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문화생활.
처음엔 왜 저런 야만스런 제목을 가진 영화를 보러가느냐 -_-!;
며 싫어라 했다만 막상 보러가니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질만큼 즐겁게 보고 나올수 있었던 재밌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느낀건..
눈빛이 감정을 전달하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 라는거였다.
액션영화라고는 하는데... 코믹하기도 하고, 로맨틱하기도 하고...
3시간 값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으니까. 뭐.. 돈아까울 영화는 아니다. (나는 헌혈증으로 봤다만 -ㅅ-;;;)
아.. 영화 안에서 킹콩이 들고 다니는 여자 애인 역에
'피아니스트'의 주인공이었던 애드리언 브로디가 나왔다는게 참 마음에 들었다.
우하하하. 피아니스트에서는 초췌한 모습만 연기해서 겁나 찌질하게 보이드만, '킹콩'에서는 복근이 아름다웠던 상반신 누-_-드 가 나오더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응?)
그리고..여자주인공이었던 나오미 왓츠, 참 예뻣다.
역시 금발이면 80%먹고 들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_-;
처음엔 왜 저런 야만스런 제목을 가진 영화를 보러가느냐 -_-!;
며 싫어라 했다만 막상 보러가니 3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그리 길지 않게 느껴질만큼 즐겁게 보고 나올수 있었던 재밌는 영화였다.
영화를 보고 느낀건..
눈빛이 감정을 전달하는데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 라는거였다.
액션영화라고는 하는데... 코믹하기도 하고, 로맨틱하기도 하고...
3시간 값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으니까. 뭐.. 돈아까울 영화는 아니다. (나는 헌혈증으로 봤다만 -ㅅ-;;;)
아.. 영화 안에서 킹콩이 들고 다니는 여자 애인 역에
'피아니스트'의 주인공이었던 애드리언 브로디가 나왔다는게 참 마음에 들었다.
우하하하. 피아니스트에서는 초췌한 모습만 연기해서 겁나 찌질하게 보이드만, '킹콩'에서는 복근이 아름다웠던 상반신 누-_-드 가 나오더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응?)
그리고..여자주인공이었던 나오미 왓츠, 참 예뻣다.
역시 금발이면 80%먹고 들어가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_-;
테터센터에서 가져온 나오미왓츠의 사진 한장(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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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나 2005/12/18 22:49
정말.. 엄청 긴장하게 되다가도 웃음이 나는게, 지루하지 않게 봤어.
마지막엔 정말....(네타될까봐 줄임;)
음. 여자주인공; 예쁘더라.
애인인 작가; 왕 멋지긴 한데; 너무 용기가 넘쳐서 좀 무모하게 보이기도 하더라;-
혜란 2005/12/19 19:46
음. 난 마지막보다 그 중간에 화면 페이드 아웃되면서 시커멓게 되기 직전!(본사람은 알거다) 그 부분에서 막 눈물 날려든거 참고 그랬었어.
예쁜 사람은 예뻐보이는 배역을 맞지.
얄미워 -_-;(..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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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5/12/19 19:48
선 쪽에 가깝다. 으응.. 공감할만한 말이네요.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배역을 할 기회가 줄어드는 얼굴이 될 수도 -ㅅ-....;;
니콜은 여신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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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 2005/12/19 03:08
나도 순간 멍해졌다. 워ㅡ킹콩,,,보고싶은데, 그나저나, 피아노아저씨가 저렇게 나오다니ㅡ...(영화는 안봤지만, 온스타일 채널에서 너무 많이 봤어. 저 아저씨 유명하드만,ㅋㅋㅋ)
그래도 난 온리니꼴!ㅋㅋㅋ-
혜란 2005/12/19 19:49
'누-드'라는 말에 반응했을것이라 믿어 마지 않으마(..) 온스타일에서 자주 나오는가보네; 글쎄. 피아니스트 에서 주연 맡기 전까지는 그다지 유명한 배우는 아니었대.
그래도 한번 보면 잊을수 없지. 그 큰 코때문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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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eziel 2005/12/19 13:36
....안그래도 외로운데 축생까지 인간 여자랑 눈 맞아서 짝짜꿍하는 걸 보러 간단 말이냐...라고 하는 형에게 한소리 들었었지-_-....
음..킹콩..좀 존재감 있는 축생이로구만...
자아..빨리 성적이 떠야 재수강 몇개나 할지 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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