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의 작가로 멀리 알려지신 이원복 교수님이 이번에 새로이 내신 책입니다 ~_~;
아르바이트 해서 처음 받은 돈으로 먼나라 이웃나라 전 시리즈를 구매했던지라
왠지 새 책이 나오면 눈여겨 보게 되요.
하하하(...)
처음 받은 아르바이트비로 지른것이 저 책이었다니, 제가 뭐. 그러쵸(...)
세계사 공부를 위해 구입한건 아니고; 막내동생 봐라! 란 핑계로 구매.
먼나라 이웃나라 쓰다가 한참 조용하시더니..
작년엔가 제작년에 '신의나라 인간의나라' 를 출판하셨네요.
처음 받았던 아르바이트비가 된 책. 그 여파로 세권 다 구입했죠.
흐. 먼나라 이웃나라, 까지는 흑백으로만 그리셨는데, 신의나라 인간의 나라, 부터는 제자들에게 컬러링을 시켜서 컬러로 책을 만드셨습니다.
음 ~_~ 그 뒤로 가로세로 세계사, 란 책을 내셨다는데, 어째 학교 졸업하고나니 세계사 책을 구입하는게 뭔가 어색했습니다.
이원복씨의 책 쓰는 방식은 참 쉽습니다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엔 참 좋은데, 키치적인 감상이 슬슬 느껴지는걸 피하기도 어렵죠 ㅋㅋ(먼나라 이웃나라부터 시작된거긴 해)
뭐 즐기면서 보면 그만이겠습니다만 -ㅅ-;
와인책의 대부분이 왠지 어려운 느낌인데,
와인이라는 술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술의 종류라든가를 대중이 접하기 쉬운 느낌으로 적어놔서 좋았습니다^^
뭐 -_-; 이런게 대중의 소비죠. 즐겁게 읽기 좋은 책입니다.^_^
와인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소소한 취미삼아 이런 책 읽어보시는것도 즐거울거예요.
신의 물방울이 와인에 대한 관심 유발제로 쓰였다믄...
이건 신의 물방울을 읽고 감탄했던 분들에게 제대로된 와인의 역사를 가볍게 되짚어 주는 책이 되줄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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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8/03/09 23:35
이 리뷰의 포인트가 되는 부분은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엔 참 좋은데, 키치적인 감상이 슬슬 느껴지는걸 피하기도 어렵죠 ㅋㅋ(먼나라 이웃나라부터 시작된거긴 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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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 2008/03/17 10:52
와인 열풍으로 인해 저도 도전을 했습니다만...
홀로 집에서 와인 홀짝이는게 왠지 궁상맞아여서
잠정적으로 포기!
여친님하가 생긴다면 고려해보지요... (과연?-_-)-
혜란 2008/03/17 13:45
열풍~_~;이란게 그다지 마음에 드는건 아니다만
뭔가 배울만한 '꺼리'가 생긴건 좋은것 같아요~
잠정적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스키마를 쌓아간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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