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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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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02
    과학혁명의 구조 (3)
  2. 2008/04/02
    성격바톤 (7)
과학혁명의 구조 상세보기
토마스 S.쿤 지음 | 동아출판사 펴냄
과학의 진보가 누적적이라는 종래의 귀납주의적 과학 관에 반대, 과학적 지식의 변천 및 발전이 혁명적임을폭넓은 식견과 다양한 이론으로 역설한 20세기 대표적과학사학자이자 철학자의 저술서.

책 제목에 대해 알게 된것은 고등학교 2학년때.
그때 '패러다임'이라는 단어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계기가 되어줬던 책은 이원복씨가 썻던 사회진단 만화였는데..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신문에 연재되던걸 단행본으로 묶으면서 부록스타일로 뒤에 '고전'을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수록해 두었더군요

음 -_-;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저는 그 만화가 참 고맙습니다.
그 만화가 아니었더라면 제가 스스로 저 책을 손에 잡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죠.
허허.

책을 읽어라! 라는 이야기를 할때 암묵적으로 추천당하는 것들은 대게 고전인데 고전은 참 손에 쥐기 어렵습니다. 손에 쥐기도 어렵고, 읽는것도어렵습니다 -_-;
학부 1학년때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까' 란 치기에 어려워 보이는 책들에 도전을 꽤 했었는데, 제대로 읽어낸건 열 손가락에 꼽힐까 말까 합니...흑.

아무튼 저 과학혁명의 구조는 제 3의 물결만큼이나 '읽어야 하는데'의 압박에 시달리다 드디어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과학혁명'의 구조에 대해 다룬 책인데 어째서인가 '사회과학서'로 이름 높은 책이죠.
처음 '패러다임'이란 단어를 세상에 알린 책입니다.

학교다닐때 배운바에 의하면 패러다임이란 세상사람들의 보편적인 가치를 이르는 단어라고 하더군요.
그게 제가 패러다임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였습니다 -ㅅ-

뭐든, 원저를 읽으면 아는게 더 많아집니다.
허나, 제가 읽기에는 약간 버거웠습니다.

'패러다임'이라는걸 사회학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책은 아닙니다. 왜냐 '과학'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만큼 자연과학쪽 이야기가 많이 나왔거든요.
대게 패러다임이란 단어설명을 위해서 '실험설계'의 방식을 들어 패러다임이 세상에 나오게 되는건 연역적인 방식보다 귀납적인 방식인 경우가 많았다..

라는 이야기를 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ㅅ-; 사실 우리가 패러다임에 대해 배우는건 저게 다죠.
물리나 과학을 전공하신분들께 기본 철학서로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ㅅ'
전공분야가 그쪽이시라면 아주 쉽게, 즐겁게 읽으실수 있을거예요. ^_^
패러다임의 전환이 어떤식으로 이루어 지는가, 뭐 이런 뻔하고 재미없는 사회사상적 조류에 흥미를 가지는 분은 이제는 별로 안 계실것 같아요.(.....)

흑. 교양이 부족한 저는 토마스 쿤 본인이 패러다임에 대해 어떻게 정의했는지 정도를 살펴본거로 책을 덮어야 할것 같네요 -_-;
PS. 제가 본 동아 출판판 번역에는 주석이 참 많이 달려 있었습니다. 단어 설명 하나 하나에 다 괄호 영문(engligh-> 이런식으로)이 적혀 있었는데...
그 영어 단어가 주는 특별한 뉘앙스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어려워서 더욱 재미 없게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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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섬연라라 2008/04/02 18:05 address edit/delete reply

    제 3의 물결 제 책장에도 얌전히 꽃혀 있다는...ㅋㅋㅋ

    • BlogIcon 혜란 2008/04/03 09:20 address edit/delete

      제 3의 물결 이후로 나왔던 '부의 미래'는 빨리 읽을수 있었어요. 아마 제 3의 물결도 처음 나왔을때는 사회과학 신서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유명한 책이었을거예요.
      명저-_-; 쪽에 들어가는 책이지만 시대를 타는 책이라서 지금 놓고 보라- _-; 하면 과학혁명의 구조 읽을때처럼 지루하게 읽고 '어쩌라고' 할거 같아요(...

  2. BlogIcon 智熏 2008/04/04 11:38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런 책이 기호는 아니신것 같지만, '과학 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라는 책도 있어요~ 토마스쿤의 연장선상에 있는 그나마 가장 최근의 저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아 물론 쿤이 쓴건 아니구요.;




[性格バトン]
[성격바톤]

1:自分で思う性格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negative. 표면적으로 positive해 '보인다'

2:人に言われる性格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참하다' - 주로 어른들한테.
'착하다' - 요새는 좀 덜 듣는다. 쉽게 보이는건 아니겠지; 싶은 생각이 들어 조금 안심.
'이쁘다' - 뻥이지 ;ㅁ;? 자주 듣긴 했는데 어쩐지 믿을수가 없다.
'특이하다' - 취향이 좀 특이한편.  살짝 OOOOO 패티시즘이 있다.(저 OOOOO에 들어가는 단어를 맞추시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이(...라지만 알 사람은 벌써 다 알..)
'힘들어도 힘들단 소리를 안한다' - 같은 직장에 계신 분한테 들었던 소리.
'융통성없다' - 타로 카드 보러갔다 카드 읽어주시는 분이 했던 말 ㄱ-;
'사무적으로 보인다' - 실캣재질에다 바지 정장을 입고 갔었으니까 이런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을거야 엉엉
'뭔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 말이 별로 없으니 그래 보였을거야

3:男女係なく友達の理想
(남녀 관계없이 친구의 이상)

내가 던지는 농담의 센스를 파악해서 비슷한 강도로 스파이크 넣어줄수 있는 사람.
...대게 덕후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는 사람이란 뜻.
진성 덕후는 싫고 -_-; 나랑 비슷한 레벨의 세미오덕 정도가 딱 좋다.
알고 있는게 많은 사람이면 좋겠다. 그렇다면 내가 이야기 하려는 소재를 던졌을때 농담처럼 진솔하니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테니까..
그런 사람이 좋다 ^_^

4:好きな異性の理想
(좋아하는 이성의 이상)

외모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준을 말하라는건가?
과체중이 아니면 좋겠다 -_-;
가치관이 나랑 비슷했으면 좋겠고...
이야기 할 것이 많으면 좋겠다.

5:最近言われて嬉しかったこと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말)

푸후.;

6:バトンの送り主の顔は見たことある?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요 'ㅅ'/쳇 -_-;

7:送り主の印象は?
(넘겨준 분의 인상은?)

자신이 원하는 일에 '노력'을 할 줄 아는 사람.
아가씨들이 좋아할법한 '예쁜'것들을 좋아하고....
처음에는 여자들도 잘 모르는 '예쁜것'의 세계에 이렇게나 잘 알고 있다니 ㄱ-
싶어서 깜짝 놀랐는데... 이사람 덕에 지금의 내가 있을수 있었다.

8:次に回す人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ル(쿨하다) →  키에, 좀비, 로랑
●酷(잔혹하다) → 딱히없음
●可愛い(귀엽다) → 랍피, 선화
●癒し(치유계) → 나래
●かっこいい(멋지다) → 지영, 림, 정현, 몽중인, 우모
●面白い(재미있다) → 미로, 이피, , 재원, 데스
●?しい(즐겁다) → 승지, 여기다 속성 추가(탐미) 하나 더 해서 -ㅅ-.
●美しい(아름답다) → 구르미, 승울, 수경, 미영, 지희
●頭がいい(머리가좋다) → 류리, 사월, 시렌, 석동, 지훈,
●?儀正しい(예의바르다) → 달리아나, 피리, 유듯무듯, 라센
●大人(어른) → 종균, 웨스
●子供(아이) → 루인,

-블로그및, 개인화 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링크를 넣어두었는데
밑줄이 안보이네. 음.. 이스터에그 -_-?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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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琳☆ 2008/04/02 11:08 address edit/delete reply

    여기의 난 멋지구나...(...)

  2. BlogIcon 琳☆ 2008/04/02 11:22 address edit/delete reply

    덤. rss 추가했어. 이제 되는구나 ㅠㅠ

    • BlogIcon 혜란 2008/04/03 09:10 address edit/delete

      니 삶은 참 멋져 보여. 그렇다능것.

  3. BlogIcon 페니웨이™ 2008/04/02 15:58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로그 댓글보고 답방와봤는데요, 일단 대문사진에 왠 미인이 한분 계셔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독서를 엄청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요즘 책을 거의 안읽게 되는데 예전에는 주로 추리, 미스테리 소설을 탐독했더랬지요. 요즘은 뭐.. 읽어도 무슨 경제관련 ~만큼하면 얼마번다 이런거만.. ㅡㅡ;;

    좋은 블로그 같아요~

    • BlogIcon 혜란 2008/04/03 09:11 address edit/delete

      음, 사실 이 블로그의 주제는 '끈기' 입니다(...)
      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책을 물어뜯는거죠 -_-; 꾸준하게. 흐흐.

      경제관련, 자기개발, 처세술.. 이런책은 왠만하면 안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_-;

      사회에 낚이는 느낌이 들어서;

  4. BlogIcon 페이옌 2008/04/23 15:28 address edit/delete reply

    뭐여.. 난 왜 아이인고[...]
    -흐느적

  5. BlogIcon 유듯무듯 2008/04/28 13:58 address edit/delete reply

    헉 너무 늦게 봤네요 바톤이 있었네..
    한동안 바빴더니 쫓아갈 수가 없군요 흑..
    근데 이번엔 일본어네요~
    와 난 예의바름이라니 좋군요. ㅋㅋ
    혜란님은 말이죠. '지적이다'에 포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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