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3 03:00

돌아버리겠다.

열한번째.
운명의 수레바퀴.

나는 정서적 안정성이 높다.
스스로 그렇다고 생각되어지고

아마 주변에서 나를 느끼는 시선도 분명히 그러할것이다.

하지만
정말 이것때문에 돌아버리겠다.

정말
돌아버릴것 같이 머리가 아프다.

심난.심난.심난.심난.심난.심난.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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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KyRie 2006/02/04 18:18 address edit & del reply

    타로입니까?

    • BlogIcon 혜란 2006/02/04 21:51 address edit & del

      그 의미를 넘어선 무언가.

  2. 마뇨 2006/02/05 14:46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인가;
    그...그.. 무슨영화지?
    데스티네이션에서 보면
    예지력의 도움으로 살았다고 해도 결국은 죽음을 피해갈수 없다는걸 보여주지
    그냥 굴러가는데로 사는거야.

    • BlogIcon 혜란 2006/02/07 14:46 address edit & del

      죽지 않는다고 해도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자네는 아는가.

  3. BlogIcon 담모 2009/06/05 23:22 address edit & del reply

    타인이 나를 규정한다고 해서 따라갈 것도 아니지만 본인이 반응을 한다는 것은 이미 타인의
    규정을 인정한 것이다 ! 그렇지 않다면 돌 이유도 없지요, 물론 머리 아플 일도 없겠지요?
    생사의 개념상의 정리는 이론만 난무할 뿐, 습관이 되면 정작 생각할 땐 이미 세월이 늦은감도? ㅎ
    그래도 세대가 세대인만큼 인정할 것은 인정을 해야지요? *^^*

    • BlogIcon 혜란 2009/06/06 13:12 address edit & del

      오래된 글에 달린 댓글이라 저 글을 쓸 시점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곰곰 생각해 봤었어요 -_-. 푸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