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선물을 한다는건 참 멋진 일입니다.
^_^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될까 고민하게 되지요~
허나, 선물마저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되는 삭막한 세상이여 -_-;
뭐 참고한다는 의미에서 인터넷은 참 좋은 도구다만(어떤경우든)
'어떤날, 누구에게 하기 좋은선물' 이런 검색은 좀 자제....
사실 저도 뭔가 선물해야 할 일이 있으면 인터넷을 뒤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된 선물이 그 사람에게 적절한 선물이 될지 어떨지 확인하기는 어렵죠.
내가 하는 선물이 남들 다~ 하는 그런것이라면 왠지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특정 기념일날 관례적으로 해주는 선물이나 기념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괜히 돈낭비란 느낌만 들어서...
근데 참 애매한게 -_-; 난 받기 싫어도 다른사람들은 안 챙겨주면 서운해 하니 안할수 없다는거.
쳇;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선물의 조건을 이렇습니다.
1. 그 사람에게 필요한것.
2. 나를 기억해줄것
3. something unique
4. 가능하면 자주 보고 사용하게 되는 것.
5. 소멸되어 버리는것이 아니면 더 좋을것.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선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다를테니, 기준 또한 다양할것입니다.
음음.
최근 선물에 대해 고민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어머니연배 되시는 분에게 적절한 선물은 대체 뭘까요...
그 분들이 살아오신 세대를 아우르면서 그분이 기뻐하실만한....
그리고 나를 기억시키는 특별한 무언가.
그런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다 도서관에서 저 책을 발견했습니다.
한줄기 빛이 되어주더군요 ;ㅅ;
암튼 고민스러운 문제가 있으면 일단 도서관으로 ㄱㄱㅆ
값싼거라도 의미있는걸 해주는것이 좋다는것은 '노영심의 선물'이란 책에서 배웠습니다.
그 책이 젊은사람들이 주고받는 선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윤영무씨 의 이 책은 좀더 넓은 의미의 선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속성으로 '선물'이 어떤것이 되어야 할것인가에서부터 정성을 들이는 방식이라든가..
를 알려주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주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 다른사람에게 그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것이 선물이 좋은 이유죠~
책 초~중반은 윤영무씨가 받았던, 했던, 줬던 선물들에 대한 에세이들이 적혀 있습니다.
후반부에에는 선물에 '자신'을 담아 보내는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가이드들이 실려 있었구요.
딱히 구분짓기 어렵지만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가노라면 '나한테 소중한 그분'에게 어울리는 선물은 어떤것인가?' 란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을수 있으실겁니다.
명절선물을 좀 더 가뿐한 마음으로 고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선물을 고를때 기준으로 삼는 something unique랑은 거리가 좀 있다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되, 자신을 담는데는 무리없는, 그런 선물을 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참 훈훈한 책.
^_^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될까 고민하게 되지요~
허나, 선물마저 인터넷에서 찾아보게 되는 삭막한 세상이여 -_-;
뭐 참고한다는 의미에서 인터넷은 참 좋은 도구다만(어떤경우든)
'어떤날, 누구에게 하기 좋은선물' 이런 검색은 좀 자제....
사실 저도 뭔가 선물해야 할 일이 있으면 인터넷을 뒤지게 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검색된 선물이 그 사람에게 적절한 선물이 될지 어떨지 확인하기는 어렵죠.
내가 하는 선물이 남들 다~ 하는 그런것이라면 왠지 속상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특정 기념일날 관례적으로 해주는 선물이나 기념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괜히 돈낭비란 느낌만 들어서...
근데 참 애매한게 -_-; 난 받기 싫어도 다른사람들은 안 챙겨주면 서운해 하니 안할수 없다는거.
쳇;
아무튼 제가 생각하는 선물의 조건을 이렇습니다.
1. 그 사람에게 필요한것.
2. 나를 기억해줄것
3. something unique
4. 가능하면 자주 보고 사용하게 되는 것.
5. 소멸되어 버리는것이 아니면 더 좋을것.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선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는 다를테니, 기준 또한 다양할것입니다.
음음.
최근 선물에 대해 고민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어머니연배 되시는 분에게 적절한 선물은 대체 뭘까요...
그 분들이 살아오신 세대를 아우르면서 그분이 기뻐하실만한....
그리고 나를 기억시키는 특별한 무언가.
그런 선물을 고르기 위해 고민하다 도서관에서 저 책을 발견했습니다.
한줄기 빛이 되어주더군요 ;ㅅ;
암튼 고민스러운 문제가 있으면 일단 도서관으로 ㄱㄱㅆ
값싼거라도 의미있는걸 해주는것이 좋다는것은 '노영심의 선물'이란 책에서 배웠습니다.
그 책이 젊은사람들이 주고받는 선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윤영무씨 의 이 책은 좀더 넓은 의미의 선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속성으로 '선물'이 어떤것이 되어야 할것인가에서부터 정성을 들이는 방식이라든가..
를 알려주는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주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 다른사람에게 그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것이 선물이 좋은 이유죠~
책 초~중반은 윤영무씨가 받았던, 했던, 줬던 선물들에 대한 에세이들이 적혀 있습니다.
후반부에에는 선물에 '자신'을 담아 보내는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가이드들이 실려 있었구요.
딱히 구분짓기 어렵지만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가노라면 '나한테 소중한 그분'에게 어울리는 선물은 어떤것인가?' 란 질문의 답을 스스로 찾을수 있으실겁니다.
명절선물을 좀 더 가뿐한 마음으로 고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선물을 고를때 기준으로 삼는 something unique랑은 거리가 좀 있다만, 보편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되, 자신을 담는데는 무리없는, 그런 선물을 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참 훈훈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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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모험가 2008/02/27 22:57
혜란님 글을 읽고 있으면 참 유쾌해져요. 그래서 좋아요. ^^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보니까 예전에 싸이에 독서리뷰 썼을 때
아는 언니가 '대한민국에서 장난으로 살아가기'라고 장난 치는 바람에
황당해서 웃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엉뚱한 이야기만 하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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