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히 관심을 가지게 된 영역, 아로마 테라피 'ㅅ'
사무실 제 책상 위에는 아로마램프가 놓여 있습니다.
그 아로마 램프에 최근 '레몬오일'을 넣고 아로마 테라피를 즐기고 있지요.
^^
...흑. 향이 탑노트라 너무 금방 금방 날아가 버립니다. ㅠㅠ;
그래서 일랑일랑 오일을 블랜드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건 뭐 -_-; 책이랑 관계없는 사담이고...
도서관에서 분명 저 책보다 이전에 나온 '대체의학' 카테고리에 들어간 아로마 테라피 서적을 발견했었는데, 누군가 빌려가신듯, 하여 저 책을 대출해 왔습니다.
본격적인 아로마 테라피 책이란 느낌보다는...
living쪽에서 쌍수들고 환영할만한 가벼운 책이란 느낌입니다.
허나, 마냥 가볍고 쉽지만은 않고, 아로마 오일의 이름에 대한 기원을 살펴준건 참 인상적이고 좋았드랩니다.
사용방법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는걸 알려줬던것도 좋았구요.
뭐 예를 들면 아로마 오일을 흡입이나 마사지 이외로, 생활에 좀 더 가깝고 친숙하게.
아플때 바르는 반창고에 한방울,
분무기에 서너방울.
이렇게 아로마 오일이 주는 효과를 좀 더 가볍고 친숙하게 느껴보자는 취지로 쓰여진 책인듯 싶었습니다.
허나, 이건 어디까지나 '대체요법' 이라는것.
제대로 진단받지 않으면 위험에 처할 확률이 높아지니 적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도 보여집니다.
...만, 의학에서 말하는 '약'의 기초가 되는 재료들이 식물의 알칼로이드 였던걸 생각해보면 대체의학에서 언젠가 학술적인 가치가 있는 알칼로이드가 추출될지는,. 또 모르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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