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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퍼퓸 - 초콜렛 디스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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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49편의 말 많은 영화 읽기 (2)
1분 20초 부분. '초코레이토 디스코~' 하면서 춤추는 부분이 핵심.
hanrss의 오늘의 추천글? 에서 아까짱님의 블로그에서도 보고 (http://blog.daum.net/kori2sal/6381546)
그래서 찾아서 들어봤다.
오오모토 아야노(20)
가시노 유카(20)
니이와키 아야카(19)
로 이루어진 아이돌 테크노 그룹.
음악 자체는 캡슐이랑 비슷한데... 프로듀스가 잘 되서 크게 큰 애들로 평가 받는듯.
아래는 휴대폰 뽑으면 벨소리로 쓰려고 낙점까지 해놓은 시크렛토 뮤비(...)
퍼퓸에 홀릭한 요즘, 일하러 가서도 잠깐 대기할때는 자동으로 어깨가 살랑거리는게 중증(....)
저 그 심정 십분 이해 해요 ㅠㅠㅠㅠ(.....)
전에 모에 적성검사에서 저는 A+ 등급의 누님캐릭모에로 나오더군요 -,.ㅡ;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끌리지는 않는다는... ^^;
사람들로 붐비는 시간에 매장에서 함 틀어봐야겠네요..
오늘 부터 시작한 '판타스틱 세일'은 매출이 저조합니다. ㅡ.ㅜ; ^^;
자, 드러나는 진실.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누님께는 과연 얼마나(퍽)
훗;;;;
한데, 어디서 매장을 하시는건가요?
의류쇼핑이고, 여성의류를 취급하신다면 저도 어떤곳인지 알고 싶어요.
생각도 못하실거 까지야...;
귀엽고, 예쁘잖아요^ㅁ^.
노래만 들어봐도 그냥 멍하니 취해 들을수 있고...
괜히 진지한거보다 이정도의 무게감으로(...있긴한가, 무게가 -_-;) 들을수 있는 가벼운 곡들이 참 좋답니다.
취해서 보게 되고, 취해서 계속 듣게 된다능.
우울할때도, 기분좋을때도 죄다 '긍정적'으로 작용해준다는 좋은점이 있다는것을 내가 경험적으로 증명하였지.(뭐?)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놀러왔어요~~
독서를 엄청나게 사랑하시나봐요... 대단해요
저는 시간과 일을 핑계(?)로 한 달에 한 권도 이제 힘들다는...-_-ㅋ
요즘은 제임스 러브록 박사의 <가이아의 복수>를 틈틈이 읽고 있답니다...
환경관련이나 전일적 관점의 컨텐트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전작보다는 좀 현실적이고 무섭긴 하지만 ^^ㅋ)
아아 퍼퓸... 참 좋아하는 그룹이에요...
8년 동안 무명으로 고생하다 이제야 빛을 보니...(그래도 대학생 나이지만-_-ㅋ)
팬의 입장에서 감개가 다 무량하더라구요 ^^ㅋ
rss에 등록해두고 늘 새 노래 올라올때마다 노래 듣고.. 그랬었어요 ;ㅅ; 유카리 후레시 노래 올라온거 보고 반가워서..^^;; 그래서 흔적을 남겼답니다^^
저는 시골에 살아요. 그래서 딱히 할게 없다, 싶은 시간을 책으로 채우고 있지요^^;
가이아의 복수라-_-; 어떤 뉘앙스련지 짐작이 됩니다.
비슷한 카테고리의 책으로 '동물의 역습' 추천드릴수 있겠습니다^^; '무섭다' 하니 딱 저 책 생각이 나네요.
흑... ㅠㅠ. 전 아직도 가끔 도너츠 대륙을 봐요. 8년 고생기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그냥 찡;;
임상심리사 선생님이 제게 도서관 도서 반납을 부탁하셨습니다.
49편이나 되는 영화책이라니, 구미가 당겼죠^^
반납한 그자리에서 대출해 왔습니다.
유명하다 싶은 영화들에 대해 '블로그 스타일'로 간단간단히 리뷰를 해놓은 책이었습니다.
소개된 영화들은 차례별로 4가지 속성으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1. 평범하지만 나에게는 특별한 삶
2. 영화라서 더 감동적인 운명적인 사랑
3. 영화 속 역사 따라잡기
4. 정의를 부르는 영화
5. 닮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
각 챕터별로 소개되어 있는 영화가 약 9~10개쯤 됩니다.
음. 책 소개는 이정도로 ~_~;
영화의 속성은 보는 사람 나름대로 분류할 수 있지요.^^
시네마 테라피란 책에서 본 '증상에 따라 치료적으로 접근 가능한 영화' 쪽이 훨씬 분류가 잘 되어 있는듯 했습니다만, 이런 책은 작가 나름의 세계관에 대해 접근해 볼 수 있다는데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정말?)
허나, 영화를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감상에 대해 적었다는 느낌은 적습니다.
영화 한개당 리뷰의 페이지로 소요하는게 3~4페이지 뿐이니까요.
2시간이 넘는 영화를 4페이지로 요약하다보니, 지은이가 인상적으로 느꼈던 등장인물들의 대화와, 영화 전체의 주요한 사건에 대해서만 짚어놓은게 아쉬웠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부분은 여러가지일텐데, 책 한권에 너무 많은 영화들을 끼워 넣은것 같다, 하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허나 여러가지 목적하에서 유명한 영화들에 대해 알고 있기를 원하고, 그를 통해 생산적 사고및, 타인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시간이 부족해서 영화볼 시간을 낼 수 없는(대게 영화들이 2~3시간쯤 진득히 앉아서 봐야하죠)시간을 낼 수 없는 사람들을 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학적으로 가치롭게 평가되는 고전으로서의 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은데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유명한 책들에 대해 감성적으로 요약해놓았던 '명작에게 길을 묻다'와 흡사한 속성을 가집니다.
책을 여러권 보다 보니, 나름대로의 분류법이 생기는군요 ~_~;;
초장에 소개하는 영화는 포레스트 검프입니다.
검프 자신의 인생보다 그를 사랑으로 키워낸 어머니의 모습이 참 인상적으로 그려졌던지, 책을 쓰신분은 어머니와 검프가 나눈 대화들을 그대로 옮겨적으셨더군요^^
대화 원문을 (영문)을 싣기도 했구요.
초반에는 이러한 영화의 내용을 통째로 간단히 리뷰하고, 인상깊었던 대화들에 대해 한두마디씩 저자의 생각을 언급하는 구성 방식이 즐겁게 느껴지지만 49편이나 되는 영화들에 죄다 같은 방식을 차용해서 글이 쓰여있었고, 그래서 '지루하다' 란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작가된 '에너지'를 느낄수 없었달까요.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을 쓰신분의 직업이 '기자'니까 -ㅅ-; 감성적인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와 달리 사실을 그대로 보도(....정말?)하는게 몸에 배여서 글을 이런식으로 쓰셨던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보통 '영화 리뷰' 에 대해 다룬 책들을 보면 한권에서 언급되는 영화는 적으면 8편, 아무리 많아도 15편을 넘기 힘든데 49편을 한권에 담으려고 하신게 무리한 시도는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겨우 493페이지에 영화 한편 한편이 남기는 뉘앙스를 담으려고 하셨으니^^; 욕심이 무척 많이 부리신듯.
하지만 오래된 영화, 인상적이고 여운을 많이 남기는 영화들에 리뷰하고 있으니, 이렇게 '소개'된 영화를 내 힘으로 찾아 보는것도 무척 재미있을거예요 ^^
대부분 오래된 영화들이니,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기보다 동네 오래된 비디오 점에 가서 대출해보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구요^^
포레스트 검프로 시작한 영화리뷰는 피아니스트 레이찰스의 일대기를 그린 'ray'로 끝을 맺습니다.
간단히 소개되는 영화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관심가지는 분야나, 자신이 존재하는 상황에 맞는 영화라면 이런 책을 통해 '힌트'를 얻고, 직접 보기 위한 동기유발제로 이 책을 이용해 보시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