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순방 근 600명이면 저도 이런 글을 적어도 되겠쬬(뻘쭘뻘쭘);
시력교정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검사를 했고
토요일 3시30분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공이 커서 라섹+웨이브프론트를 걸어 수술을 하게 된다는군요;
14년만에 안경을 벗고 생활할 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 -_-; 합니다.
시력교정 수술을 한 뒤에는 책보는것도, 모니터를 보는것도 삼가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라식의 경우 시력이 금새 돌아올테지, 하고 이런 글을 적지 않으려 했는데(....
라섹의 경우 회복기간이 4~6주 걸린다고 합니다.
당연히 회복기간에 책을 못보게 될것은 당연지사.
컴퓨터 쓰는 시간도 무척 줄어들테죠(.....과연...)
회복되는 날 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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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듯무듯 2007/11/11 15:33
와 시력이 좋아지시는군요.
수술 잘 하시고 얼른 편안한 생활 되세요~.
안경 쓴 모습의 사진들이 어색해지겠군요.
좋은 눈으로 블로그에 얼른 돌아오세요~. ^^-
혜란 2007/11/13 12:24
안경을 처음 벗을 결심을 하게 만든 분이 제게 그러시더군요.
인상이 바뀌는거는 둘째 치고, '나' 자신의 삶이 윤택해진다고.
정말, 아직 회복기지만 그걸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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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1/13 12:25
불편했다기보다, 윤택한 삶을 위한 자기투자를 하고 싶었어요 ^_^
노엘샤틀레의 책을 읽고, 노트북 할부 다 끝나면 몸을 위해 투자해야지,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사실, 처음 생각했던것은 피부보정이었는데, 얇아진 피부로 고생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력교정을 통해 인상을 바꾸고,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싶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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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1/20 12:50
초점이 흐립니다 ^_^.
모니터 보는데 불편함이 있으나, 주말쯤이면 그도 회복된다고 하네요.
날카로워진 인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좋네요.
날카로운 인상으로 좀 나쁜사람이 되서 살아야지
-_- 하는것도 수술을 한 목적중의 하나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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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란 2007/11/20 12:51
수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사실 내가 왜 이렇게 책을 볼까, 하고 어느정도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서 수술한 김에 책이랑 잠시 멀리 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안보고 1주일 정도 늘어져 있자니 책을 가까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모락모락 듭니다.
허허. 이제 정말 습관이 되었는가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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