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시대적으로 풀어내고 있었던 책.
근데 왠만한 광고책들과는 달리 역사적으로 히트한 광고들에 대한 기발한 광고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주제로 하는게 미국광고였다.
그것도 몇십년 전에 히트했던 광고;;
저자 자신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광고학에서 역사적인 흐름을 가르치는 과목은 고등교육과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허나 그 광고들은 세기를 넘어서 아직까지도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무서울만치 -_-;
광고가 우리에게 준 이념은 이제 생활에 녹아들었고,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다이아가 영원을 상징한다고? 백년전의 반지를 가져다가 지금 시장에 가봐라. 그걸 그 값으로 사주는 사람 있나.
아침마다 시리얼을 먹어야 한다고? 아침의 시작은 톨 사이즈 커피?
이런 이미지는 고도로 상업화된 기업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