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기개발서를 너무 읽지 않아서 자기개발서를 많이 보는 아마언니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그랬더니 처음 추천해 주셨던것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가 구입해놓으셨던 책이었죠. 아마 저 책이 인생 최초의 자기개발서였을 겁니다.
무슨 책인지 당최 감을 못잡았다가 고등학교다닐 무렵 '자기개발,경영'에 관한 책이 쏟아져 나올때 비로소 읽었죠. 하하 -_-;
하지만 처음 읽었던 책이라 그런가 '꽈광' 할만큼 충격적으로 읽진 않았습니다.
애시당초 '성공'이라는것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던것도 이유중의 하나일거예요.
아무튼간, 1착으로 추천받았던건 이미 읽었던 것.
그 다음으로 추천해주셨던 책이 '이기는 습관' 이었습니다.
내용이야 어찌되었던, 책 제목이 무척 좋지 않습니까.
이기는 습관.
강하게 살려고 마음먹은 최근의 저에게 자극이 되어주는 저 제목 -_-
읽어보지 않을수가 없죵.
조직을 관리하는 중간계급의 관리자가 읽으면 얻어갈것이 가장 많을 책입니다.
뭐, 이익추구를 하는 회사란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수 없을거예요.
마케팅이나 기업문화에 관한 책은 차례를 읽으면 거의 80%를 읽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런 카테고리에 속한 책의 매력이지요^^
차례를 통해 내용을 거의 완벽하게 짐작할 수 있으니까요.
참으로 솔직하단 면에서 이런 책을을 좋아합니다.^^
책을 쓰신분이 누군지 참 궁금합니다 'ㅅ' 전옥표씨가 쓰셨는데... 대게 자기개발서라면 책날개에 자기개발 경영마케팅계의 살아있는 신화!! 라면서 글쓴이의 약력을 소개하기 마련인데,
그걸 안 적으셨더군요.
누굴까요? 전옥표씨 -ㅅ-;;
....엇, 책소개 읽어보니 삼성전자 마케팅 팀장이라고 적혀 있군요 -_-;
왜 책날개에는 안 적어서 -_-;
글을 읽어나가노라면 '삼성'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그 계열에서 근무하시던 분인가...
제보 기다립니다(...아니 뭐, 그냥 궁금해서)
무척 쉽게 쓰여져 있습니다.
음. 일선에 근무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자극을 주는것이라면 역시,
일화로 알려진 짤막한 마케팅 '신화'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건 늘어져 버리기 쉬운 직장생활, 쳇바퀴 돌아가는듯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버린 사람들을 탄력적인 삶으로 이끌어주는 이야기 방식 -_-.
아 좋아요.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방식이 모든 사람의 생활방식에 적용될법한 방식은 아니라는것은 압니다.
그러나 늘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확실히
자-_-극
이 되어줄거예요.
뭐-_-; 저 책 광고해줘서 저한테 떨어지는것 하나도 없습니다만 지금 구입하시면 실패노트와 제안노트를 준다고 하네요.
저걸 제게 추천하신 분께서는 비닐포장 뜯고 글씨가 예쁘지 않아 하나도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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