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의학요법중에 '음악치료'라는게 있다.
음악의 파장을 이용하여 신체의 불균형을 균형상태로 만들어 주는...
조용하고 안정된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안정되는걸 병의 치료와 결합시켜어쩌고 저쩌고...
아무튼-_-; 그 음악치료에 관련하여 작년에 들었던 과목이'음악치료'다.
강사로 오셨던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던것중에 '서브리미널 이펙트'라는게 있었다.
잠재의식효과...영화를 보는 중간중간에 '팝콘을 먹자, 콜라를 마시자'라는 메세지를 집어넣어서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 어지간한 사람은 한번쯤 들어봤으리라.
제약도매를 하고 계신 어머니 친구분께서 엄마한테 선물차 줬던 시디란다.
물소리가 잔잔해서 아름답게 들리던 'water'
깊은 잠을 유도하는 '쾌면'
'고혈압을 위하여'( 시디자켓에 빨간색으로 무려 메디컬 시디라고 적혀있다. 물론 적십자 마크도 함께)
'갱년기 우울을 겪는 당신에게'
'다이어트'
이렇게 총 다섯장.
하지만 정말 이런걸 병원에서 틀어주는 사례는 꽤 드물것 같다.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틀지, 누가 무슨 음악을 틀고, 무엇을 듣는것이 환자를 위한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다.
병원 대기실에서 음악이 나오는걸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고...
들리는 소리라고 해야 겨우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소리가 전부 였으니 말이야.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의 심신의 안정을 도모해야지~ 하고 생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병원을 감싸는 중요한 분위기의 일부로 소리(음악)를 활용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생아실에서 일반 라디오 채널을 틀어놓고 있었던거게 나한테 꽤 충격적인 사건으로 남아있어서 이렇게 느끼는걸까 -_-;;
엄마배속에서 나오기 전에는 클래식 음악을 듣던 아기들이 대중가요음악을 접한다는게, 크게 문제될건 없는데 말이지 -_-;;;
PS. 피디박스에다가 '숙면'과 'water' 앨범을 업로드 했습니다.
들어보세요 :3
http://pdbox.co.kr/fantagia
음악의 파장을 이용하여 신체의 불균형을 균형상태로 만들어 주는...
조용하고 안정된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안정되는걸 병의 치료와 결합시켜어쩌고 저쩌고...
아무튼-_-; 그 음악치료에 관련하여 작년에 들었던 과목이'음악치료'다.
강사로 오셨던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셨던것중에 '서브리미널 이펙트'라는게 있었다.
잠재의식효과...영화를 보는 중간중간에 '팝콘을 먹자, 콜라를 마시자'라는 메세지를 집어넣어서 효과를 봤다는 이야기, 어지간한 사람은 한번쯤 들어봤으리라.
제약도매를 하고 계신 어머니 친구분께서 엄마한테 선물차 줬던 시디란다.
물소리가 잔잔해서 아름답게 들리던 'water'
깊은 잠을 유도하는 '쾌면'
'고혈압을 위하여'( 시디자켓에 빨간색으로 무려 메디컬 시디라고 적혀있다. 물론 적십자 마크도 함께)
'갱년기 우울을 겪는 당신에게'
'다이어트'
이렇게 총 다섯장.
하지만 정말 이런걸 병원에서 틀어주는 사례는 꽤 드물것 같다.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선호하는 음악을 틀지, 누가 무슨 음악을 틀고, 무엇을 듣는것이 환자를 위한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다.
병원 대기실에서 음악이 나오는걸 들어본 기억이 거의 없고...
들리는 소리라고 해야 겨우 텔레비젼에서 나오는 소리가 전부 였으니 말이야.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병원을 찾아온 환자들의 심신의 안정을 도모해야지~ 하고 생각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병원을 감싸는 중요한 분위기의 일부로 소리(음악)를 활용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생아실에서 일반 라디오 채널을 틀어놓고 있었던거게 나한테 꽤 충격적인 사건으로 남아있어서 이렇게 느끼는걸까 -_-;;
엄마배속에서 나오기 전에는 클래식 음악을 듣던 아기들이 대중가요음악을 접한다는게, 크게 문제될건 없는데 말이지 -_-;;;
PS. 피디박스에다가 '숙면'과 'water' 앨범을 업로드 했습니다.
들어보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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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스 2006/02/20 21:39
흠...혹시 숙대 다니십니까?
교양 과목중에 음악치료라는 과목이 있어 듣고 싶었지만 결국 인원이 다 차서 못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올블에서 지나가다 들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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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ziel 2006/02/21 01:04
엠에센으로도 한 이야기지만..
무슨 자연의 소리..아니면 MC스퀘어 틀어놓는 소리..등등을 떠올리게 하던..ㄱ-
정서불안...-_-..
더이상 할말없음;;-
혜란 2006/02/21 21:23
물흐르는 소리.. 아, 저거 들음시롱 옛날에 우리집에 있었던 '사랑의 정서음악'시디를 떠올렸는데.
전부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타악기(실로폰같은거)로 연주한것들이었는데. 휴. 관리 잘못해서 시디가 맛이 가버렸지. 세장이나 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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