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21:49

눈물에 관하여

블로그에 자신을 알리는 방식.
문답.-_-;

이런걸 찬찬히 읽어줄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이 '나'를 알기 위해 이 글을 읽겠지.

그래..좋은거네.
블로그 문답은 '커뮤니케이션'이야...
대화... 사람들이 모여 앉아서 나누는 대화. 그 대화를 텍스트로 옮긴거지 뭐..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아닌 경우라면 처음 대화를 풀어나가는 소재는 언제나 퀘스쳔이니...
그러한 퀘스쳔을 웹블로그로 옮기고, 작성하고...
거기에 답글로 피드백을 받으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봐, 커뮤니케이션 맞잖아....좋네.

눈물에 관해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10
  1. BlogIcon 琳☆ 2006/05/01 22:08 address edit & del reply

    ;ㅁ;.....

    • BlogIcon 혜란 2006/05/02 22:10 address edit & del

      울어도 되요! 크흑;

  2. BlogIcon 마뇨 2006/05/02 07:34 address edit & del reply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울어본 적은 딱 한번.
    말 그대로 눈물이 주르르르르르
    신기한 경험이었지,

    • BlogIcon 혜란 2006/05/02 22:10 address edit & del

      도저히 어찌해볼수 없는, 나로서는 해결할수 없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눈물이 흐르게 되는것 같아.

  3. BlogIcon Sage Labrie 2006/05/02 12:10 address edit & del reply

    제 눈물샘이 무슨 자극을 받은건지,
    적절한 염도가 섞인 액체가 콸콸콸 쏟아집니다.

    • BlogIcon 혜란 2006/05/02 22:11 address edit & del

      눈물샘은 왜 자극이 되는걸까요 -_-...
      감정이 북받치게 되는걸 몸에서 견디게 하려고 뇌가 그쪽 신경을 건드리는걸까요..
      과연..

  4. BlogIcon 미로 2006/05/02 14:14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음 놓고 울 수 있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예요.

    • BlogIcon 혜란 2006/05/02 22:12 address edit & del

      '울지마, 내가 있잖아' 이런 류의 말은 정말 싫어요.
      괜찮아, 실컷 울어. 내가 있잖아. 이렇게 되야지...

  5. neueziel 2006/05/02 17:43 address edit & del reply

    처음으로 곰돌이 언급할때..
    곰인형이란 대화하는 수준이란 말인가..하고 순간 놀랐군-_-..
    우는것도 좋아..나도 울거같으면 굳이 안 참는 쪽이...라기보단 못 참는쪽인가..
    뭐 끙끙대고있느니 한번 울고 잊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쪽이니..원..;;

    • BlogIcon 혜란 2006/05/02 22:13 address edit & del

      응 -_-...
      진짜 곰이랑 이야기하다가 울어본적도 있기는 해
      못 참는게 좋은거여.
      뭐하러 속이 탈것 같은 느낌을 속으로 삭히냐.
      몸에 화가 쌓이면 건강에도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