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31 11:54

2006년을 마감하는 일곱가지 문답.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 대로 적으시오.
  ▶인맥을 구축을 잘 해보자!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참 신기하다. 연초의 결심을 아직까지 잊지 않고 살았다니.
그것 하나만으로도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다. 결과야 어쨌든(.....)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두려움.
드디어 '학교'라는 공간을 떠나게 되었다. 사회교육이 많이 활발해지고 평생교육이란 이념이 세상에 많이 퍼지긴 했다만, 그래도 '배움의 터전'을 떠나서 생활해 나가야 한다는 두려움을 1년 내내 안고 살았던것 같다.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책읽은걸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했다.
스스로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일주일에 세권이상의 책을 읽었다

....'성공했다'라는 느낌이 드는 일은 별로 없다. 제대로 해낸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그걸 '성공'이라고 말하는건 어쩐지 껄끄럽다...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인맥구축에 온갖 힘을 쏟지 않았던것.
연애
일터를 구하기 위한 노력에 실패.
-목숨을 걸고 달려들었던게 아니니까 이런 결과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_~.


  5. 2006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안녕, 새해의 새로운 태양. 맨날 떠오르는 해다만, 나도 너처럼 매일 새롭고 싶어.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성실하고 열심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
  ▶하시고 싶은 분들은 누구든지 가져가세요. 트랙백을 걸어주시면 제가 가서 읽을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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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2 Comment 3
  1. BlogIcon 이피 2006/12/31 15:11 address edit & del reply

    2006년의 막바지에 트랙백을 붙혀 봅니다. 2007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D

  2. BlogIcon 琳☆ 2006/12/31 18:01 address edit & del reply

    트랙백 붙이고 싶은데 이 문답은 글쎄....

  3. BlogIcon 정호씨ㅡ_-)b 2007/01/01 22:10 address edit & del reply

    혜란님 행복한 2007년 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