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재구매.
그만큼 좋은 책이다 -_-;
한데 이번엔 내 의지로 구매한게 아니라 실수; 로 구매하게 되었다.
묘한게 저 책은 내 손을 떠난지 길어봐야 한두달 정도면 다시 내 손에 들어오게 되더라.-_-;
무의식마저 저 책을 찾고 있는건가 ㅋㅋㅋ
암튼, 이번에 저 책이 다시금 내 손에 들어오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다.
보고싶은 책이 있어 서점 사이트를 헤메다가 알라딘에 흘러 들어갔다.
알라딘에서는 책검색을 할때 회원끼리 중고서적을 사고팔수 있게끔 해놓았다.
오,. 마침 보고자 했던 책이 중고본으로 한권 존재하고 있었다.
앗싸, 하고 그 책을 장바구니에 담고,
예전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the art of loveing을 검색해보니
또 중고서적이 한권 남아 있더라.
얼씨구. 좋다고 구매결의를 했는데...
이런 -ㅅ-; 장바구니에 그만 '새책'이 들어있었다.
새책과 + 중고책, 두권이 내 손에 들어오게 된 상황.
뭣도 모르고 일단 결제 해버렸는데...
아침에 배송조회를 해보니, 같은책 두권을 받게 된 상황.
잠시 고민했다. 두권 받아서 누군가에게 선물할까, 하고도 생각해봤는데....
딱히 줄 사람은 없을것 같고....
하여 새책을 취소하고 중고책을 받으려 했는데, 새책은 이미 출고 완료된상태 -_-;
빠른 배송이 사람을 안타깝게도 하는구나 ;ㅅ;
중고책 결제 취소를 하고보니, 또 새책이 내 손에 들어오게 생겼다.
흐. 좋지 뭐. 또 줄긋기하고 낙서하면서 즐겁게, 읽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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