. 발림성이 그러했단거죠.
얼굴에 바르는 순간 흡수가 되는 느낌입니다. 발림성만 놓고 보자면 시중에 나와 있는 점도 있는 스킨들을 사용했을때와 흡사한 느낌입니다. 바르는 순간 흡수(증발 -_-?) 되는지, 보드랍게 스미는 느낌에 참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화장품 리뷰의 경우, 사용해보고 효과를 보는데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해서 일부러 리뷰를 늦게 적었습니다.
아무리 피부가 좋아도 화장품을 바꿀 경우 하루나 이틀 정도는 가벼운 트러블이 생기는데, NF의 화장품들은 사용하던걸 중단하고 꾸준히 사용하는 내내 어떤 트러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순하단거겠죠.
아토피 있는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효과를 꽤 보셨나 봅니다. 바이데이에 올라온 제품에 아토피가 있는 아이를 두신 어머니들께서 리뷰할때는 사용해볼수 없었던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아이들의 아토피를 많이 가라앉혔다고 하니까요.
건조한 느낌과 피부노화가 진행되는 나이많은 분들께는 NF의 화장품이 다소 맞지 않으실수 있습니다. 허나 얼굴이 자주 빨개지거나 얇은 피부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NF의 화장품 세트가 피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것 이란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 리뷰를 적었습니다.
제품의 상세한 특징은 아래 배너를 참고하세요~
2008/12/08 - [사색의조각] - 노트북에 보안 필름을 붙혀줍시다~
의 리뷰어가 되어 오늘 제품을 받아보았습니다 'ㅅ'.
더불어 리뷰 신청을 할때 오타로 21.1인치의 필름을 달라 하였는데 담당자의 친절한 확인으로 인하여 노트북 사이즈에 맞는 보안필름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ㅅ-; 헉헉. 다행.
이 보안필름의 이름은 '매직스크린'이라고 합니다. 무척 직관적이고 알기 쉬운 이름.
자 -_-; 그럼 이 제품이 어떤 마력을 지녔는지 살펴볼까요.(....
아래쪽에 보이는 책은 최근읽고 있는 책입니다. (근데 최근이라고 해도 왠만한 책은 3일이면 끝이니;)
이 책 또한 사전 마케팅을 위해 받은 책입니다; 22일날 서점에 풀린답니다.
서점에 풀리기 전에 리뷰를 쓰기 위해 맹-_-렬히 읽고 있는중.매직스크린의 성능을 살펴보기 위해 포장을 풀고 책 위에 필름을 올려보았습니다. 아래가 비쳐 보이지요?
보안필름이 상하는것을 막기 위해 얇은 비닐봉투에 한번 더 포장되어 있었습니다.일괄편집을 하다보니 이미지 색상이 많이 왜곡되었는데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것은 필터를 떼어내기 위한 안전탭 입니다. 편안하게 떼어낼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주지요 ^_^.
매직스크린의
과연...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요.
보내주신 분께서 제품의 성능에 대해서는 외산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보이셨던게 이해가 됐습니다 ^^애석했던 점입니다. 보안필름을 사용하기 위해 포장된 비닐에서 꺼낸뒤, 포장(이라고 부를만한 껍데기)를 벗기기 위한 안전 탭이 무척 허술하게 붙어 있습니다. 안전탭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매직스크린은 '노트북 LCD 전면에 부착하는 형식이 아닙니다'
헉, 그럼 어찌 보안 '필름' 이라고 한단 말인가..
사용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해 되시지요? ^^
저렇게 사용하고 있는 LCD의 귀퉁이에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탭을 이용해서 '턱'을 만들어 준 뒤, 오래전 CRT모니터에 보안경이란 이름의 커다란 유리 뚜껑을 씌우듯, 필름을 밀어넣어서 사용합니다.
이렇게 되면 LCD 전면부에 접착제가 붙어서 떼어내기 곤란한 사태는 발생하지 않지요~
이렇게 턱을 만드는 방법 이외에 보안필름 뒷면에 양면 테이프를 모서리 네군데에 부착한뒤 LCD에 붙힐수도 있도록 키트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 방법은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30도 각도를 준 뒤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노트북 전원을 내린게 아니예요 ^^.
분명히 전원이 들어간 상태지만,매직스크린을 덮어 씌우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아, 보안필름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하는데 A 타입은 글로시 타입, B타입은 무광택 타입이라고 합니다.
제가 받은것은 무광택 타입이었어요.
2시간 남짓 사용해보니 모니터가 난반사가 사라진 소프트한 화면이 되서 눈 의 피로가 1/3으로 줄어드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니터를 오래 쳐다보면 눈이 피곤하고 아픈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은 이 보안필터로 인해 눈의 피로를 더는것에도 무척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은 어지간하면 하이그로시 유광 LCD쪽(...)을 차용하는 편이니, 소프트한 느낌의 무광택 필름을 장착해서 사용해 보시는것도 즐거울것 같네요 ^^
매직스크린의 성능에 대해 보여드리고자 필름을 꺼낸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필름을 고정시키기 위한 탭이 유난스럽게 눈에 뜨인다는걸 빼면..
보안필름을 넣어둔 상태에서의 사진이 30도 정도 각도에서 시선을 차단해 보안 효과를 드러내는것과 바로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기울기가 훨씬 큰 45도 정도 각도에서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내가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지 선명하게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듯.
효과를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필름을 절반정도 잡아당긴후 찍어본 사진입니다.
객관적인 리뷰는 이정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보안효과가 무척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필름을 끼우자 같은 사무실의 직원분들께서 무슨 작업을 하는것인지 전혀 보이지 않게 된다는것에 큰 호기심을 보이시며 신기하단 피드백을 바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기능만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아 보였습니다.
보안 필름을 고정하기 위해 제공되는 탭들과 양면 테이프는 훌륭한 기능을 가진 필터에 어울리는 악세사리가 아닙니다. 좀 더 다른 방식으로 보안필름을 고정시키는 방법에 대해 고심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액세서리(부속물) 때문에 기능좋은 보안필터의 격이 떨어지는 느낌. 애석.....
더불어.. 제공되는 탭은 4개로 충분합니다 ^^; 아래쪽에 두개 걸쳐 놓는 탭은 윈도우란 OS 특성상 트레이에 있는 아이콘을 보는데 불편함을 줍니다. 양쪽에 존재하는 탭의 경우.. 처음에는 신경이 쓰이지만 제가 와이드 화면을 사용하고 있어선가 눈에 크게 거설리진 않았습니다.
가장 안타까웠던것은 보안필름에 붙어 있는 얇은 막을 떼어낼때 붙어 있었던 안전 탭에 관한것입니다.
안전탭을 달아놓은것은 lcd 보호를 위한것인데, 그 얇은 보호막을 조심스럽게 떼어내야지 10~15도 각도에서 모아레를 목격하지 않으실수 있거든요. -_-; 정면에서 볼 때는 느껴지지 않으나,
보안필름을 붙히면서까지 개인정보의 노출을 꺼리시는 분들은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지신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이런 허술한 마감처리로는 잠재수요를 끌어내기 무척 부족해 보입니다. 필름을 장착하고 나서 보여지는 오른쪽 상단의 반달모양 홈에 대한 코멘트가 없었던것도 아쉬웠습니다.
필름을 고정시키기 위한 방법, 그러니까 탭.. 쪽도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고, 메뉴얼, 혹은 후면부 공간을 이용해서 상세한 장착법을 설명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http://magicscree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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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크린 2008/12/19 16:33
안녕하세요? 매직스크린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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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했던 점입니다. 보안필름을 사용하기 위해 포장된 비닐에서 꺼낸뒤, 포장(이라고 부를만한 껍데기)를 벗기기 위한 안전 탭이 무척 허술하게 붙어 있습니다. 안전탭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매직스크린은 '노트북 LCD 전면에 부착하는 형식이 아닙니다'
헉, 그럼 어찌 보안 '필름' 이라고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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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상태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려고 왔습니다. ^^;
담당자에게 확인해보니 그걸로 떼는 용도가 아니라 안내 용도라고 하네요.
접착제를 강하게 적용할 수도 있지만 측면에 접착제가 묻으면 좋지 않아서 단순 표시용도가
더 강하다고 합니다. 메뉴얼에 대해 좀 더 보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보보안필름이라고 하는 이유는 두꺼워도 필름이긴 필름입니다. ㅠ0ㅠ
필터, 필름 -> 이 두가지로 대표적으로 쓰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혜란 2008/12/21 20:37
앗, 바로 보시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그렇다면 상품을 처음 받아보신 다른분들이 저같이 처음 이미지에 실망하지 않으시도록 가이드라는 문구를 명기 해주시는게 매출에 도움이 되실거예요.^^
정보보안 필름이라고 불렀던거는 신기하고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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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실패 2009/08/19 18:08
몇일전에 8.9인치용을 구매 했는데 8.9인치의 경우에는 장착후 정면에서 글씨가 흐려보여 사용할 수가 없는 정도 입니다 매우 실망감이 큽니다. 괜히 돈만 날렸다는 다른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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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081209090016301&p=akn
최근 사용하던 USB 마우스가 고장났습니다.
하여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지요.
외장하드2008/11/27 - [리뷰] - 프리에이전트 고(320G 외장 하드) 로 인하여 USB슬롯의 부족을 해결해 보고자(....)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_^
사실 처음 구매하려고 했던것은 '모고마우스'(링크 입혀져 있어요) 였어요.
한데 제가 사용중이던 노트북(sens Q45 C182) 에 express54 슬롯 사용이 가능하다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정보를 보고 냉콤 주문을 했는데....
사진만 찍고 반품. 흑흑
물품이 도착해서 슬롯에 마우스를 장착해보려 하니, 들어가질 않네요.
하여 이상한 느낌이 들어 삼성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보니, c182 모델에는 pcimc 슬롯이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크흑 ㅠㅠ BT는 수납 가능하긴 한데.. 만져볼 기회가 있었던 BT에 스크롤 버튼이 없어서 무척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모고 마우스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_-;
반품하고 나서 재주문 들어간게 마소 ms5000 이었죠. 우연치고 묘-_-한게.
제가 마우스 주문하고 발송이 완료되는 토요일 오후, 자그니님께서도(링크)ms5000을 구매하셨더군요;
이러한 포장 형식을 가집니다. 측면 사진도 하나 찍어볼걸 그랬네요.마우스가 반쯤 엎어져 있습니다.뒷면에 포장을 푸는데 가위 마크가 있고.. 그 부분에 포장을 풀기 쉽도록 가이드 라인 (절취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포장이래도 쉽게 벗겨낼수 있지요^^포장은 이런식으로 벗겨집니다. 뚜껑을 열어서 빨간 포장을 위로 젖히면 설명서와 마우스 본품이 보이고한겹 더 들추어 내면(?) 마우스를 담아둘 수 있는 주머니와 함께맨 아래쪽에 이렇게 알뜰하게 AAA 건전지 2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쩜, 이리 포장을 알뜰하게 해놨니.마우스의 배(?)는 이렇게 생겼고...배를 열어서 건전지 두개를 넣습니다. 둘다 + 극이 위로 위쪽으로 가게 해서 넣도록 되어 있네요.그리고 나서 뚜껑을 덮은뒤, 왼쪽 전지 위에 보이는 스위치(왼쪽:전원올리기, 오른쪽:전원끄기)를 켜면
이런 모양의 마우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버튼은 총 4개 입니다. 오른쪽, 왼쪽, 휠, 그리고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버튼이 하나 더 있네요.
funtion 버튼으로 원하는 기능을 호출할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 웹브라우저에서 '이전페이지' 를 호출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이라길래 무지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별거 아니네요 -_-;
기기에 포함된 퀵 스타트 가이드를 펴고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전지를 넣고 마우스를 켜면 상단 이미지의 '전지그림'에 붉은색과 녹색의 불빛이 점멸합니다.
그때 기기검색을 하면 쉽게 페어링이 되지요. 그 뒤에 불빛 점멸은 끝납니다.
전지그림이 그려진걸로 보아 건전지가 다 닳아 없어질 무렵에 붉은색으로 점멸하거나, 할듯.
ms5000은 왠만한 블루투스 기기들이 그렇듯 반경 10m에서도 기기와 페어링이 되어 작동합니다...
만 마우스의 경우 그렇게 멀리 가버리면 화면이 보이질 않겠죠?(...)
허나, 프리젠 테이션 할때 이녀석을 들고 작업해도 그럭저럭 괜찮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전페이지' 호출 기능이 있으니,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도 적절할거예요.
레이져 포인터만 있었으면 진짜 퍼펙트한 프리젠테이션 도구로 활용 가능했을텐데. 아쉽네요, 모고마우스..으으.(...레이져 포인터 까지 내장되어 있습니다. x54 pro에 한정되는거긴 하다만...)
아, 마우스 버튼이 무척 부드럽습니다. 이전에 쓰던 usb마우스 보다는 무척 가벼운 느낌이네요. 소음도 무척 적구요
소음 적은게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ㅅ-;
어째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는고?
잘 사용하던 이어폰이 사망하셨습니다. 2년 넘었으니 사망하실때도 되었지요.
정들었던 녀석이라 AS를 원했지만 보증기간 끝. 어쩔수 없이 새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06/11/19 - [리뷰] - LMX-E630SN(목걸이형 이어폰)
내부 단선으로 인하여 한쪽 유닛에서 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 이어폰을 구하기로 했답니다.
뭐 이어폰 그거 별거 있겠어, 했는데... http://www.cdpkorea.com 이런곳에 가끔 들르다보니 이어폰 욕심이 나길래 이거저거 검색을 해봤습니다.
뭐 비싼 이어폰을 구입할 마음이 있었던거는 아니고... 각 브랜드별로 특징적인 소리가 있다면 어떤건지 알고 싶었죠. 저는 electronica를 즐겨 듣습니다. 댄스뮤직 및, 현란한 신디사이저의 왜곡된 음향, 보이스가 왜 이리도 좋은걸까요..ㅎ
고급 이어폰이라 하면 대게 중저음을 강조한 이어폰이 많습니다. 이어폰 리뷰라는게 개인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함이 당연하다는걸 고려하고 봐도 리뷰들좀 읽어보면 '중후한 베이스' 란 코멘트가 붙은 리뷰가 서넛에 하나는 보이더군요.
한때 이어폰 덕후질 할때 만만한 이어폰 브랜드로 잘 나가던게 젠하이져였죠.
이게 그나마 저가형 이어폰중에는 중저음이 센 편이래서 인기가 높았는데, 저는 IFP290? 쓸때 번들로 들어왔던거를 써봤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저가 이어폰들은 그래도 몇개 들어봤네요 'ㅅ';
젠하이져 mx400, 크레신(lmx) axe599, axe600, 동생이 쓰던 소니 mlr-888, 병원 선생님께서 쓰시던 오디오 테크니카 cm7, 그리고 고장나기 전까지 참 잘 썻던 lmx-e630sn
..정도;? 애석하게도 리시버 되게 많이 내놓는 필립스 제품은 진득하게 못 들어봤네요. 음 그래, 다음에 헤드폰 구입할 일 있을때는 필립스 쪽으로 알아봐야지 -ㅅ-;
한데 저는 electronica를 즐겨 듣는고로 중저음이 잘 들리는거 보다 고음 표현이 좋은 이어폰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오디오 테크니카의 이어폰은 고음에 특화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지요.
도움을 주신 IRC 채널분들 및, seeko유저분들께 감사를^^
곁다리
좋은 이어폰을 구하는 이유는 대게 클래식 음악을 잘 듣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클래식 음악 아무리 좋은 녹음으로 아무리 좋은 이어폰으로 들어봐야 실황 가서 듣는거에 못 미칩니다.
학교 다닐때 음악과 교수 한분이 이러셨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악기의 음향을 재생 가능하게 하는 도구들이 나왔지만 그 악기를 실제로 연주하는것에 비할바가 못되기에 '연주자'라는 직업이 아직까지 살아 남을수 있었다. 고 -ㅅ-;
이어폰의 외형에 대한 리뷰
외형면이나, 착용감에 대한것을 적어보았습니다. 뭐 이건 그나마 객관성을 찾을수 있는데...아래 음-_-향 편은 개인적인 취향이 매우 짙게 반영되어 있으니, 그점 고려하세요~
음향편 (눌러서 열어 봅시다)
시코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어폰들은 너무 고가라서 (-_-) 서민의 손으로는 만져보는것 조차 쉽지 않으니, 직접 저걸 써봐야지! 하고 생각하시는것 보다 그 브랜드에서 어떤 소리가 특징적으로 잡히는가? 를 파악하시면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이어폰을 구하는데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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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y L. marr 2008/11/26 20:31
이어폰 케이스가 이쁘네요:) 이어폰은, 음음 제가 이어폰을 좀 험하게 써서-
좋은건 못사겠어요(털썩)
이너형 - 커널형이라고도 하던가요? - 이라, 이거 쓰면
그 발소리부터 케이블 마찰음까지 아~주 세세하게 잘 들려서
오히려 음악듣는데 방해가 되더군요, 신경쓰여서 말이지요. 게다가
오픈형은 귀에 걸고 몇걸음 걸으면 스르륵 떨어져버려서orz 요 몇년간은
저가형 헤드폰을 사용중이지요, 관리하기 약간 불편한게 흠이지만..
헤드폰보다 이어폰을 더 선호하시나봐요?'ㅅ')-
혜란 2008/11/27 09:49
네^^; 커널형이라고도 불리지요. 어째 이 리뷰 적을때는 그 커너형이라는 단어가 안 떠올라서 -ㅅ-;;
마찰음이 잘 들리.. 그쵸, 오픈형보다 잘 들리는것 같아요. (....)
하지만 대부분 휴식시간 누워서 지내는 고로 옆으로 이어폰을 베고 누워도 귀가 아프지 않고, 소리가 왜곡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니, 그정도는 견딜만 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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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 [리뷰] - 겨울, 핸드크림 기행기(?)
07년 가을에는 핸드크림 열전을, 08년 겨울은 립크림 열전을. 흐흐.
겨울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첫눈이 왔으니 11월이어도 겨울이죠 뭐(...)
제가 써봤던 립크림은 몇종류 안됩니다. 하지만 입술은 참 잘 트죠. 나름 립밤계(??)에서 뉴비는 아닐거예요.
고생좀 해봤응게 ㄱ-;
하지만 써봤던 고로, 제 느낌을 담아 글을 써보는것도 무척 재미있는 일이 되줄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우선, 립밤은 가을 겨울 건조해지고 차가워진 날씨에 얇은 피부를 가진 입술이 갈라지고 부르터서 껍질이 일어나거나(...) 피가 흐르는 는 현상을 막아주고, 가라앉혀 주는데 쓰입니다.
대게 제품으로 쓰이는것의 주요한 제형은 석유계통의 재료를 쓰지요.
허나 석유계통의 재료를 쓸 경우 민감한 피부를 가진분들의 입술은 더욱 자극받아 껍질이 일어나고 부르트고... 난리 납니다 -_-;
여성 화장품중 '립 글로스' 라는 제품이 입술의 광택을 살려주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광택'이란 특성때문에 석유계 화합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되면 '립글로스' 가지고 입술보호를 해야지, 하고 생각하시는분들 참 많은데, 사람에 따라서는 그 립글로스 발랐다가 입술 더 트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브랜드에 따라서 립글로스의 성분을 변화시켜서 입술이 트지 않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 아니라 요즘 대세는 거의 그렇죠.
민간요법적으로는 잠자기 전 입술에 꿀을 바르고 랩을 덮어 씌운뒤 아침에 일어나면 된다고 하는데...
입술에 바른 꿀이 입술에만 얌전히 있을리도 만무하고, 랩까지 덮고 자면 잠버릇 심하신 분들은 아침에 꿀로 끈적끈적해진 베개와 만나게 되기도 하지요.
잠버릇 심한 어른들도 그렇다만, 애들 입술 튼다고 꿀발라주고 랩 씌워주는건 베게를 살해하는 행위(...)죠.
하여튼 -ㅅ-; 그리하여 석유계 립밤은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에도 석유계 화합물의 비율이 줄어들고, 대신 '시어버터'라 하는 식물의 오일을 굳힌 립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예 립밤을 천연으로 만드시는 분들도 많죠. 천연화장품 판매하는 쇼핑몰을 보면 '천연립밤DIY키트'도 판매하는것을 볼 수 있답니다. 만드는방법도 참 간단합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띵, 하면 적절한 그릇에 넣고 냉장고에 굳혀서 쓰시면 됩니다.
겨울에 입술이 튼다, 하면 흔히 찾게 되는 니베아의 립밤입니다. 바닐라 향기가 나고, 먹기(?) 좋지요.
남녀 가리지 않고 많이들 사용하시고, 가격도 타 립밤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인터넷 최저가 2100원. 약국으로 가시면 단품 구매시 3000원이 듭니다.
2년 전에 이걸 처음 사용했었는데.. 예전에 쓰던 석유계 화합물 비중이 높았던것으로 사료되는 립밤들에 비해
이걸 사용해보고는 감동에 몸을 떨었습니다 -_-;
가을되면 입술이 참 많이 트거든요.
증거사진. ...이라고 해도 벌써 7년전 사진이군요-ㅅ-;
입술이 하도 터서, 그 거스러미들이 너무 싫어서 뜯다 흐르던 피를 찍어봤습니다.
하는 짓거리 참 특이하다(...."엄마한테 혼날 사진")
뉴트로지나의 립 모이스쳐 입니다. 뉴트로지나 화장품의 특징은 '촉촉함' 이죠.
뉴트로지나서 나온 핸드크림의 제형이 글리세린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끈적끈적함' 까지 느껴질만큼 촉촉했던걸 고로. 이녀석도 그다지 정을 가지고 사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만.-ㅅ-;
SPF(자외선 차단지수)15가 들어가 있습니다. 15, 뭐 이거 있으나 마나 하다만 없는거보단 낫죠.
향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쓰시는 분은 향기에 '역하다' 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효과는 참 좋은편입니다. 니베아 립밤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사용감을 줬어요.
대학교 다닐때 친구에게 추천받았던 스킨푸드의 립밤입니다. 아보카도 어쩌고...라고 그랬는데, 손으로 찍어서 입술에 바르는 제형을 가진 녀석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로서 '스킨푸드' 는 바르는 화장품들에 '먹을수 있는 것들'의 향기를 입힌게 특징적인 화장품 브랜드였죠.
바르고 저녁에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거스러미들이 촉촉해서 잘 벗겨지는게 참 편리한 녀석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쓰고 있어요. 한데 제가 '립밤을 손으로 찍어바른다' 하는게 싫어 면봉을 쓰는데..
면봉 있을때만 바르고 면봉 없을때는 안바르고.. 뭐 그렇습니다.
나이들고 나서는 립밤 보다 립스틱, 립글로스 등을 주로 이용하여 입술을 보호하는데...
가끔 입술이 심하게 틀 경우에는 이만한 것이없습니다 -ㅅ-;
비판톨.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이엘사의 립크림입니다.
입술이 터서 갈라지고 거스러미가 생기는 경우에는 위에 제시된 립밤등으로 커버가 어느정도 가능한데...
입술이 터서 깊이 파이거나, 비타민 부족으로 입의 양쪽끝이 터서 붓는 경우에도 잘 듣습니다.
으, 이건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죠. 입안에 구내염 생기는거랑은 또 다른느낌으로 괴롭습니다 -_-;
입술에 모기 물려보신분들은 저 느낌을 알거예요. 타는듯한 작렬감.
근데, 그게 말할때마다 상처가 터지고 진물에.....흑흑.
아무튼 그런 경우에도 직통으로 잘 듣습니다 -_-/
제일 좋은거는 '천연립밤'이죠.
천연립밤도 대학교 축제때 판매하길래 하나 써봤었는데...
천연립밤들은 보존성이 너무 안좋아요.
내버려 두고 사용하지 않았더니 녹아 내려버리더군요 -_-; 아까워 ;ㅁ;(....
가을~겨울 한철 쓰는 립밤이니 제가 쓰기에는 천연립밤보다 기성품을 쓰는게 더 낫더군요. 허허.
가을이라 립밤 찾으시는 분 많으실거예요. 니베아만 써볼게 아니라 다른 립밤들도 고루고루 써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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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덴지기 2008/11/21 20:57
입술은 거의 트지 않는지라 함께 사는 사람이 천연화장품 만드는 취미가 있어서 겨울이면 항상 립밤을 만들어 주는데 거의 쓰지 않는다는... ^^;;;
어쨌거나 예전에는 약국에서 글리세린(공업용?)을 팔았는데 꼭 농약병처럼 생겼죠. 모래같은 것이 들어있어서 입술에 바르면 끈적끈적하면서 동시에 까칠까칠한 요상한 느낌인데 맛은 달착지근하고요. 아무리 입술이 심하게 터도 아침이면 매끈하게 되는 마력을 지녔다죠. 거의 입술계의 '알부칠'이라고나 할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혜란 2008/11/22 22:08
글리세린은 물론, 바셀린도 많이 팔았죠. 바셀린은 치과에서 마취하고 오래도록 누워 있을때 입술 트지 말라고 발라주는 거지, 일상 생활에 바르고 있을만한 물질은 아니라 생각되었어요.(...
글리세린이라. 그것도 결코 맛이 좋은 물질(?)은 아니죠 -_-; 보습이란 언제나 괴로움을 수반하는 물질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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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y L. marr 2008/11/22 12:51
손사진 보고 '립밤쓰시다 피부병나신건가!!'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덜덜 무서워요;ㅁ;
전 니베아랑 뉴트로지나것까지 써보다가 이번엔 누나가 2개들이라고 사다준(..)
바디샵 제품을 쓰고 있지요, 이름 볼라고 했더니 이게 또 어딜간거지(.....)-
혜란 2008/11/22 22:22
아예 안발라서 트고 뜯어내고(...)할때 사진이죠.
제일 좋은건 천연립밤일거예요 =ㅅ=; 내가 만든거라 믿을수 있잖아요. 하지만 보존성이 시제품에 비해 뒤지는 편이니 적절하게 골라서 사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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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11/22 22:23
네(...)친구들한테 욕을 몇마디 얻어 먹고(...)봉인했던 사진인데 하드디스크의 자료를 백업하다가 발견했어요. 하하(...) 시각테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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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11/22 22:26
음. 그르쵸. 티스토리고, 별반 특이한 이야기 없느 곳입니다. =ㅅ=; 비밀글로 남길만한 무언가가 없는것 같은데 ^^; 어떤 이야기를 검색하다 들러주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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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저 약은 독일 바이엘사의 히트 위장약 알카셀쳐.
조난 유명한 약인데;;;
사실 내가 이 이름을 듣게 된거는 한달 전.
술도 잘 안마시는 인간이 궁극의 술깨는 포션 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이 약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약이다.
호기심이 생겨 검색 해보니 모 과학고에서는 이 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한단다.
위장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하다니 -ㅅ-; 그냥 발포형 비타민 제제를 써도 좋을걸 굳이 알카셀쳐를 쓰는 이유가 뭘까. 음음.
호기심 phase 2. 잉카콜라의 나라에 거주중인 친구에게 약을 구해달라 요청했다.
* 참고 이미지 : 잉카 콜라. 사실 별로 먼곳은 아니고 미국 -_-; 남미 사람들이 많이 생활하는 동네에 살다보니, 남미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콜라를 판매하고 있다는데, 그 맛은 한국에서 언젠가 한번쯤 마셔본적 있는 모 탄산음료를 닮아 있다고 한다.
그니까, 이 약이 뭐냐면
우리가 어렸을적 외화를 볼때 머리아파 하는 주인공이 컵에 넣은 물에 약을 두개 퐁퐁 떨어뜨리고 나서 잠시 뒤 뭔가 거품이 일어나고 이 물에 녹아들면, 그걸 꼴깍 마시는....
그 주인공이 바로 알카셀쳐 되시겠다.
이런식으로 미디어에 약을 노출시켜 광고를 할 생각을 한 마케팅 팀장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_-;
물론 지금은 그런 발포형 비타민 제제도 무척 많이 나와있다.
미국에선 슈퍼에서 아스피린을 살 수 있다.
물론, 아스피린이 조형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카셀쳐 역시 슈퍼/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고.
하여, 친구는 편의점에 가서 알카셀처를 찾아보았다
한데, 편의점 두세곳을 들러도 그 히트하는 알카셀쳐가 보이질 않네.
그래서 인터넷 쇼핑.
오, 알카셀쳐 발견. 구입 -> 미국은 택배 서비스가 한국과 달리 느긋함을 모토로 운영되기에(......) 일주일 정도 지나서 미국 본국에서 약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국제우편.
http://www.cvs.com 여기서 alka seltzer로 검색하면 다양한 알카셀쳐들을 볼 수 있다.
약의 적용은
속쓰림, 위통, 가슴아픔, 두통, 몸아플때. 되시것다.
가정 상비약이란 이야기. 피로할때도 종종 이 약이 소비되는데, 제대로된 피로회복제를 복용하는게 더 나을듯.
왜 '술깨는 궁국의 포션' 이란 단어에 알카셀쳐가 들어간건지 알겠다.
-ㅅ-; 술마시고 난 다음날 가질법한 피로 현상에 기가막히게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는가.
헐헐.
드럭 팩트 보니 1봉 (2알)에 4시간 효과 가는듯.
하루동안 8개 이상 복용하지 말것. 이라고 적혀 있고....
복용법은 4OZ의 물(120ml, 종이컵 으로 커피한잔분량의 물)에 알카셀쳐 2알을 넣은뒤 완전히 녹으면 마시면 됨.
단, 반드시 찬물이어야 함. 뜨거운 물이면 화학반응이 격하게 일어나 컵에서 거품이 폭발하듯 일어나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다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분 정도...
다 녹고 나면 컵 안쪽에 기포가 맺힌다. 꼭 사이다처럼.
생수가 없어 보리차에 녹여 물 색깔이 저러한데.. -ㅅ-; 왠만하면 생수를 쓰는게 좋겠지?
레몬라임 향을 가진 이 제제는 마시기가 참 편하다. 녹고나면 사이다가 되거든 ~_~.
위장약으로 개발되었다고는 하나, '나막신'님의 이야기에 의해 배탈에 효과가 있는것을 확인한뒤, 배앓이 할때마다 먹고있다. 효과가 있는듯 <- 배앓이 되게 자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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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돌 2008/11/07 18:38
제가 유독 이런 '아이템'에 약한데, 한 번 구입을 해봐야겠네요. 영화에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이 물에 퐁당퐁당 떨어뜨려 마시던 모습이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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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11/07 20:04
최근 영화에서라면 데스티네이션 1에 여자주인공이 컵에다가 이것과 흡사한 알약을 (아마도 이것과 흡사한 발포 비타민 제제일거예요)를 던져 넣는 장면이 나오죠.
참 신기해요. 먹기도 편하구요. 아마 이 '편리성' 때문에 절대로 한국 시장에는 안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모르는 일이죠 :) 수요가 생기면 수입업체란 언제나 생기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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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y L. marr 2008/11/07 22:42
발포형이라, 보리차에는 가능하면 넣지 말자고 생각해버렸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오타이산(http://leelog.net/14)이라고 하는 일본산 위장약을 먹습니다.
이것도 효과는 좋은데 전 이미 내성이 생겨버려서.. 뭐 요즘은 소화가 안될일도 없긴 하지만요'ㅅ' -
누리 2008/11/09 01:11
알카셀쳐가 위장약으로 먼저 나오고 요즘은 아스피린 성분이 포함된 것들이 같이 나오는데. (본문에 있는 것처럼) 알카 셀쳐가 술 깨는데 좋은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스피린 성분이 있으면 알콜과 상극이라 상당히 안 좋은데. 술이 안 깬 상태에서 먹어도 되는지 의심스럽긴 하네요. 아스피린 성분이 없는 위장약만 된거라면 괜찮을 것 같긴 하지만요.-
혜란 2008/11/09 11:52
글쎄요, 저는 술깨는 용도로는 사용해 보진 않았어요^^
본문에 언급된걸 보셨다면, 그 링크도 발견하셨을것 같은데, 그 링크에 언급된 이야기에 의하면 술마시고 나서 다음날 속앓이에 효과가 있단 이야기인거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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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9/02/26 20:42
배앓이 할때는 꽤 효과를 봤는데, 최근엔 배아픔이 없어져서 보관중이지요^^, 숙취로 고생할때는 아무것도 먹고 싶어지지 않아서 실험을 해보지 못했습니다만 ..-ㅅ-
진정 숙취에 효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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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게된 사이트를 방문 했다가 이글루스의 렛츠리뷰를 벤치마킹한 프로그램에 지원해 보았습니다.
음...-ㅅ-; 책이라고 올라와 있던건 '리빙센스'란 여성 잡지였어요.
리빙센스에서는 무크지가 참 많이 나와요. 도서관에 '리빙~쿠킹' 카테고리에 가보면 '리빙센스'에서 나온 정보를 모아 만든 책이노라, 하는것들도 자주 보이구요.
본격 여성 패션지! 는 아니고.... 인테리어 전문 잡지라고 하는데, 실제 읽어보니, 이거 여성지 맞잖아(....)
한데 인테리어 잡지를 보게 되다니, 나도 이제 아줌마 대열에 들어가도 되나(후)
아름답게 집안을 꾸미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수납'이라고 생각합니다.
잡지 안에도 정리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네요 ^^
제가 가장 높이 치는 기사도 수납에 대한 이야기를 나열하고 있었던 부분이었구요.
하지만 그 수납에 대한 이야기들, 아무리 길게 적어놔봐야 '자주 쓰는것은 손에 잘 닿게 해라'가 기본 철학임을 다시 확인하는정도... 였어요 ^^;
허나 이 리빙센스에서 지금껏 출판된 책들을 보면 '인테리어, 수납의 기술'이라고 해놓고 출판된 책은 홈 리모델링에 관한것들이니 -_-;;;
하기사 수많은 주부님들이 정리정돈에 달인이라면 홈시스테밍 해주는 업체들은 뭘 먹고 살겠어요.
인간은 게으름을 바탕으로 진화하는 생물이니, 결국 필요한것은 넓은 집을 갖고자 하는 욕망이겠네요(뭐)<-비꼬고 있다.
우선 차례. (열어봅시다)
여기서부터는 재밌게 읽었던 기사들에 대한 이야기 :)(열어봅시다)
인테리어란 주제가 아직 제 생활주기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아서 '신기하다' 라는 느낌을 크게 받았지만, 그래도 리뷰를 써라, 하고 주신것이기에 생전 처음 잡지 안에 들어간 애독자 엽서도 써서 보내보기로 했습니다.
뭐 일단 그걸 쓰게 되면, 잡지 안에서 봐야 할 내용들이 뭔지 알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여성지들은 어찌 그리도 광고가 많은지요;;
보고자 하는 내용을 봐야지, 하고 마음먹지 않으면 광고와 잡지기사들이 헷갈려서 영 안좋더군요 ~_~;
여성지 차례는 광고도 참 재밌게 되어 있네요. 차례 아래다가 독자들의 호기심을 가질법한 코멘트들을 적어놔서 페이지 찾기도 힘든데 거기까지 찾아넘기게 만드는게.... 흠흠.
패션뷰티쪽은 '어른의 세계를 엿보는 아이의 심정'으로 흘깃흘깃 봤는데, 그 연령대가 즐기는 컨텐츠들이 무엇인지, 그 나이대의 고민은 무엇이고, 그 연령대에서 수용해주는 트랜드를 창조하는 곳이 바로 이런 여성지의 여할이구나, 하는걸 알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_^
협찬상품으로 지원되어 '눈으로 즐기는 인테리어'로 끝나버릴 확률이 무척 높다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분이나, 카페창업을 목적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런 잡지 한 6개월 정도 구독하면서 창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다져보는것도 좋으실것 같아요.
보러가기로 한 오페라에 대한 기본 지식은 쌓아야지 않겠냐, 로 기획한 포스트.
주요아리아를 들어보려고 했는데, 원. 주요아리아가 뭔지조차 모르고 있으니 -ㅅ-;;
찾아보면 금방이겠지만 직접 타이핑 해보는게 더 기억에 남지 않겠어요?(....)
도서관에서 괜츰한 책을 하나 빌렸고, 자료복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 뵙는 도서관 선생님께서 왜 이제껏 안 왔냐고 이야기를 건네시더군요. 응? 매주 방문 했는데 어찌...;ㅅ;
하였더니, 9월 다독자 선정 상품을 안줬다면서 만원권 도서상품권을 건네주셨습니다. (만세)
하여튼, 그분이 계신덕에(그나마 좀 편하게 생각하고 있.. 근데 아직까지 성함을 모르고 있구나. 이런 ㄱ-;;;) 편안하게 자료복사도 해오고... 하여 -ㅅ-!
일단 흔히 알려진 사실부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알렉산드로 뒤마피스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쓴 그분의 사생아였던 아들)의 소설 춘희를 바탕으로 합니다. 소설의 서문에 의하면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고 하는데 사실 당대에 이름을 날렸던 리스트, 쇼팽까지도 그녀를 흠모했다네요 -ㅅ-(출처)
이야기자체는 흔한 사랑이야기 입니다;
허나 여성의 헌신을 모티브로 하고 있지요 =ㅅ=;
공연 당시에는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 사랑이나, 행복보다 가문의 명예가 더 중요하던 시절, 창녀로 그려진 비올레타의 헌신은 오페라를 관람하러 온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죠.-
작곡자 : 베르디
대본 : 피아베
등장인물 :
- 비올레타 발레리 S : 파리 사교계의 여왕
- 알프레도 제르몽 T : 그녀의 연인
- 플로라 베르아 MS : 그녀의 친구
- 조르주 제르몽 Br : 알프레도의 아버지
- 바롱 두폴 Br : 비올레타의 보호자
- 의사 그랑빌 B : 비올레타의 폐병진단및, 사망진단을 내린(?)의사
- 안니나 S : 비올레타의 하녀
배경 : 1840년경 파리및 그 교외 유튜브와 함께 하는 곡설명:) 1
초연 1853년 3. 6 빈.
주요 아리아 :
축배의 노래 T
아, 그이인가 S
찬란한 추억이여, 안녕 S
1막의 아리아들
2막의 주요 아리아
(2막은 두 장면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고로 라 트라비아타는 3막짜리 오페라지만 4막만큼의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
2막 1장의 주요 아리아.
유튜브와 함께 하는 곡설명 :)2
2막 2장의 주요 아리아
플로라의 파티장 도착한 알프레도는 도박판에 끼어 앉는데, 이때 두폴 남작이 비올레타를 끼고 들어오는데, 알프레도가 도박판에 있는걸 보고 호전적으로 맞은편에 앉습니다 -ㅅ-.
사랑은 불행하도다, 그러나 도박에는 행운이 따르리라(sfortuna nell amore fortuna reca al giuoco)
-유튜브 검색결과가 없... ;ㅁ;
비올레타는 남작과 알프레도가 부딪히는것을 막기 위해서 돌아가달라고 간청합니다.
알프레도는 묻지요. '비올레타여, 나를 사랑한다 하지 않았는가? 남작을 진실로 사랑하는가?'
비올레타는 제르몽과 약속했던것 때문에 남작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알프레도는 격하게 화를 내며 도박에서 딴 돈을 비올레타에게 내던지고, 비올레타는 기절.
남작은 한술 더 떠 알프레도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손님들은 알프레도를 비난합니다 -ㅅ-.
3막.
유튜브와 함께 하는 곡 설명 :)3
자 이제 어지간한 아리아들은 들어놨으니 오페라 보러가서 그 규모에만 감탄하고 오게 되진 않겠죠 ~_~;
아, 촌스럽다(...)
친구들과함께 마트관광에 나섰다가 '여자들'이랍시고 향수코너에서 이것저것 시향하다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녀석이죠.
cucci의 envy라는 향수의 후속작 입니다.
envy는 무척 포말한 향입니다 -_-;
쉽게말해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 소위 '독한향수'계열에 들어가는 향이죠.
뭐라까. 그니까 나이들은 분들한테 어울리는 느낌이 드는 향.
한데 envy me는 그런 envy의 향을 뒤집고 나왔습니다.
4년전, 그러니까 그 시즌으로 부터 시작된 향수 트랜드가 '가벼운 향' 이었거든요.(대표 주자는 안나수이의 돌리걸, 엘리자베스아덴의 그린티 등 -ㅅ-)
과일향 많고... 일반적으로 향수, 라 하면 떠올리던 무거운 이미지를 좀 더 가볍고 틴에이지한 느낌으로;
그 뒤 소위 명품이라는 향수 메이커에들에서도 트랜드를 읽고 서서히 과일향과 꽃향이 많이 들어간 가벼운 향수를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기에 출시된 향수가 저 envy me 였죠.
마냥 가볍지는 않습니다. 과일향과 꽃향이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브랜드가 브랜드 인지라 발랄해서 날아갈것 같은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TPO는 여성스러운 느낌이 드는 정장차림입니다.
비즈니스쪽의 협상 -_-; 에는 envy가 잘 어울리겠다만, envy me는 사무실 홍일점 아가씨가 쓰면 무척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아주 약하게.
가을이 시작되는 길목에 치마끝단에 뿌려봤습니다.
피부에 뿌리면 향수가 체향과 섞여서 시향지에 테스트 했을때랑 다른 향이 납니다. 피부에 뿌리면 향기 지속시간도 무척 오래가구요. (envy는 지속시간 8~9, envy me는 광고상 스펙으로는 3~4시간이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론 6~7시간 지속됐던듯, 그렇다면 envy는 대체 몇시간이나 지속되는 향이었던 걸까(...)
물론, 치마단에 뿌리면 걸어다니면서 팔락이는 치마덕에 향기도 쉽게 날아갑니다. 경험상.
복숭아 향이 퍼지는 느낌이 나는 정장계 향수였는데..
복숭아 향의 귀여움은 빠지고 정장스런 느낌이 많이 남았더라. 그럴법도 합니다. 4년 6개월동안 썻으니까요(... 향수는 시간이 지나면 그 향의 변질이 올 수 있으니, 2년 내로는 다써야 한다고들 하거든요.
과연.
보통 화장품 유통기한 있으니 때되면 버려라, 라는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마케팅쪽에서 물건 유통을 위해 꺼낸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향기가 변해버린 향수를 보니, 어쩐지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좋네요.
달콤하고 가벼운 복숭아 향은 날아가 버렸지만, 그 아래 잠자고 있던 어른스런 향이 더 많이 나는것 같아서....
라스트가 탑이 되고 탑이 라스트가 되는 변화. 허허.
...아 웃기다. 유리병에 그냥 담아뒀을뿐인 향수가 발효과정을 거친것도 아닐텐데 향이 변했다니.
'상했다' 라고 생각해서 폐기할까, 하고 생각했다가 버린다는 행동이 향기에 담아놓은 '내 기억'의 가치가 부패되고 변질되었다, 는것을 인정한다는 느낌이 들어버려서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쓸데없는 오기 -_-)
폐기는 못할거 같아요. 처음 마음에 든다, 해서 구입한 향수였으니까요. 아니 뭐 이리 적어놓긴 했어도 아직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좋은 봄/가을 향수니깐..뭐. 흐.
여성스럽고, 지적이고, 발랄하고, 약간은 화려한 아가씨들께 잘 어울릴것 같네요.(추천 연령대는 19~25)
잘 어울리는 계절은 초봄, 초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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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co 2008/09/23 11:16
아주 간혹 '교환'이 들어온 옷 중에 향수 냄새가 가득 배어 들어오는 옷이 있습니다.
아마도 '테스터'라는 걸 쓰는 언니들이 한번 걸쳐봤던 모양입니다.-
혜란 2008/09/23 21:33
곤란하시겠네요...
향수를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신가봐요.
진한 향이 난다는걸 못 느꼈을 거예요. 아마..
저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하여튼간, ^^;
상품에 흔적을 남겨 오시는 고객님들 참 밉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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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y L. marr 2008/09/24 22:22
홍일점은 아니지만 사무실(이랄까, 일단은 회사)에 근무하는 친누나에게 보내주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그 이전에 역시 향은 맡아봐야 하는데 말입니다, 텍스트로는 감잡기가 조금 어렵네요=_=);
무지무지 오래간만의 리뷰입니다 ;ㅅ;
향이라는것을 태워 보았습니다.
향, 이라 하면 절에서 태우는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러한 향들도 현대적인 느낌으로 해석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들이 참 많더군요 ^_^
향을 처음 접했던것은 언젠가 놀러간 인테리어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었던 아로마&차 코너에서.
그쪽에서 뒤져본건 관심있었던 '차'들 이었습니다.
허나 죄다 제가 즐기지 않는 차들이라서 그냥 코너를 지나치려 했는데...
아로마 향초들과 함께 흩어져 있었던 incence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센스, 피우는 향이죠.
대게 인도산이 많았고... 일본산 향들도 보였습니다.
재나 모래 위에 꽂아놓고 피우는 선향도 있었고, 원뿔형으로 생긴 향도 있었구요 ^_^
흔히 '향'이라 하면 절냄새다! 하고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향이다, 하면 왠지 '불교느낌'이 나서 거부하는 카톨릭/기독교 분들도 많으실거구요.
-이건 순수하게 개인적인 생각 -ㅅ-;
근데... 뭐 '향기를 즐긴다' 하는 면에서 보면 향 태우는것도 꽤나 전통적인 느낌이 들어 좋지 않습니까~
^_^ 책읽는 시간이나, 차를 마시는 시간에 운치있게 피어오르는 연기와 함께 하는 향기로운 티타임(책읽는시간)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랄까, 사실 사찰에서는 차마시면서 향 피우는게 일상적인거라고 하데요.
가본적이 없어놓으니 -ㅅ-;;
아무튼, 그러한 연유로 향을 태워보기로 했습니다 :)
처음 도전한것은 420년 전통으로 유명한 일본향당의 화풍 시리즈입니다.
대나무, 라벤다, 매화, 아쿠아, 히노키,
이렇게 다섯 종류. 색상도 서로 다릅니다 ^_^
시중에 판매되는 향의 길이는 대게 14cm 과 25cm,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제가 구입한것은 14cm고, 타는 시간은 25분쯤 됩니다.
50개 들이 향에는 향 꽂이가 각각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_^.
화풍 시리즈는 연기가 적습니다. 일본향들은 실내에서 태워도 냄새가 진하지 않아서 좋고...
인도 향들의 경우 실외에서 태우게 만들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향이 조금 진하다고 하네요.
이건 뭐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될듯~
화풍 시리즈도 연기가 거의 없습니다만, 만약 그래도 연기가 신경쓰이신다면 숯을 함유해서 연기걱정을 더욱 잡아주는 카타리베 시리즈를 골라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향중에 가장 유명한것은 '취운향당'의 향 입니다.
보통 절에서 쓰는 길쭉한 향을 '선향'이라고 부릅니다.
시중이나 절에서 판매되는 향들도 다 그러한 모양을 띠고 있지요. ^^
맨 처음 태워본것은 라벤더였습니다.배가너무 아파서 -_-;; 좌우지간 제일 유명하고 흔한 아로마라면 역시 라벤더죠.
향을 피우면 맨 처음 맡을수 있는 향은 절에서 흔히 맡을수 있는 그 향내가 납니다.
허나 그것도 순간. 금방 그 향은 사라지고 미묘하게 라벤더 향이 흘러나옵니다.
아로마 테라피때의 그 풍부한 꽃향은 아닙니다.
나무타는 향과 조화롭게 섞인 보라색 꽃의 향기- 란 느낌이네요.
....향은 무척 약합니다. 허나 화풍 시리즈가 방에서 피워도 무리 없는 향을 연출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적절한 농도의 향을 즐길수 있게 제작된듯 ^_^
라벤다 향을 즐기겠다, 라기보다 '향을 태우는 정화로운 느낌'에 취한다는 느낌입니다.
향조를 느낌으로 표현해보면.... 미약하지만 미묘하게, 색기어린 보라빛 달콤함? 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군요.
친구가 놀러왔을때 향을 처음 접해보라고 권할때나....
애인과 함께 하는 시간에 피우면 더없이 충만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도움을 줄것 같네요.
사실 가장 기대가 컷던게 '매화' 였습니다.
영문표기가 'white plum'이라고 적혀 있었던거나, 봄의 향취를 방으로 가져오라는 광고문구들이나...
참으로 운치있을것 같단 느낌이 솔솔 들더군요~
향 자체는 라벤더 처럼 약한 편입니다.
말씀드렸다시피, 화풍 시리즈는 방에서 피워도 무리 없을 정도로 약한 향을 모토로 하고 있다고 하니까요...^^
라벤더보다 약한듯 하나... 가끔 바람불때 느껴지는 그 달콤한 봄느낌은 ... 경험해 보라고 꼭 권해드리고 싶을 정도네요 ^_^
누구나 좋아하실것 같은 미약하게 달콤한 꽃향기 입니다.
꽃향기가 너무 직설적이고, 향수나 아로마 테라피가 싫으신분들이래도 이 매화향이라면 분명히 좋아하실것 같군요. 추천.
매화가 피는것은 봄입니다. 봄에 피우면 봄기운의 충만함을 가득 채워줄 향이 되어줄것이고....
가을이나 겨울에 태우면 꽃으로 가득했던 봄을 추억할수 있게 해줄것 같은 아름다운 향입니다.
적절한 용례, 는 혼자하는 시간입니다.
외로워지기 쉬운 시간, 책을 읽거나, 혼자 컴퓨터 앞에 있거나... 텔레비젼을 볼 때, 등 혼자 하는 시간을 보다 호사스럽게 하는데 이만한 향도 없을것 같네요. 물론 좋은사람과 함께 즐겨도 무척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것입니다.
향에 대한 리뷰를 찾아볼 수 있었던 유일한 향이었습니다.
미묘하게 물향이 피어오르는 느낌이라는데.. 역시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_^
바닷가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소금기 어린 물냄새까지 살짝 재연한게 여름 밤에 피우면 너무너무 향긋하고 시원한 느낌으로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네번째로 피운 향은 대나무향 입니다.
대나무 향은 기대에 미치질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연기가 거의 없었던 라벤다, 매화, 아쿠아보다 약간 연기가 많았습니다.
향도 미묘하게 이끼와 풀냄새가 났구요...^^;
자연의 푸릇푸릇한 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전에 피웠던 아쿠아와 매화는 무척 자연의 미묘한 향을 잘 재연했구나... 싶어서 행복했는데^^;
- 라벤더는 자연상에 존재하는 라벤더 보다 향이 약했습니다. 라벤더 꽃 향이 사실 무지무지 진하긴 하죠;;
음... 한번 밟힌 풀에서 나는 미묘한 풀잎의 향을 담은 느낌이었습니다 ^^;
음... 그래도 분명 이런 향을 즐기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거예요.
히노키, 직역하면 불의 나무 -ㅅ-; 란 뜻이 됩니다.
불쏘시개로 쓰이던 나무라고 하네요.
편백나무, 사이프러스, 히노키, 다 같은 나무죠 ^_^
피톤치드 어쩌고 하는 삼림욕의 에센스를 내뿜어주는 그 나무, 그겁니다.
기대를 가지고 피워봤지요. 왜냐. 노란 포장이었으니까(....)
향 자체는 '나무향' 입니다.
살짝 촉촉한 느낌이 나는게... 대나무와 비슷했지만 마른 나무 향이 나는게 고풍스럽고 깔끔한 느낌이 나네요 ^_^
개인적인 선호도로 보면 매화 > 라벤다> 아쿠아 > 히노키 > 뱀부
순이 되겠습니다.
케이스 하나당 50개피씩, 이거 다 피우면 300개피짜리 매화만 놔두고 줄창 피울 예정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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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룬 2008/08/24 00:24
군입대전이니까 대강 4-5년전쯤부터 향을 피워오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향을 피운다고 하면 퍼뜩 연상이 잘 안되는지 못 모르더라고요. 진짜로 그런 효과가 있는지 심리적인 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체로 혼자 있을 때 피워서 그런지 어딘가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긴 합니다. 저는 타는 냄새를 좋아해서 진한 것이 제 취향이지요.
같은 매개체로 공유할 수 있다니 즐겁네요.-
혜란 2008/08/24 18:56
아로마 테라피란게 그런거죠^^;
저는 차를 마시는걸로 시작했습니다.
녹차를 마시면 몸이 차가워져서 -_-; 체질상 차를 못마시는건가, 하다가 홍차는 약성이 따듯해서 그런가(한의학적으로) 무리 없이 괜찮더라구요.
기왕 마실거, 향긋한걸 마시자... 해서 향기 좋은 가향차들을 찾았고...
그러다보니 아로마 테라피를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향까지 태우게 되었습니다^^
진한향이 좋으시다면 취운향당의 징관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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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ic 2008/08/24 20:35
간만에 왔습니다. 포스트는 Rss신청해서 꾸준히 읽고 있기는 하지만요. ^ 0 ^
저도 예전에 향을 샀었는데요. 관련 포스트가 있어서 트랙백 날려봅니다~ -
aromi 2008/08/25 00:55
저는 절 냄새도 좋아하고 가끔은 집에서 냄새날때(^^;) 향을 태우긴 하지만, 코와 기관지가 썩 좋지 않다보니 대부분 묵혀버리게 되더라구요. 대부분 장식장 안에서 방향제 역할을 하고 있지요. 언젠가 태워야 할텐데 늘 말로만 끝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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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랩터 2008/08/25 12:30
절냄새 좋던데요~ 대나무 기대했는데 기대 이하라니. 하긴 태우는데 풀냄새가 찐하게 날리는 없는건가ㅎㅎ 아로마 테라피라고 하면 떠오르는건 로즈마리밖에 없는 사람이라, 신기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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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08/25 13:29
^_^ 사람에 따라 다르지요~ 마른걸 태우는데 은은히 젖은 풀냄새가 난다는거만 해도 대단한듯;
로즈마리 좋지요 ^_^ 집에서 키우면서 물줄때마다 쓰다듬어 주는데 그때마다 퍼지던 향기가 아직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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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 2008/12/29 20:51
오늘 어딜 방문했다가 향을 선물받았는데 문득 든 의문이 '향도 담배연기처럼 유해할까?' 였습니다. 일단 향을 두 개 피워놓고 그 향을 음미하면서 인터넷 검색에 돌입했다가 님 블로그에까지 다다르게 됐네요. 냄새를 빼고 정화작용을 한다는 장점을 비롯해 혼자서 분위기 잡거나 책 읽거나 명상하거나 할 때 쓰는 거라는걸 알았네요. 과유불급이라 좋은 향도 지나치면 안되겠죠? ㅋ 저도 앞으로 향 매니아가 되어봐야겠어요. 혼자만의 세계를 향기로 채우는 것도 썩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근데 저 향은 얼마 주고 샀어요? 비싸지 않은 가격이라면 한국에 놀러오는 친구한테 선물해달라고 조르고 싶은데..
생일 선물로 북커버를 선물받았지요 ^_^
여러분은 책을 어떻게 보시나요?
그냥 펴놓고 보면 되는것이 책이지(...)싶기도 하다만, 책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좀 더 예쁘게 봐주고 싶은것이 사람마음이라 -_-
책에 정성을 쏟아주고 싶어 지지요.
....허나 제가 저것을 가지고 싶어 했던데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책에 관심이 많은 저는 누가 책을 읽고 있다, 싶으면 그 제목을 유심히 봅니다.
이러면 안되는거긴 한데, '어떤책을 읽느냐' 로 그 사람을 파악하는거죠.
그렇다 함은,
다른 사람 여시 내가 보는 책들을 통해 나를 파악하고 있을거란 이야기고...
그런느낌이 싫어져서 저 북커버가 갖고싶었더랩니다.
무슨 책을 읽는지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직장에서 책을 읽는다는게 나쁜짓은 아닌데 업무능력 향상과 관계 없는 책들을 자랑스럽게 펴놓고 읽기도 어렵죠(....)
북커버의 안쪽모습입니다.
기하학적인 무늬에 한번 감탄해주시고(은은한 베이지색 위에 그려진 무늬라서 레트로적 감성이 더욱 잘 살아있습니다)
더불어 북커버에 달린 책갈피는 양장본이 아니래도 책 보는것이 즐겁도록 도와줍니다.
제가 선물받은 북커버는 크기가 저정도 됩니다. 위에 올린건 A4용지예요.
크기를 알기 쉽지요 'ㅅ'
도서관 800번대로빠지는 일반 소설들을 북커버에 장착시키면 양장본 도서 1권이 완성됩니다.
리뷰에 수고해주실 도서. '광고, 욕망의 연금술' 입니다.
광고에 관심많으신 유시오님의 블로그에서 봤던 책이죠. 이제 오늘부터 읽기 시작할거예요.
사실 이 리뷰 쓰기 전에 이 북커버를 걸쳐간 책은 4권이었습니다 -ㅅ-;
헝그리 플랜,
환각과 우연을 넘어서
천재인가 광인인가
일본바로보기
맨 위에 있는 헝그리 플랜은 하드커버 도서였습니다.
하드커버였지만 한번 장착을 시켜봤지요.
음-_-; 잘 안 들어 가더군요.
하드커버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얇은 표지를 가진 책을 양장본으로 만들어 책을 보호해 주는 물건이다보니 책등은 부드럽지만, 앞 뒤 커버는 단단합니다.
허나 일반 양장본 책들 처럼 단단한건 아니고, 겉면으로 노출되는 부분에 살짝 쿠션감이 느껴지는군요 'ㅅ'
바로 이 쿠션감 때문에 양장본 책을 억지로 끼워 넣었다 한들, 예쁘게 사용하긴 어려워집니다.
레트로한 아날로그 감성에 포근함을 입혔습니다 ^_^ 마음에 드네요.
이런느낌으로 책 날개를 끼워넣으시면 됩니다.사진이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책 날개가 자주 닿아서 벌어지기 부분에 재봉이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오래도록 쓸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책등에 달린 책갈피를 확대해 보았습니다~
공단끈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사용방법은 뭐 보통 양장본에 달려 있는 책갈피들과 다르지 않으나, 고급스런 공단끈 덕에 책갈피를 여는 순간이 즐겁더군요~^^
책을 넣은 상태에서 뒤집으면 저런 모양이 됩니다.
제가 구입한 물건은 앞뒤 무늬가 유럽의 지도를 형상화 한 디자인인데,
크기별로 북커버의 디자인은 다릅니다.
북커버를 구입하실것이라면 자주 보는 책들 사이즈를 고려하셔서 구입하셔야 해요 ~
참고링크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88330&CategoryNumber=006001006017009
잠시 책을 쉴때 뚜껑을 제대로 닫아놓을수도 있습니다.
가죽끈에 버클을 달아놓았는데, 참, 보드라운게 기분 좋네요^_^
이렇게 버클로 꼭 닫아놓으면 일기장 같은 느낌이 나지요.
라는건 함부로 열어보기 어렵게 된다는 이야기 *_*
단추를 채우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사진엔 흐려서 안나왔는데...
단추 위에는 이 물건을 만든 디자인팀의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참으로 섬세한 마무리.
사진에서 또 두드러 지는것 보이는 것은 북커버의 인쇄 상태 입니다.
실크스크린방식으로 페브릭 염색을 한듯한데...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마감되어 있네요.
때가 잘 탈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페인트로 색을 입혀 쉽게 벗겨지거나 (싸구려 티셔츠들처럼) 할 느낌도 아닙니다 ^_^
yes24에서 지금 구입하면 6800원 상당의 아코디언 포켓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ㅅ-/
책좋아하는 주변에 선물하시거나, 본인이 직접 쓰셔도 참 좋을것 같군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88330&CategoryNumber=006001006017009
여러분이 쓰시는 아날로그적 감성 가득한 물건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블로그를 돌아보면 '최신디지털 제품'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이런 아날로그적 물품에 대한 리뷰는 보기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적어봤지요.
아날로그 제품은 최신디지털 제품만큼 호기심을 가지기 어렵지만 그 푸근함은 디지털이 대신해줄수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싶어요 ;ㅅ; 그런느낌들.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신개념 책갈피 -ㅅ-.;;; 입니다.
이렇게 생긴 물건이죠.
소재는 동. 매우 얇은 물건입니다.
책갈피의 용도는.. 뭐 뻔하죠 -ㅅ-; 읽은 페이지 기록하기.
제가 구입한것은 아닙니다.
동생에게 일본여행시 북다트 구경을 했다, 라는 이야기를 해줬더니.
화이트 데이 기념 선물이라고 택배를 하나 부쳐줬습니다.
이런 센스쟁이 ;ㅅ;
매우 얇은 소재이기 때문에 책에 표가 안납니다.
보통 책갈피처럼 꼬리 달린거도 아니라 잃어버릴 확률도 낮은 편.
참고서에 자주보고 싶은 페이지나,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문구가 적힌 부분에 꽂아두면 무척 좋습니다.
화살표모양처럼 생겨서 좋아하는 라인을 쉽게 찾을수 있게 한것도 이 북다트의 매력이죠.
일본가서 봤던 북다트는 12개 들이 세트인 언벨롭 스타일은 한국에서 구매 불가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소량 들어있는 북다트가 훨씬 아름다웠던듯.
칼라 바리에이션이 세가지? 네가지 쯤으로 나뉘어져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북다트 틴케이스는 북다트가 약 50개 들어 있습니다.
손으로 담는거라 갯수에 차이가 날 것이라 했는데...
저한테 배송된것은 51개 들어있는 캔이더군요 'ㅅ'
뚜껑을 열어보면
이런모양으로 책갈피들이 들어있습니다.
처음 포장을 풀면 하도 얇은 책갈피들이라 서로서로 뭉쳐 있는데...
그걸 하나하나 떼내는것도 무척 재미있는 작업이더군요 ^_^
바닥은 부드러운 스폰지 위에 파란 벨벳을 붙혀놨습니다.
쿠션감이 참 좋아요~
달력에 꽂아본 모습입니다.
화살표 모양이 참 멋스럽습니다 ^_^ 브론즈 재질이라 빛이 참 아름다워요.
달력은 단단한 종이라서 쉽게 꽂히는데.. 사전 같은 얇은 소재에도 잘 꽂힌답니다.
북다트의 뒷면은 이러한 모양입니다.
둥그스름하지만 맨 오른쪽에 꽂혀있는 녀석처럼 살짝 턱이 있어서 종이에 잘 파고들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_^
자, 사전에 꽂혀도 전혀 표가 안난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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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03/17 20:07
그렇죠~ 그래서 저도 제 돈 주고 사긴 아까웠는데
선물로 받아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_^
이렇게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선물을 다 할줄 알고
이런 동생님 센스쟁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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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2008/03/18 20:06
...전 책갈피처럼 꽃는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까 클립처럼 꽃는거네요?ㅇㅅㅇ;;
...그 책표지로 맨날 책갈피처럼 쓰니까 책 모양도 이상해지고
그러네요 ㅠㅠ-
혜란 2008/03/18 22:44
책 표지에 남는 부분을 '책날개' 라고 불러요 ^_^
책 모양이 이상해져도 '내 책'인데 뭐 어때요.
내물건에 내 손때를 입히는 느낌으로 책을 즐겨보시는건 어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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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03/18 22:43
음~ ^_^ 제가 책갈피로 쓰던거는 오래전에 아버지의 기타피스, 그 다음으로 쓰던건 북키스란 데서 나온 책갈피, 그 다음으로 썻던게 책날개, 그 다음으로 쓴게 선물받은 단풍잎 책갈피, 그 다음이 된게 북다트랍니다.
북다트는 책갈피라기보다 주요한 부분을 체크하는 용도로 쓰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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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노트북을 구매했을때는 그저 노트북이 생겼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15.4인치 전용 가방에 12.1인치 노트북을 넣고 다니노라니,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게도 무게다만 그 부피!. 불편합니다 -_- 불편해요.
노트북 구매시 딸려 주는 가방은 그 자체의 무게와 부피 때문에 때문에 가벼움과, 휴대성 때문에 구입한 12.1인치 노트북이 제 기능을 못하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좋은점이 있기도 했어요 ~_~. 가방 안쪽에 수많은 포켓이 존재했고... 그 포켓에 뭐를 담느냐에 따라 기능성 가방이 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했거든요.
뭐 이렇게 무식하게 큰 가방을 노트북 가방이라고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건가.
노트북 가방구매를 마음먹었던것은 노트북을 구입했던 그 순간부터 -_-
처음 눈에 들어왔던것은 벨킨의 버티컬 타입의(세워 수납하는) 노트북 가방. (미국)
사용하는 사람들의 평을 보니, 12인치 가방치고는 꽤 크다- 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 다음에 눈에 들어왔던것이 엘레컴의 노트북 파우치.(일본)
크기가 작긴 하지만 노트북 말고 다른것을 담을수 없을만큼 빡빡한 크기,
거기에 손잡이가 없다는점에서 마이나스.
그 다음으로 눈에 들어왔던것이 크레힐의 센세이션입니다^_^. (한국)
가격이 참 비쌌죠 -_-. 12.1인치 노트북 가방 하나에 63000원이라니.
일단 마음을 접었습니다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할인판매를 하더군요 ;ㅅ; 48000원.
할인혜택을 주는 쇼핑몰을 찾아 46000원에 구입할수 있었답니다.
여기서 잠깐, 번들로 주는 가방 가격이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37000원 -_-
장황한 구매기는 여기까지 -ㅅ-;
위 사진을 보시면 크레힐 노트북 가방의 특징및, 장점을 쉽게 살펴보실수 있습니다.
포켓이 하나 달려있습니다 ^_^.
노트북 가방에 기본적으로 담기게 되는 usb케이블 등을 챙겨 다니기 좋은 주머니죠.
지퍼를 열면 열쇠고리가 하나 보입니다.
교통카드나 집 열쇠처럼 자주자주 꺼내야 하는 물건의 경우 주머니를 뒤지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습니다.
센세이션의 보조포켓 고리는 그런 경우를 감안하여 접근성을 높혀주는 매우 유용한 장치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아, 참고로 저 열쇠를 매달은 끈 역시 처음 구매하면 딸려오는 물품입니다.
빈티지한 선물포장에 쓰이는 지끈인데요, 처음 배송되었을때는 저기에 크레힐 명함이 묶여 있습니다.
명함을 떼고 열쇠라든지, 교통카드 케이스 등을 묶어 놓으시면 무척 편리하답니다.
가방의 뒷면입니다. 명함을 꽂을수 있는 투명창이 보이네요^^.
꽂혀 있는 카드는 구매시 처음부터 들어 있는 크레힐 명함입니다~
(명함이 두장 발송됩니다. 하나는 지끈에 묶여, 하나는 투명창에 꽂혀.)
뭐, 굳이 명함을 넣는것보다 센스있는 네임텍을 만들어 넣어보는것도 즐거우실듯 해요.
12인치 노트북을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 (센스Q45)
처음 이 가방을 구입할때 걱정했던것이 엘레컴 노트북 파우치처럼 노트북만 들어가고 나머지 공간에 전원 케이블이나, 마우스를 넣어 다닐수 없는것 아닌가, 하는것이었는데,
보시다시피 남는 공간들을 이용하면 전원케이블및, 마우스도 함께 가지고 다닐수 있습니다 ^^
노트북 가방이라면 꼭 있어야 하는(언제부터)어깨끈입니다.
크레힐 노트북 어깨끈은 연결 방식이 독특합니다.
보조포켓이 없어 얇아진 노트북의 양쪽 면에 고리를 연결하여 어깨에 멜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는데요, 디자인적으로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어깨를 지지하는 보호대 입니다. 사실 12.1 인치쯤 되면 가볍기 때문에 어깨보호대가 필요없을듯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15.4인치용 번들가방을 들고 다닐 적에는 가방만으로도 어깨에 2~3일간 사라지지않는 멍자국이 남곤 했었다 -_-)
허나 연약하신 여성분들이라면 저 어깨 보호대가 꼭 필요하죠 -ㅅ-.
겉으로 노출되는 어깨보호대의 위쪽은 가방과 같은 천으로 마감 되어있지만, 어깨를 지지하는 반대쪽 면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이지요 ^_^ 무척 마음에 듭니다.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가방입니다.
비싼 가격에 좌절하였으나, 어쩌면 구입할 시기를 맞춰 가격할인을 해주질 않나 (흑흑)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12인치 노트북 가방 중에 가장 예쁜 가방이라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_-!
물론 여성을 위한다는 컨셉에서 나온 노트북 가방들이 꽤 있긴 합니다만, 도무지 손을 대볼수 있는 가격대가 아니었던 고로(무게도 꽤 나가게 보였다. 가죽에 붙혀놓은 장식들 하며....)
노트북 가방의 생명은 무게라고 생각합니다^_^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기능성,
소형 노트북을 구매하신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뭐, 여자애같이 유치하게 분홍색이냐~ 하시는 분들을 위해 크레힐에서는 하늘색 가방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뭐 -_-; 귀엽게 보여서 연배 되시는 남성분들은 손을 뻗치기 어려우실것 같기는 합니다만;;)
12.1인치 가방만 있는건 아니고, 15인치 사양의 똑같은 타입의 가방 역시 존재합니다.
가벼운 가방을 원하시는 분들께 크레힐 노트북 가방을 추천드려요^^
http://www.creh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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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 2007/10/17 02:43
티탄 노트북용 브리프케이스 어떠?
그것도 괜챃을것같은데 안정성,휴대성을 중시한다면
그리고 여성이 브리프케이스 들고다닌것도 괜챃을것같은데(물론 차가있어야지..)
아니면 마 같은 옷감가지고 노트북가방만드는것도 괜챃은것같은데
도안은 동호회같은데가면 많이 있는걸루알고있음
어떠 한번 질러보지않을런가 ^.^-
혜란 2007/10/17 23:57
안정성은 안 바래요.
가볍고 휴대성 높은 녀석이면 만족!
브리프 케이스라면 가죽일텐데 '나'란 캐릭터를 고려해보면 안 어울릴듯.
천으로 노트북 가방 만든다면 못할것도 없다만 가전제품에 패브릭의 따듯함은 어쩐지 언밸런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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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sio 2007/10/17 16:51
색상과 소재가 가벼워보이네요.
정말 가벼운데도 질감때문에 무거워보이는 그런건
심리적으로도 무겁더라구요.
전 그래서 정말 가벼운 노트북을 살려고 한답니다.... 차마 노트북이라고 부르기 힘들만한..-
혜란 2007/10/18 00:01
봤어요~ 고진샤 노트북.
처음 노트북 구매 고려할때 눈에 들어왔던게 그녀석이었어요. ^^ as받기 힘들다는 이야기에 그냥 크기 작은 국내산 노트북으로 마음을 옮기긴 했는데...^^
유시오님 블로그서 보고 노트북 고를적 생각이 모락모락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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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덴지기 2007/10/20 01:09
고진샤의 SA를 사용(http://walden3.kr/737)하고 있습니다. AS 마인드는 극악입니다만 물건 하나는 괜찮습니다. 처음에는 뽑기를 잘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완성도도 높아져서 가격 대비 효율성은 매우 뛰어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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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0/20 09:51
그렇지 않아도 웰덴지기님과, 블로그에서 알게된 다른분께서 고진샤 미니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는 글을 읽고 나서 저도 그것을 구입하지 않은것에 대해 미련을 가졌답니다.
어허허. 경제적으론 기회비용, 심리학적으론 인지부조화... 뭐 그런걸 겪고 있는거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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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 생일이었고, 그래서 같은 사무실에 일하시는 분들께 생일 선물로 받았지요.^^
베르사체란 브랜드서 나온 베르스수 계열의 타임 포 플레져란 향수입니다
가지고 싶은 향수이긴 했으나, 구입하기는 쪼끔 거식했던(..) 애였죠.
그래서 생일선물로 뭘 원하냐는 질문에 냉큼 이야기를 드렸더니 정말 선물을 주셨네요, 감삽니다.
역시 사람은 바라는것이 있으면 언제나 가슴에 품고 있어야지, 원하는 생일선물같은거 있느냐는 질문에 대처하기 쉬워져서 편해요-_-;
향수는 탑, 미들, 라스트 세 노트로 이루어 집니다.
처음뿌릴때, 뿌리고 나서 조금 지났을때, 마지막으로 남은 잔향.
이렇게 시간에 따라 향기가 달라지는거.
이게 향수의 매력이자면 매력인데, 타임 포 플레져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로베리&블루베리&피치' 향만 느껴지는게 향수를 처음 뿌려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손대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향수는 envy me 입니다.
복숭아향이 여성스럽게 느껴지는, 탑노트보다 미들노트가 아름다운 향수죠^^/
동생에게 선물(?)해버린 그린티 역시 가벼운 향수다만,
타임포 플레져가 제일 가벼운 향기를 품고 있는듯 합니다.
가볍다고 해도 금방 날아가버리는 향기는 아닙니다. 나름 '베르사체'라서 그런가 -_-;;
한번 펌핑해놓으면 향이 6시간 정도 지속되는듯 합니다.
방향제들은 지나치게 '인위적이다' 라는 느낌과 방향제 향기가 날아갈 무렵 느껴지는 향이 첫향과 달라서 '싸다'라는 느낌을 쉽게 받게됩니다.
그러나 '향수'로 분류되는 것들은 방향제와 비슷한 느낌이 든대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일단 지속시간부터 -_-;
그래서 향수가 사치품으로 분류되는거겠죠 -_-. 미묘하니까..
타임 포 플레져.
기쁨을 위한 시간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향기를 품고 있습니다.
처음 뿌리는 순간 기분이 확 좋아지는게 느껴지거든요.
향수에 호감을 가지지 못하시는 분이 뿌리신다 하더라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것 같을 정도로~^^
아로마 테라피 계열이라고 불러도 될것 같네요.
추천하고 싶은 연령대는 14~18.
여성스러운 느낌보다는 귀여운것이 잘 어울리는, 캐주얼(데님치마) 좋아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향수는 특별한날 뿌리는거죠? '나를 만나는 상대가 기분이 좋아지도록 하는데' 이 향수를 사용하시면 최적의 TPO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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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05/28 20:05
아뇨~ 기분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제가 무슨 실수라도 하지 않았나 싶어서 다시한번 글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익명으로 댓글을 달아놓으셨음에도 불구하도 두번이나 찾아오시다니, 저는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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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핸드크림의 가장 큰 특징은 '끈적임'입니다.
글리세린 함량이 장난이 아니라서 그런가? 향기도 독한편이구요.
끈적임과 더불어 답답함 역시 최강입니다.
답답한 만큼 보습효과 역시 최고겠죠 -_-;;;
건조한 손을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핸드크림을 바르는 순간, 초박형 비닐장갑을 낀것 같은 느낌과 함게 손에 묘한 작렬감이 느껴집니다
보호된다는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만, 손에 열이 많거나 땀이 많으신분들은 이 핸드크림을 바르고 나서 '괴롭다' 란 느낌까지 받으실것 같네요.
사용감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무척이나 '뻑뻑한' 느낌으로 손에 발리거든요.
(글리세린의 향이 심합니다. 이거 싫어하시는 분이 꽤 되는듯 -_-;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게 제일 흔한 핸드크림이지요, 떠내 쓰기도 좋고, 싸고....
손이 말라붙어 괴로울 정도가 되었을때 이걸 떠내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안티푸라민을 연상시키는 케이스라 그런가 무의식중에 '시원할것 같다' 라는 의식이 발동되기 때문일까요-_-
하지만 이 크림은 손에 습기가 차게 되면 끈적끈적해서 괴롭습니다...
향은 지극히 '평범' 핸드크림 향의 표준이 있다면 아트록스의 향이 그 기준이 되어줄것 같다는 느낌.
서류일 할때 사용했던 핸드크림입니다. 일하고 손이 마르는것 같은 느낌이라 써봤었죠.
촉촉해지는게 참 좋은 느낌이지만, 수분함량이 지나친 느낌이 듭니다.
축축해진 손을 어느정도 흔들어 말려주면 괜찮은데, 바로 일을 하려면 종이에 손자국이 찍히는 느낌이 듭니다.
향은 아트릭스보다 낫습니다.
아트릭스의 경우 오염된 손으로 핸드크림을 찍어내면 남은 내용물이 세균에 오염되어 변질되기 쉬운데, 이녀석의 경우(이름이 너무 길어)는 튜브형 용기를 채택하고 있어서 그럴 위험이 없습니다.
메이드 앤 저매니. 헤어핀을 구입하면서 샘플로 딸려줬던 녀석입니다.
꽤나 사용감 좋고, 향도 우수한 편. 그러나 '무르다' 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처럼 손을 휘휘 흔들어서 말려줘야 하지요.
근데... 이녀석은 마르고 나면 향이 괴로워집니다.
쓰는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겠다만, 이 핸드크림이 어느정도 마르고 나서 맡을수 있는 향기는 제가 도저히 익숙해질수 없는 향이란 느낌이었거든요.
아버지께 선물 받았던 핸드크림입니다. 비오템. 어디서 들어보긴 했죠 이건.
효리언니가 광고해서 기억에 남아 있는 브랜드 -_-;
프랑스의 회사고, 이 브랜드의 테마는 '수분촉촉'이 모토인듯합니다(?)
참, 좋긴 좋습니다(.....)
튜브에서 짜낼때 느낌도 좋고, 손에 발리는 느낌도 매끄러운 실크같네요. 아, 정말 실크옷감을 손에 두르는 느낌이 듭니다 -_-;
이 핸드크림을 바르고 나서는 손에 아주 얇은 막이 씌워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결코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뭐라고 해야 될까.... 레이스 장갑을 끼고 있는 듯한 느낌;?
-_-; 참 추상적인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레이스 장갑을 끼고 있는것 같다는 말 말고 다른 언어로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번에 선물받은 핸드크림입니다. 저는 록시땅이라는 브랜드 자체를 처음 들어보네요.
동생말에 의하면 프랑스의 어느 지방의 브랜드 상품이 유명해져서 따로 자체브랜드가 개발이 되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_-;
아무튼 이 핸드크림은 비오템보다 사용감이 가볍습니다.
쉬어버터는 립밤(입술약)에 많이 들어가는데, 핸드크림에 쉬어버터 20% 함유라니, 발상이 참 특이.
생긴걸 보면 꼭 물감같이 생겼습니다 -ㅅ-;; 케이스도 반짝이는것처럼, 알루미늄이구요(차갑다)
그 용기의 느낌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물씬.
비오맹 보다 크리미한 느낌이 듭니다.
로션같은 느낌은 아니고.. 부드러운 립밤을 손에 바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표현하면 되겠네요.^^
바르고 나서는 바로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그야말로 '촉촉하다' 라는 말 그 자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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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 2008/11/21 18:42
저도 손이 잘터서 겨울에 핸드크림이 필수인데 주로 뉴트로지나를 씁니다. 아무래도 구하기 쉽고 무난해서이죠.
저도 손에 땀이 많은 편인데 잘못해서 많이 바르면 손이 미끌미끌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뭐랄까 땀을 부르는 느낌..
그래도 듣보잡 핸드크림쓰면 오히려 손이 괴로워하기 때문에 차라리 뉴트로지나가 낫습니다.
아 이번에 포장도 바뀌어 새로운 버전이 나왔더군요. 겨울대비용 2개 사놓았습니다. 저번거랑 비교해보니 더 부드러워지고 유분이 더 많아진듯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써본것중 최고의 핸드크림은 군대있을때 사용해본 NUSKIN에서 나온 핸드로션인데 로션타입에 바를땐 엄청 부드럽고 마를때 전혀 미끈거림없이 완벽한 상태가 되더군요. 약국에서 샀는데 제 기억으론 매우 비쌌던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구하려고 보니 구할 수가 없더군요.
참 만족스럽게 쓰던 이어폰이었죠. 동생의 소니 888과 비견해도 별반 다르지 않은 음색을 들려줬었더랍니다..... 이건 제 귀가 막귀라는 이야기겠죠 하하. (그만큼 좋아하는, 아꼈던 이어폰이란 소립니다;)
그러나 구입한지 정확히 1년, 왼쪽 유니트를 밟아 으스러뜨려버렸습니다.
크흐흑. 그래도 다행입니다. 휴대폰이나 디카처럼 물에 빠뜨리진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2달동안 mp3에 물릴 이어폰이 없어 번들로 딸려있던 AXE2를 물려 듣고 다녔는데...
부족하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크래신의 이어폰을 구입하기로 했지요.
LMX-E630SN은 커널+목걸이형 이어폰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은 소니에서 개발된 이어폰으로 보통 오픈식 이어폰과는 달리 '귀에 꽂는'형식의 이어폰으로서 외부의 잡음을 최대한으로 차단하여 음악에 완전히 빠져들수 있게 해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목에 걸수 있는 이어폰은 아이리버에서 처음 N10이란 모델을 발표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mp3플레이어의 소형화+디자인제품화와 더불어 타 메이커에서도 목걸이 이어폰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 두가지 특징을 합친 이어폰이 LMXE630SN이지요.
SN모델은 LMXE630의 계량형 모델입니다.
커널형 이어폰의 경우 아주 고가가 아니라면 음질의 차이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다-라는게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만, 음질이야 둘쨰치고 기능면에서 참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경우는 '귀에 걸치는'느낌이라서 익숙하게 착용하게 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리고, 그렇게 착용한 이어폰일지라도 조금이라고 움직일라 치면 귀에서 흘러내기리 쉽습니다.
그러나 커널형 이어폰은 어지간히 큰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귀에 머무르고 있어서 단거리 달리기를 할때 써도 별 무리가 없을듯 싶네요.
LMXE630은 블랙과 레드,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는데, 계량형인 SN모델은 흰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포드로 대표되는 화이트 가전기기에 잘 어울릴 색상이죠.
뭐 딱히 흰색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검정색보다는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워 보이는 색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목에 걸고 다니는 이어폰은 젊은 세대들의 특권입니다.
편리함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시대의 트랜드에 부합하는 아이템인거죠.
음악을 듣고 나서 이어폰을 정리하지 않고도 불편함이 없이 돌아다닐수 있고, 그렇게 정리하지 않고 풀려진 상태라 한들, 흰색의 바디(?)가 스타일을 구기는 일은 없게 해줍니다.
20대의 특징인 발랄한 옷차림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630SN에는 세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목걸이형 이어폰으로 쓰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에는 일반 Y형 이어폰으로도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 언밸런스형 이어폰의 경우 오른쪽 유닛으로 이어지는 선이 길어서 이어폰과 mp3플레이어간의 무게 중심을 잡기가 힘든데, 보호캡을 벗기고 나면 Y형 이어폰으로 변경되는 E630SN은 무게중심에 을 쉽게 잡을수 있어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습니다.
두번째 특징은... 이라기보다 LMX의 서비스 정신과 연결짓는게 더 낫겠네요.
커널형 이어폰이 편리하다 한들, 귀에들어가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_-;
그래서 패키지 안에는 개인의 사이즈에 맞게 골라 쓸수 있도록 3종의 이어폰 캡이 들어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가장 작은 캡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개의 캡을 제공할 생각이었다면 이전 모델에서 언제나 제공되었던 이어폰 주머니 또한 들어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마지막 특징은 목에 걸고 난 뒤 길이를 조절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목에 걸고 난후 길이를 조절하게 되면 목에 걸려 있는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가슴에서 흔들리는것을 막아주는데, 가슴에서 흔들리는 mp3플레이어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사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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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6/11/24 23:39
응. 쓰면서 자꾸 느끼게 되. 이거 참 좋은거구나.. 하고.
기왕 내가 쓸거라면 단점에 대해 트집을 잡느니보다 내 손에 들어온 이상 최대한 좋은점에 대해 생각하면서 소중하게 다뤄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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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6/11/24 23:40
음악에 몸을 맏기고 고개를 이쪽 저쪽 돌릴수 있다는게 얼마나 편한건가, 어느 한쪽으로 이어폰 줄이 흘러내리지 않는다는게..경험해본 사람은 알지 ㅠㅅㅠ/
블루투스 헤드셋인가? 그런걸 쓰면 저런게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만 내 주제에 거기까지는 무리지.
내 주제에 맞는 적정한 소비를 하고 살아야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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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버리려고 바로 금방을 찾았다.
비슷해보이...아니, -_-디자인적인 면에서 훨씬 뒤쳐져 보이는 순금한돈 핸드폰줄이 98000원이란다 -_-.
와우, 그렇다면 내가 금을 판다면 얼마가 될까.
65000원에 산다고 하더라.
세공이라든가, 디자인이라든가, 거기에 판매되고 있던것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게 훨씬 예뻣는데 말이야.
내가 비전문가라서 그랬으려나?
그 전에, 참 인간심리가 간사하더라.
65000원도 분명 공돈으로 생긴건데, 조금이라도 비싸게 받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
판매가가 98000원이라는 말을 들으니 욕심이 생겨서 그런가?
아무튼 -_-. 여행갔다와서 이 돼지를 비싸게 사줄만한 금방을 찾아헤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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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뇨 2006/02/14 19:28
흠 65000원이면 싸네-_-;
그렇다면 부산내려오면 육시네 어머니를 만나봐
육시네가 주얼리를...;;;;;
친구어머니니까 조금 더 쳐주실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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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쓰던 axe-599를 드려버리고 새로이 AXE-600을 구입했다.
사실 다른걸 구입할까 고려도 해봤다만, 이어폰쪽도 가격이 무시 못하게 높더라 -_-
이어폰이 고장나기 전에 가지고 싶었던건 소니의 커널형 넥 스트랩 이어폰(하얀색)이었다.
모디안에서 봄뿌 받아서 가지고 싶어라 가지고 싶어라 안달복달을 했던 모델인데....
막상 그걸 사려고 보니 '소니' 라서 그런지 무지무지하게 비싸더라.
그냥 포기 -_-;
내가 쓰고 있던 599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그냥 계쏙 도끼3 으로 가기로 했다.
구입하기 전에 가장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던건 직조 케이블.
뭔가 했더니 이어폰 케이블에 면을 덮어 씌웠나.. 천으로 껍질을 씌운듯 했다.
겨울에 이어폰 목에 두를때 그 차가운 전선의 느낌. 정말 싫었는데, 이건 천으로 된거라서 그런가, 차가운 느낌이 거의 전해지지 않았고..
이어폰 꼬이는것도 없어서 그냥 몇번 훌훌 털어주면 어지간히 꼬여있는게 금방 풀려서 좋았다.
도끼 2때 이어폰 끼면 프랑켄슈타인 같았던것도 거의 없어졌고..
소리도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
오래도록 고장 안나게 잘 써줘야지.
내년에 쓸 다이어리는 뭐가 나올까..
디자인 샵을 헤메고 돌아다니길 한 2주.
텐X이텐에서 올해 내가 쓰고싶어라 했었던...
잭앤질 다이어리를 20% 할인 하고 있었다.
한 4~5일 정도 지속되었던 이벤트 같은데...
쓸까 말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그냥 단타로 질러버렸다.
깊이 생각하고 좀 더 예쁜 디자인 다이어리가 나오길 기다리려다가..
일년 스케쥴러 주제에 2만원에 가까운 가격이 나오는걸 보고 기가막혀서 작년에 나와있던 좀 저렴한 놈을 쓰기로 했다.
물론론 이놈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내 생활패턴에 너무나도 잘 맞게 생겨있고 엇보다 크기가 작아서 마음에 든다 -_-;
어디에 가서 꺼내 놓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
언팩킹 하기 전에 사진 찍은것들을 슥슥.(열어보기)
인조가죽을 표지로 썻다는데 굉장히 부드럽다.
구성.. 구성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는 사람 많던데
글쎄다 -ㅅ-. 난 할인할때 구입해서 그런가 그렇게 무거운 가격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었다.
만세.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노란색'이라는 점이었다.
그래. 노란색이니까 모든게 용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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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2005/10/21 01:10
내껀 선물받은거 였는데 책처럼 실로 엮어 놓은 그런거거든
근데 오래 쓰고 덮었다가 폈다가 자꾸 하니까 이게 떨어져 ;ㅁ;
이제는 책의 형태가 아니라 종이 그냥 마구잡이로 꽂아놓은거 같아
다~좋은데 이게 안 좋아ㅠ_ㅠ-
혜란 2005/10/21 23:53
실제본은 꼼꼼히 하지 않으면 떨어져 나가버리지
실제본 해놓은 다음에 떡제본으로 한번 더 감싸주지 않으면 그렇게 떨어져 버려; 참고 참고.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은 다들 그런식으로 처리가 되어 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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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달린 PDA...정도 되려나요 -_-;? 저도 잘 몰라요.
워드머신으로 쓰렴, 하고 선물받은거거든요.이렇게 생겼답니다.
주로 활용용도는
수업시간의 필기...
그리고 과제 작성.
엑셀을 이용한 도서목록화
포스트잇 메모
정도 되네요.
일정관리 기능이랑 주소록 도 지원하지만 그건 다이어리가 해주니 쓸 일 없고...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걸 90%정도 그대로 다 적어낼수 있어요 -_-;;; 매우 편리.
한자도 놓치지 않을수 있기에 시험기간에 참 유용한 자료를 만들어 낼수 있지요.
집에와서 한글문서로 만들어 준 다음,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다가 시험기간에 그걸 들고 공부하는...식이죠.
포스트잇으로 쓰기 좋은 메모소프트. 이찌메모(?)
잉크라이터.액정에 대고 슥슥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수 있는 소프트트.
참고 사이트 : http://www.modian.org
디씨에 리뷰를 보면 도저히 써줄수없는 가격대 성능비 최악의 카메라라고 악평이 높더군요
음... 가격은 접어두고 사용한 느낌을 그대로 적어볼라 합니다
1.디자인
모양은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 카메라 답지 않게 생겼다구 그래야 될까요. 각도 조절이 쉬운 렌즈인 덕에 보통은 찍기 위해 찍사가 몸을 날려야 하는 각도의 사진을 쉽게 얻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디자인인지라 가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SQ그립감이 좋지 못하다고 하던데, 세로 사진을 찍으려면 괴이한 각도로 카메라를 돌려야 해요
세로로 길쭉한 이미지의 사진을 찍으려고 일단 얼른 꺼내서 각도 맞추고 카메라 렌즈 돌리고...그러는 동안 스냅할 피사체는 저어멀리 -_-;
뷰파인더가 없다는거 때문에 손떨림에 취약하지 않을까...했는데 손떨림을 조심하는건 찍사의 능력이니까(.....) 하지만 뷰파인더가 있다면 좋은 자세가 나올거고, 그러면 손떨림도 매우 줄일수 있을테니, 안타깝지요;
2.LCD
뷰파인더도 없고, 엘시디에 전적으로 이미지에 대한것을 의존해야 하는 SQ는 엘시디가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하지만 디씨리뷰를 보니 엘씨디가 다른 카메라보다 작다고 하던데, 그리 문제는 없었어요.
일단 내 손에 들어온이상 뷰파인더도 없고.. 그 엘씨디만이 세상을 비추는 전부가 되니까. 그다지 작다고 불만을 느꼈던 순간은 전혀 없었던듯 해요.
그리고 엘시디에 비친 이미지가 모니터로 재생했을때도 별반 다르지 않았기에 불만도 없었지요.
단, 손떨림이 일어난 사진도 그 크기가 큰 경우에는 확인해도 제대로 찍힌걸로 나오니 -ㅅ-;
3. 무게.
그다지 무겁지는않.....이 아니라, 스냅용 치고는 무거운 편이예요.
체감무게를 비교해볼려고 모디아랑 같이 들어봤는데
..... 비슷하네요.
하지만 뭐 스냅샷용으로 이놈 하나만 들고 다니면 무게에 대한 불만은 제로일듯 -ㅅ-.
4.접사능력
니콘 하면 접사죠. 누가 뭐래도....
아무리 보급형 모델이고 구리다 구리다 말은 많아도.접사는 좋네요
다른 카메라랑 비교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다만(줄창 만져본것이 니콘) 아마도 나는 어떤카메라든 이정도의 접사 능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카메라 취급도 안하게 될것 같아요 -ㅅ-;
제가 찍는게 풍경보다 사물쪽이고, 그것도 디테일하게 보이도록 찍히면 좋아라 하는 인간이니까...
아웃포커싱,아 이거 참 재밌어요.
음음. SQ최대장점인 렌즈 각도랑 접사만 이용해도 멋지구리한 물건 사진 찍는게 가능하니 ...물건과 시선을 맞춰주면 괜찮은 사진이 나오거든요 ^ㅁ^
5.색감.
색상에 대한 감각이 구릿구릿한 저로서는 뭐라 하기가 힘든 부분인데에...
화이트 밸런스. 뭔가 답답한 느낌입니다.
태양광 아래서 찍으면 모드 대충 찍어도 아름다운 느낌을 내주는데..
방에서 찍은 사진들은 녹색기운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녹색 빛을 띤.. 필름사진으로 보면 오래된 필름에서 뽑아낸 사진마냥....
잘찍힌 사진들을 보면 날카롭다? 란 느낌으로 찍힌 사진이 많아요.니콘 색감을 표현할때 흔히 등장하는 단어죠; 날카롭다, 과장이 없다, 샤프하다.
글쎄, 색깔은 보여드리는게 가장 다이렉트한데 -_-; 실제적인 느낌이예요.
보드라운 느낌은 적고 날이 선 칼같은 느낌...정도로 이해해주시면 -ㅅ-;
6.수동기능
SQ는 자동카메라 입니다. 수동기능? 전혀 없습니다;
노출보정도 안되고 감도 지정도 밝은데서는 70, 좀 어둡다 싶은데서는 200. 무조건 이 두가지 모드로만 세팅됩니다.
어두운곳일 경우에는 LCD창에 ISO라는 메세지가 보이는데, 이때 감도는 200이란 소리지요.
근데 참 재미있는건 밝은 날씨에 살짜가 그늘진 곳에서 찍으려 해도 LCD에 ISO라는 문자가 찍힌다는거예요(....)
...음. 그래도 뭐, 앞에서 밝혔듯이, 저는 색감에 무지한 인간이므로 -_-;
하지만 풍경을 많이 찍는다면 이 수동기능이 제로인것에 피눈물을 흘리실 분들이 꽤;
7.노이즈
그렇지요, 노이즈. 이거때문에 구입을 고려하던 무리들이 다 SQ에서 마음을 떠나보냈었으니까...
매-_-우 심합니다.
받아보고 꽤 찍어댔는데, 노이즈 없이 나왔던 사진은 딱 한장, 그것도 피시 사이즈 하나뿐이었답니다;
다른기종과 비교해봐야지 노이즈의 많고 적음을 구별할수 ...어쩌고 하실것 같은데요.
노이즈의 많고 적음을 떠나 그 점점이 참 커요(.....)
시험삼아 노이즈가 살짝 비친 피시사이즈 사진 한장을 4X6사이즈로 인화해봤는데..
역시 모니로 볼때 느껴지던 노이즈가 너무 생생하게 재연된것이-_-;;;;
노이즈 리덕션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건 특수한 신모드 가동시에만 작동하는듯 싶어요.
나이트 포츄레이트를 찍을때 노출시간이 살짝늘어난것 말고도 저장시에 시간이 살짝 걸리는 텀이 있는데, 아마 그 시간에 컴컴한곳에서 사진을 찍을때 생기기 쉬운 노이즈들을 제거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더랍니다.
....그래서 얼마나 줄어들었을까요. 그래도 보이기는 합니다 -_-;;
다른 카메라들에 일반모드주고 찍었을때 보이는 노이즈 양만큼;;;
....뭐 노이즈야 사진 사이즈를 축소하면 되는거니까
사진을 찍을때 3M짜리 고해상도로 찍어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리사이즈하면...
대부분 사라져요 -_-;;;
아, 그리고 디지털 줌으로 땡겨 찍은 사진의 경우는 상태가 더욱 안좋아집니다.
총평
스냅샷용으로 쓰는 카메라로는 고성능...인편이지요. 300만화소니까.
근데 이게 나왔던 시점을 생각해볼때 카메라가 고가였던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긋지긋한 노이즈-_-; 이거때문에 찍은 사진이 별로 아름답지 못해 살짝 실망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색보정및 리사이즈로 충분히 만회가능하니까.
주머니에 잘 들어가게 생겨서 스냅샷용으로 쓰기 좋아요.
넓죽하니까 주머니 입구만 크면 카메라가 주머니 속에 있으리라곤 아무도 생각할수 없는 모양이 되니까
하지만 묵직함 때문에 격한 동작을 하는 도중에 스냅샷용으로 쓴다는건 무리일듯 싶기도 하고..
각도가 여러자태로 잡히기 때문에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도촬머신이라고도 불렸대요.
여자들 치마 속을 찍기 좋은 각도를 내주는 카메라라나.
뭐 -_-; 덩치큰 남자들 손에 들어가면 그런게 가능하겠다만
나같이 작은 애는 치마속 찍으려다 감방에 갇혀버리는 수도;;;;
아무튼....제가 주로 쓰는 방향은 일상의 기록이랍니다.
매일매일을 기록하는 맛에 이 카메라를 쓰지요.
고등학교 하교길의 풍경을 친구들한테 핀잔 들어가면서 찍었던적이 있었지요.
그때 그 친구가 어차피 지겨울 정도로 자주 겪을 매일의 일상이면서 뭐하러 이런걸찍냐고.
뒤편 애들이 보면 틀림없이 싫어할 짓을 왜 하냐고.
그래도 지금, 3년이 지나고 나서 그 사진을 보니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시간이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지는게, 역시 시간이 흐르고 나서 남는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더랍니다.
친구들에게 매일 하는 소리도
''야, 생각을 해봐라, 니가 늙어가지고 어린시절을 회상해 보려고 하는데 그시절의 사진이라고는 아기때 앵앵거던거밖에 없으면 기분이 어쩌겠냐 ,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남는건 사진밖에 없어, 그러니까 기회가 되었을때 마구마구 찍어두는게 미래에 대한 이익이라고; ''
....한데 이렇게까지 이야기 해도 촬영에 응하려던 친구는 없데요 -ㅅ-;
후회할텐데;
난 그렇게 후회하기 싫어서 매일매일을 남겨요.
오늘은 평범하고 별것 아닌 일상이고, 매일이겠지만, 누가 아나요. 몇년뒤에 다시는 그곳을 볼수 없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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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짱 2005/03/24 16:37
SQ 유저군요.. 전 2500 유저입니다.. 제 싸이에 보면 2500으로 찍은 사진이
많이 있는데.. 아.. 모디안 가도 있긴 하군요..-_-;; 싸이는 거의 1촌공개만 해놔서...
2500 쓴지 2년 6개월 넘었네요.. 근데 고장도 안나고 바꿀라 해도 바꾸기가 싫은..;;
그렇답니다..
두번째 mp3랍니다.
처음에 쓰던건 아이리버의 ifp-790이었죠. 거 왜 광고 많이 하는 빨간색.
256이었고, 2004년 6월에 구입했는데, 아버지께 쓰신다기에 드려버리고.
제것으로 거원것을 눈여겨 보다가 재생시간 스펙이 비슷한 G3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원래 전자 제품이라는건 눈여겨 보면 볼수록 욕심이 많아지기에 -_-;;
인터페이스라던가, 조작법이라던가, 기능같은거 전혀 안보고
딱 '재생시간 50시간'이라는 말 하나만 보고 구입했답니다.
아직 기기 처음 구입시에 딸려온 전지도 끝까지 사용해보지 않아 재생시간이 얼마나 나올지는 자신없으나....뭐, 790이랑 비슷하겠죠.
2005년 1월 4일쯤에 인터넷 쇼핑몰 이곳저곳을 뒤지다가 G3단품으로 17.5에 파는곳을 발견했어요. (가격비교 사이트를 참고 했답니다)
충전기라든가... 전지같은건 IFP-790살때 딸려온게 있어서 필요 없었거든요.
그때 딸려왔던 쿠폰같은거도 전혀 안썼고....해서 단품으로 싼 가격에 중점을 맞춰서 구입을 했지요. 가격이 싸다고 해서 제품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겠지....하구요.
물건이 도착하는데는 이틀 걸렸구요.
크래신 도끼 이어폰이 '화이트'로 나와있네요.
하얀 이어폰에 동경해 마지 않던 저에게는 참으로 기분좋은 옵션~
IFP-790과 비교해서 살펴보면요....
출시일 면에서는 G3가 네달정도 늦었어요.
늦은만큼 기술의 발전이 있었을테고, 그래서인지 조작감 부터가 우수했어요.
버튼이 잘 눌리지 않아서 굳이 홀드를 하지 않아도 오작동할 위험이 적었구요...
재생모드가 버튼 하나오작동으로 반복되버리거나...했던 아이리버쪽이랑 비교가 되더라구요^^
근데 기본모드로 구매해서 그런가 암밴드는 안 딸려오더군요.
뭐. 아이리버를 7개월 쓰면서 느낀게; '나'라는 사람한테 암밴드는 사치구나 -_- 싶어서 별로 불만은 없었구요...
목걸이 줄은 G3쪽이 무지 부실해 보이더군요; 아이리버390 시리즈에 딸려나왔떤 나일론줄....느낌이었어요.
하지만 790에 가서도 해결되지 않는 길이 조절... 목줄 줄여서 더이상 흘러내리지 않게 해주데는 만족했어요 ^^. .....라지만.
목에 걸고 다닐 목적이 아니라 늘상 주머니에 넣고 다닐 목적으로 구입한거니까 ~_~뭐 불만은 없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는 매니져 프로그램과 호완성면이었어요.
아이리버쪽은 출시된 시기가 G3보다 빨라서 그랬으려나.. usb 연결해도 이동식 디스크로 잡히진 않았거든요. 아직 이동식 usb 로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학기가 시작하곤 나면 레포트 인쇄라던가.. 꽤 유용하게 쓰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그리고 매니져 프로그램 안에 플레이어가 내장되어 있어서 일일히 윈앰으로 노래를 들어보고 고르지 않아도 되고.... 파일 유동성 면에 있어서 우수했고..
용량이 큰 파일의 경우 다른 응용프로그램을 구동해서 파일의 비트레이를 낮춰줘야 했는데, 그런 불편함마저도 없애주었더군요.
그리고...매니져 프로그램에서 기기에 전송하기 전 파일 리스트를 한번 만들어 볼수 있도록 한게 참으로 편리 했어요.
누가 작성하신걸까요!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
그리고.....가사 지원이라는 말에 가사지원 프로그램도 받아봤는데...
이건 아이리버쪽에 밀리더군요.
DB에 들어있는 가사의 수가 아이리버 가사 DB에 밀리는거 같았어요.
검색속도도 느렸고.....
하지만 뭐 -_-; 어차피 j-pop위주로 노래를 듣는 저에게는 그다지 필요 없는 기능이었으니깐요;
자, 다시 기능면으로 이야기가 돌아가보면....
어학파일이 보통 크기가 크잖아요?만약 오작동으로 다음트랙으로 넘어가버리면 G-_-G 쳐야 되는데, 아이오디오에서는 그걸 미리 방지해주는 기능이 있더라구요^^북마크.
그리고 ...메뉴얼을 볼때는 '아아...아이오디오는 인터페이스에 영문만 지원하나보구나...' 했었는데, 펌워어 1.20부터는 메뉴도 한글을 사용할수 있도록 한게 참 마음에 들었어요 ^^ 이미지가 좋았달까요.
그리고 아이리버 기종 기기에는 없는 '로고'
미니기기의 부팅시간은 자칫 기다리기에 짜증나기 쉬운데, '로고'파일을 보는 재미를 더함으로서 부팅시간의 지루함을 해소해준게
정말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참 안타까웠던게 액정의 크기예요.
G3은 몸체도 큰데, 액정은 U2만한게 크기에 비해 몸이 너무 작다는 느낌을 주네요..
폰트도 아이리버쪽에 비해 작구요. 대신 액정에 4줄 보여진다는게 메리트긴 하겠지만..
그나마도 액정 뒤에 lcd가 꺼져버리면 글씨가 흐릿하게 잘 안보이게 되는게 참 안타까워요. 글씨가 작아서 그런거겠죠; 분명.
그리고 음원에 가사를 마킹했을때 아이리버쪽이라면 노래 재생과 동시에 가사가 보여지는데 반해, g3은 재생되는 노래 제목이 뜬 다음, 잠깐의 딜레이를 걸친 다음에 가사를 보여주더군요. 음질이 좋아서 그런가, 그 인터페이스 때문에 살짝하니 느려지는거 아닌가 생각했다만....
뭐 어차피 제가 주로 듣는 음원은 j-pop이라 상관은 없음...
마지막으로 음질.
어차피 어학기라기보다는 음악기기로 들을 마음으로 아이오디오를 구입했었으니깐요;
그저 '소문'만 듣고요 -_-;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거원 기계는 소리가 좋다더라'
라는거 하나만 듣고 구입했었는데...
과연, 기대를 실망시키기 않더군요 ^^
아이리버 IFP-790 쓰기전에는 소니의 넷엠디 n910을 썻었어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 음장을 따라올 기계는 아무것도 없을것 같은데;
거원은 그 중간 정도 레벨...점수를 줄수 있을것 같네요.
아이리버의 기계들은 전체적으로 소리가 약한것 같아요.
자꾸 비교하는거 같은데;; 아이리버의 시디피 imp-550도 가지고 있거든요.
한데, 그 기계가 친구가 들고 다니던 소니 cdp에 밀리더라구요 -_-;;;
(물론, 전부 번들이어폰으로 들어봤습니다....만, 저는 막귀라서 리시버를 크게 가리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한테 아이리버는 =음장효과 약함, 기능은 우수= 이렇게 이미지가 ;;;
아직까지 저한테 mp3를 어학기로 사용한다는건 익숙한 일이 아니라서 -_-;;;
거원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 음질면에 신경쓴다는거에...
하지만 내구성은 아이리버쪽이 더 우위가 아니려나 싶어요
790은 액정이 유리였거든요. 그래서 딱히 보호지를 붙힐 필요가 없었어요.
아무튼간에; 거원의 음장을 위한 배려가 기계에 고스란히 녹아 있는거 같아서
귀가 좀 섬세하신 분들이라면 그야 말로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음장효과를 찾아내실수 있을거서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뭐든지 아이리버 쪽보다는 음장면에서는 한수 위.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루요.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볼륨면부터 790은 30이 맥스 볼륨이고...
g3은 40이니깐요.(...라지만 이렇게 듣다간 바로 귀가 나가버릴지도 -_-;)
막귀로 들어보고, 기본 프리셋으로 아이리버와 비교해 봐도 월등이 다르단 느낌이 나니깐요. ^^ 아주 만족했어요.
기계가 와서 일주일정도 굴려보고 나서야지 '거원 기계들은 고장도 잘나고, 대체로 뽑기를 잘해야지 좋은 기계쓴다' 라는걸 알게됐는데.
저는 그런 이야기의 경우에 비춰 보면 굉장히 운이 좋은 경우네요...^^(출고일 2005년1월, 물건 받아본 날은 2월 4일)
처음 기기를 구입하실때라면 역시 아이리버쪽에 손을 들겠어요.
기능을 익힌다던가, 차후 고장났을때 고친다거나...
홈페이지에서도 기기를 구입하고 나서 있을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의문거리까지 FAQ로 관리하고 있으니깐요.
그에비해 거원쪽은 아주 초짜 사용자들은 그다지 배려하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요^^ G3액정에 보호지를 씌운다는걸 알게 되서 액정이 플라스틱인가? 하고 알아보려고 회원가입해서 고객지원에 1:1 질문을 할랬는데 오류로 질문 작성이 되지 않았거든요.
거원쪽 기계들은 다들 바디가 허약해보여요;
아이리버쪽은 중국서 생산하는데도 바디가 좀 더 튼튼한 느낌이 들구요;
왜그럴려나 ~_~;;;
투자비용의 대부분이 기계의 '성능'쪽에 몰리기 때문일까요?^^
감히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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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 : 아이오디오G3 사용기 게시판 직접쓴걸 블로그로 옮겨왔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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