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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26
    촛불을 밝혀요. (6)
  2. 2008/05/26
    문화 콘텐츠 스토리텔링을 만나다 (4)
  3. 2008/05/26
    세계 차 & 홈데코 박람회. (10)


연행되신 분들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방명록의 메세지에 따라.
한마디만 더.
이명박 이 이 이(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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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in_a 2008/05/26 16:53 address edit/delete reply

    와- 촛불 밝혀진 모습 보니까 진짜 예쁘고 좋네요 : )

  2. BlogIcon hyangii 2008/05/27 09:5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ㅠ_ㅠ
    이번 시위와 그 진압과정에 대해서 저는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경찰의 진압을 반대하는 입장과 찬성하는 입장 모두 맞는말이에요
    올바른 주관이 없는 제가 한심스러울뿐입니다....

    • BlogIcon 혜란 2008/05/28 09:59 address edit/delete

      주장이 주관이 되는거죠(...)
      옳다고 생각하는것에 모든것을 걸 수 있는, 시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무척 멋있게 보여요.
      음... 제 입장은 그러네요 :)

  3. BlogIcon 琳☆ 2008/05/27 11:46 address edit/delete reply

    하략 -_-;;;

    • BlogIcon 혜란 2008/05/28 09:59 address edit/delete

      ㅁ;애ㅓ 류;매ㅏ더 ;뮤ㅣㅗㅇ 류
      ..^_^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만나다(SERI연구에세이66) 상세보기
최혜실 지음 | 삼성경제연구소 펴냄
TV 화면 가득히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선남선녀가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이 펼쳐지면 우리는 바로 멋진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또 주인공이 즐겨 먹는 음식을 찾아 나서고, 주인공의 물건은 바로 내 애장품이 된다. 어느덧 우리를 둘러싼 온갖 다양한 문화 콘텐츠 속에는 이야기가 흐르고, 그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감성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 책은 문화산업 현장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야기와 문화 콘텐츠


SERI는 삼성 경제 연구소 -ㅅ-..;
어쩌다 이곳을 알게 되었든가. 아무튼 -_-;

문화 콘텐츠가 스토리텔링을 입었다라. 관심가지고 있었던 분야였다.
현대사회는 소비문화가 움직이고 있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그러한 소비의 중심에 선 것은 '필요' 가 아니라 '만족' 이다.
만족을 도출해 내기 위해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것은 dream. 꿈이다.
감추어진 욕망과 환상을 자극하여 '만족스런 소비'를 하도록 이끄는거.

그게 현대 마케팅의 본질이리라 -_-;

파란 코끼리를 꿈꾸라 상세보기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 지음 | 용오름 펴냄
월트 디즈니의 독특한 일꾼인 이매지니어들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쏟아내는, 세계 최고의 창의력 집단으로 꼽힌다.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처음으로 디즈니랜드를 열고, 거꾸로 매달려 달리는 롤러코스터를 놀이기구로 대중화한 장본인이다. 이매지니어의 이매지니어의 임무는 새로운 테마파크를 설계하고 창조하는 일. 지금까지 캘리포니아, 도쿄, 파리, 홍콩을 비롯해 전 세계 10곳에 '꿈의 궁전'을 만들어 수억의 세계인은

그렇게 소비를 쉽게 하게 만드는게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처음 이 스토리텔링의 개념에 대해 접한건 '파란코끼리를 꿈꾸다'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통해서였다.
월트디즈니 테마파크의 속성을 따라 이러한 소비를 사람들은 원하고있고, 그러한 창의력을 가진 인재가 21세기형 인재다, 라고 말하는 책이었지.

이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을 말하다' 는 시니컬하게 씌여져 있었다.
씨니컬 하게 씌여져서 문제의식을 가지게끔 하려는것 같은데..
글쎄 -_- 삼성 경제 연구소에서 '문제의식'을 가지는 글을 원했을까.
기업의 아이덴티티는 자고로 이익을 추구하는것인데 -_-;

씨니컬한 포장을 해놓으면 이러한 마케팅 방식이 상용화 되는걸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사회적인 이슈들을 짚어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에 대해 설명하려고 애쓴 티가 났다.

도표들도 종종 보였는데, 그다지 영양가 있는건지는 모르겠고...
문화콘텐츠에서 스토리텔링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마케팅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식에 대해 기대했는데
문화콘텐츠가 스토리텔링을 만나서 '문제로다' 라는 이야기가 주구장창 쓰여 있었다.

인상적으로 봤던 부분은 광고에 입혀진 스토리텔링에 관한 이야기들.
'필요'하기만 한 상품에 아이덴티티를 입히는 방식은...
과거에는 '장인의 손길' 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 '장인의 손길'이 닿은 명품들은 '가치로운 상품'으로 우리 주변에 머무르고 있고....

허나 최근 상품의 아이덴티티, 컬쳐코드는 '스토리텔링'이다.
책에서 든 예를 이야기 해보면...

트렌치코트를 팔려고 했을때 쇼호스트는 오빠 이야기를 꺼낸다.
친오빠가 군대 갔을때 추위에 떨며 고생하는 모습이 생각나서 제대하자 마자 트렌치 코트를 사줬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은.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가 아니다.

허나 소비자는 저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따스한 인정과 우애를 느끼고 그 이야기를 사려한다.
그게 바로 컬쳐코드고 스토리텔링인것이다 -_-;

제일 자극적으로 느껴졌던게 홈쇼핑에 관한 이야기였다.
허나 비단 이런 마케팅이 현대의 홈쇼핑에만 적용되는것은 아니다.
90년대 초반 대우의 세탁기 광고라든가, 스토리텔링을 극대화한 광고는 이전에도 있어왔다.

그 시절 스토리텔링에는 '걸쳐코드'(저 이야기의 예, 에서 등장하는 '우애, 인정')가 없었다만,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이미 시도되어 왔었다는건 고무적인 일인듯 싶다 -_-;

나아가 상품뿐만 아니라 저런 '광고' 자체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까지 생길 지경이니, 스토리텔링과 컬쳐코드가 만났을때의 파급효과란 인간의 감성과 이성을 뿌리채 흔들어 놓고도 남는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서워졌었다.

'나는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 자신이기 위한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가.

21세기의 소비는 '나 자신이기 위한 소비'의 색이 짙다.
과연 22세기의 소비는 어떤 모양으로 진화 하려나.

참고할만한 책 'ㅅ'

컬처 코드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여는 열쇠) 상세보기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 리더스북 펴냄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컬처 코드'의 이해! 세상은 눈에 보이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은 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한다. 그러므로 글로벌 기업에서는 한 지역, 한 나라의 사람들을 일반화시켜 물건을 만들거나 마케팅을 펼쳐선 안 된다. 이 책은 세계의 고객과 시장을 깊숙이 이해할 수 있는 단서로 '컬처 코드'를 소개한다. '컬처 코드'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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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번뜩맨 2008/05/26 11:07 address edit/delete reply

    스토리텔링 저도 요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죠..^^*혜란님의 글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습니다..

    • BlogIcon 혜란 2008/05/26 13:05 address edit/delete

      클로테유 라파이유가 쓴 '컬쳐코드'를 읽어보세요.
      스토리텔링이 마케팅에 어떤식으로 적용되는지 참고하시기에 참 좋은 책이 되줄거예요 ^_^.

  2. BlogIcon kall 2008/06/01 17:50 address edit/delete reply

    스토리텔링이라..어떤 의미로는 '떡밥'일까요? ;;

    • BlogIcon 혜란 2008/06/02 09:04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그리고 우리는 그 떡밥에 감성을 팔아 넘긴답니다 -ㅅ-.
      결과적으로는 오픈 유어 지갑(...)이 되는거죠.
      사실 기업의 목적도 거기에 있구요.




http://www.teaexpo.or.kr

에 다녀왔습니다 ^_^ 25일 까지라길래 가려고 벼르고 벼르던 행사였지요.
허나 몸이 너무 안좋아지는 통에 -_-;; 갈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허나, 최근에 구매한 카메라가 하프 배송(12시간 내로 배송이 된 -_-;;)되었습니다.
자, 이것은 행사장에 가라는 하늘의 계시(뭐?)

하는 생각이 들어 주섬주섬 나가보게 되었지요.

구입한 카메라는 S510. 니콘의 스냅카메라 입니다.
사실 카메라 구입은 작년 11월 부터, 노을을 바라보던 순간부터,
안경벗을 결심을 한 순간부터 dslr로 굳어져 있었으나, 그 크기와 무게, 렌즈값(...)
감당할걸 생각하여 고려고려 하다 결국 스냅샷 카메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답니다.

아무튼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ㅅ-; 행사장에서 찍어온 사진들입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문화 박람회는 이번이 2회라고 합니다. 행사장 앞에는 뭔가 했다, 하면 늘상 보이는 꽃기둥이 보였고...
행사장 안에는 다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다기는 연차(연꽃차)를 마실때 쓰는 다기랍니다.
우아하게 자개가 박혀 있는게, 조난 비싸보였(...)어요.
왼쪽 아래에 있는 다기 또한 연차를 마실때 쓰는 다구 + 기타 도구들을 전시했는데..
도예가분이 직접 제작하신 물건이라선지 가격이 무척 쎄더군요 -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데코 전시회란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를 주제로 한 소품들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상차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공간이 많았는데.. 리셉션이나 '행사'할때 저런식의 상차림은 어떨까 -ㅅ- 하고 제안했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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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코너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별전시장? 쯤 되는곳에서는 매일 다른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는데, 제가 방문한 마지막날의 주제는 궁중의 다례 도구들 이었습니다.
예쁜 다기들을 신나게 구경할수 있어서 눈이 호사스러워 지는 느낌이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행사장에서 발견한 각종 체험코너들.
차를 직접 만들어 볼수 있게 했다거나, 양초 만들기, 비누만들기, 포크아트 체험, 네일아트 체험및, 아로마 오일들을 사용해 보거나, 일단 먹어보세요, 하는 체험코너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차문화 박람회니, 시음해보라는 권유도 여러번 들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리포트에 차를 놓고 시음을 권유하는 부스가 많았습니다 ^_^. 너무 많은 차들을 한꺼번에 대하니, 당황스럽기도 했다만, 그런 소란스런 분위기가 싫지는 않았어요.
오른쪽 아래 그림은 세계의 차들에 대해 전시한 부스에서 만난 차들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차들을 모두 전시해 두었는데, 제가 알고 있었던 차는 몇종류 안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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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코너의 사진들입니다. 왼쪽 맨 위에 보이는 예쁜 촛대들은 중국에서 홍보하러 오신 분들이 전시하던 물품이었습니다.
인테리어 박람회 답게 아름답게 전시된 다구와 소품들이 참 많았죠.
행사 마지막날이라서 '떨이'로 판매하는 부스들도 있었고...
그런것과는 상관없이 여유로운 분위기로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부스도 있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홈데코와 관련된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ㅅ'/
한국 전통의 미를 살린 테이블과, 그 안에 들어간 수많은 수놓은 조각보들. 크윽 ;ㅅ;
신기했던건 서양의 포크아트와 한국적인 자수가 무척 잘 어우러졌다는것입니다 ^_^
분재를 판매하거나, 녹색식물들을 전시한 코너들도 꽤 있었던것 같은데 그쪽엔 영 조예가 없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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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이라 하나요? 사진을 찍기 좋게 식물들을 배치해 놓은 공간도 있었고...
찻상을 파는 곳도 보였습니다.

행사장을 나오는 길에 설문조사를 했더니 기념 타올을 주더군요 ^_^
외국에서도 이 박람회를 보러들 많이 오셨던가 봐요. 생경한 외국어도 몇마디 들을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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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피리아리아 2008/05/26 08:47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왁.. 나도 가보고싶어요 ㅠㅠㅠ
    저기도 가보고싶지만 코엑스에서 하는 티월드 페스티벌 ㅠㅠㅠ

    • BlogIcon 혜란 2008/05/26 13:03 address edit/delete

      태반이 녹차 관련 소품들이었음..
      홍차 부스는 세개정도?
      건강식품들도 팔고 있었고...
      무슨 부대 행사도 하더라.

  2. BlogIcon 세상이 2008/05/26 10:36 address edit/delete reply

    제목만보고...모터쇼 보고 오신줄 알았습니다 :D

    • BlogIcon 혜란 2008/05/26 13:03 address edit/delete

      모터쇼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쭉쭉빵빵 언니들 보면서 막 기죽고 오려나(...

  3. BlogIcon Mr.번뜩맨 2008/05/26 11:08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소품들이 하나같이 이쁘네요.. 특히 붉은 빛깔의 찻잔에 차 한잔 기울이면 어떨까 싶습니다...^^

    • BlogIcon 혜란 2008/05/26 13:04 address edit/delete

      투명한잔에 따라진 붉은 찻물도 무척 예쁘지요 ^_^
      히비스커스를 마셔보세요~ 새콤한 맛이 여름 입맛 살려주는데도 그만이랍니다~(.. 보통 처음 마시는 사람은 그 시큼함에 진저리를 치긴 하더라만;;)

  4. BlogIcon Porco 2008/05/26 15:53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디카를 지르셨으니 이제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려나?? ㅎㅎ
    매일 매장에 매여있으니 어딜 다녀오질 못하네요.
    낼 아침에는 맘먹고 진주성에 다녀올 참입니다. ^^;

    • BlogIcon 혜란 2008/05/26 16:15 address edit/delete

      아마도 그리 되겠지요~
      때는 여름. 사진찍기 좋은 계절입니다 ^_^

  5. BlogIcon 이피 2008/05/26 21:25 address edit/delete reply

    좋네. 요즘 지방축제에는 자주 다니고 있지만 거진 다 일 관련으로 다니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는 건 불가능하니... 허허.

    • BlogIcon 혜란 2008/05/28 09:58 address edit/delete

      일하러 가는 스텝과 관광하러 온 사람은 언제나 입장이 다르지 ~_~; 학교 다닐때 문화 행사 보조스탭으로 뛰면서 입술 다 부르텃던 기억이 나는구나(...)
      방문하는 사람들은 즐거워 했는데 난 아녔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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