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건 아니지만 오래간만의 문답놀이라서 냉큼 가져왔습니다.
나그네님 감사(...
1.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인상'이라고 할만큼 잘 알고 있진 못하네요. 블로그 분위기로 봐서는 전형적인 공돌이란 느낌입니다-ㅅ-;
좋은뜻(딴사람이 모르는거 많이 안다, 컴퓨터 관련 질문하면 5초 내로 답을 해준다 등,), 나쁜뜻(공대 특유의 음울함, 무서움, 쓸쓸함 ㄱ-;; 기타등등) 모두 포함이니, 미워하지 말아주셔요;ㅁ;
달아주시는 댓글에서 따스함이 느껴지고, 간혹 블로그에 '외로워-'란 포스의 글을 쓰시는걸 보면서 '로맨티스트구나' 라고도 생각했었답니다.
실물을 뵌 적이 없어서 인상에 대해 뭐라 말씀을 드리긴 어렵네요.
자 이번 기회를 통해 저에게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_-; 뻔뻔하다)
2.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5개)
- 성실한
- 말잘하고
- 자기주관 뚜렷하고(혹은 이기적이고)
- 허약한
- 냉정한(독사같은-_-;;-근데 난 이 말이 그리 싫지가 않다.)
3.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개 말해주세요.
- 성실한
- 배려할줄 아는
- 사람을 다스릴줄 아는
- 다정하고
-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4.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 5가지는?
- 무서운
-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 자신의 주관이 없는
- 주변으로 부터 나쁜 평가를 받는
- 불성실한
5.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은?
절대 그런 사람이 될수 없겠지만 -_-; 심리학 강의 하시는 최태산 교수님. 제 이상형이시지요.
같은 책을 가지고 강의를 하셔도 제대로된 know-how를 가르쳐주시는 분. 사랑해 마지 않기에 인생의 이상형(?)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조만간 집에 제단 하나 차리고 향도 올릴 예ㅈ...(퍽)
6.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도 당신 좋아하는거 알지? 아이고 부끄러워라
7. 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인상첨부와 함께)
워매, 열다섯명이라니 무리입니다 그려 ㄱ-;
낼모레면 유학가는 미로
도닦는 육시
감성적인 이피님
패셔니트스 민지
일하고싶은 림
티스토리 이주자 윤군님
수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강의하시는 마틴님
나그네님 감사(...
1. 바톤을 돌려준 분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
'인상'이라고 할만큼 잘 알고 있진 못하네요. 블로그 분위기로 봐서는 전형적인 공돌이란 느낌입니다-ㅅ-;
좋은뜻(딴사람이 모르는거 많이 안다, 컴퓨터 관련 질문하면 5초 내로 답을 해준다 등,), 나쁜뜻(공대 특유의 음울함, 무서움, 쓸쓸함 ㄱ-;; 기타등등) 모두 포함이니, 미워하지 말아주셔요;ㅁ;
달아주시는 댓글에서 따스함이 느껴지고, 간혹 블로그에 '외로워-'란 포스의 글을 쓰시는걸 보면서 '로맨티스트구나' 라고도 생각했었답니다.
실물을 뵌 적이 없어서 인상에 대해 뭐라 말씀을 드리긴 어렵네요.
자 이번 기회를 통해 저에게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_-; 뻔뻔하다)
2.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5개)
- 성실한
- 말잘하고
- 자기주관 뚜렷하고(혹은 이기적이고)
- 허약한
- 냉정한(독사같은-_-;;-근데 난 이 말이 그리 싫지가 않다.)
3.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개 말해주세요.
- 성실한
- 배려할줄 아는
- 사람을 다스릴줄 아는
- 다정하고
- 자신과의 약속을 잘 지키는
4.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 타입 5가지는?
- 무서운
- 자신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 자신의 주관이 없는
- 주변으로 부터 나쁜 평가를 받는
- 불성실한
5.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은?
절대 그런 사람이 될수 없겠지만 -_-; 심리학 강의 하시는 최태산 교수님. 제 이상형이시지요.
같은 책을 가지고 강의를 하셔도 제대로된 know-how를 가르쳐주시는 분. 사랑해 마지 않기에 인생의 이상형(?)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조만간 집에 제단 하나 차리고 향도 올릴 예ㅈ...(퍽)
6.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나도 당신 좋아하는거 알지? 아이고 부끄러워라
7. 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인상첨부와 함께)
워매, 열다섯명이라니 무리입니다 그려 ㄱ-;
낼모레면 유학가는 미로
도닦는 육시
감성적인 이피님
패셔니트스 민지
일하고싶은 림
티스토리 이주자 윤군님
수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강의하시는 마틴님
-
혜란 2006/11/07 00:45
1. 왜 나쁜뜻에만 눈길이 갈까요.. 음울, 무섭? -_-(나름 문학소년입니다? 로맨스도 있구요?)
생얼은 포스팅 곳곳에 있사와요..-_-;;
이웃분들 중에 생김새 모르는 몇 안되시는 분에 당첨.
2. 냉정해 보이진 않으신데.. ^^
3. 배려심은 단골 답변인듯 하군요-0-
4. 무서운? 찔리는군요..-_;;
5. 학생으로써 진정한 스승을 만난다는건 최고의 축복인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축복을 받았습니다?)
6. 관심받고 사시는군요.. 부럽네요..-_-a
7. 15명이라니.. 바톤 넘기는 사람은 양심도 없어요..-_- -
민지 2006/11/07 17:55
좋은 문답 감사합니다.
[나]라는건 자기가 아는 모습과 타인이 바라보는 나의 한쪽면들이 합쳐져서 구성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앞에 뭔가 자신이 보는 타인의 모습을 함축적인 표현으로 쓰는거 굉장히 좋네요.
바톤 돌릴때는 저런게 좋구나(...)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