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 입니다. 94년이니 10년도 넘었네요.
직역하면 밤의 빛깔.
집단치료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하여 구해보게 되었지요.
영화소개를 받았던것은 '프로이트와 함께 영화를 본다면'을 통해.
어설프지만, 저도 집단치료라는걸 하고 있거든요.
영화에서는 그게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고^^ 그걸 어떤식으로 써먹을수 있을까... 하여 보기로 했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히스테리 환자가 브루스 윌리스의 치료실을 찾아왔다가 갑자기 자살을 합니다 -_-;
그로 인해 주인공(부르스 윌리스)는 붉은색을 볼 수 없게 되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성한 정신과 의사인 친구를 찾게 되지요.
친구를 찾아 친구가 하고 있는 집단치료 모임(심한 강박증을 가진 변호사, 이혼과 결혼을 반복하는 섹스 중독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회부적응 청소년, 자녀와 아내의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사, 메져키스트 화가가 참석하는 )에 참게하게 됩니다.
친구는 모임이 끝난후 주인공을 자신의 집으로 안내하며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영화의 진행상, 친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합니다.
그 누군가를 찾으며, 친구의 죽음으로 종결된 모임을 이끌어 나가는것이 영화의 주된 사건.
90년대 미스테리 스릴러 답게 범인이 누군지 모르게 꼬아놓았다만, 영화의 종반부에 가서는 아아-_- 하게 알게 되고... 뭐 그렇죠.
이 블로그의 특성상 결론은 이야기 해드리지 않습니다, 직접 찾아서 봅시다.
네타바레 없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야)
인상적으로 봤던건 94년에 최신식 장비를 갖춘 부르스 윌리스가 생활하는 친구의 집과, 생활 전반이었습니다.
럭셔리 해보이는 집안 인테리어와 가구, 가전들. 뭐 그런걸 지금 시대와 비교해 보는 재미랄까.
히스테리 환자로 등장하는 여자의 복식을 보는것도 즐거웠고요
정신치료를 하는 의사의 클리닉은 무진장 고급스럽게 그려지는듯 합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부르스 윌리스의 사무실과, 그 친구의 사무실,
그리고 예전에 봤던 -ㅅ-;; 얼굴없는 미녀란 영화에 나오는 치료자의 사무실
인간의 정신을 다루는데 있어 그런 공간이 치료에 효과적인걸까요;?(아리송;)
모르긴 해도 이런 선입견을 심어주기에는 적절할듯.
'정신과의사 = 돈 잘버는 직업'(...)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이 참 이쁘장하게 생기셨더군요 ^_^(제인 마치)
정신과적 집단치료라는게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지켜볼수 있었던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실제 상황에는 영화에서 보여지는것 보다 훨씬 많은 역동이 보여지겠죠.
결말은 미결이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주인공은 타인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보듬어 주나, 자신의 상처(환자의 자살을 목격한 충격)을 치유받지는 못합니다. 뭐, 결말로 보아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그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것 같기는 합니다만 -ㅅ-; 미완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히스테리 환자에 대한 묘사는 탁월한 편'ㅅ'
얼굴없는 미녀에서 표현된 경계성 인격장애의 일환으로 보여진 히스테리를, 이 영화에서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 오브 나이트가 94년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얼굴없는 미녀(04) 에서 등장한 히스테릭한 연기와 더불어 경계성 인격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증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의색깔이란 영화 제목답게, 야한장면인 중간중간 자주 등장합니다.
300의 그 느낌(뭐)이 좀 더 에로틱하다, 싶은 정도로 순화(??)된듯 했거든요.
여튼간, 여배우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한창 주가를 올리던 부르스 윌리스와 호흡을 맞춘 여배우라니 -ㅅ- 시대의 부러움을 많이 샀겠죠.
PS.러닝타임이 꽤 긴편. 최근 영화들의 트랜드를 살펴보면 700mb 2개 정도인데, 이건 오래된 영화인데도 파일이 700mb3개로 나뉘어져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ㅅ-; 길죠; 참.
+영화에서는 정신과적 병명(진단명)을 줄여 이야기하지않고, 풀네임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_- 워얼.
직역하면 밤의 빛깔.
집단치료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고 하여 구해보게 되었지요.
영화소개를 받았던것은 '프로이트와 함께 영화를 본다면'을 통해.
어설프지만, 저도 집단치료라는걸 하고 있거든요.
영화에서는 그게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고^^ 그걸 어떤식으로 써먹을수 있을까... 하여 보기로 했답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히스테리 환자가 브루스 윌리스의 치료실을 찾아왔다가 갑자기 자살을 합니다 -_-;
그로 인해 주인공(부르스 윌리스)는 붉은색을 볼 수 없게 되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대성한 정신과 의사인 친구를 찾게 되지요.
친구를 찾아 친구가 하고 있는 집단치료 모임(심한 강박증을 가진 변호사, 이혼과 결혼을 반복하는 섹스 중독자,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회부적응 청소년, 자녀와 아내의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사, 메져키스트 화가가 참석하는 )에 참게하게 됩니다.
친구는 모임이 끝난후 주인공을 자신의 집으로 안내하며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영화의 진행상, 친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합니다.
그 누군가를 찾으며, 친구의 죽음으로 종결된 모임을 이끌어 나가는것이 영화의 주된 사건.
90년대 미스테리 스릴러 답게 범인이 누군지 모르게 꼬아놓았다만, 영화의 종반부에 가서는 아아-_- 하게 알게 되고... 뭐 그렇죠.
이 블로그의 특성상 결론은 이야기 해드리지 않습니다, 직접 찾아서 봅시다.
인상적으로 봤던건 94년에 최신식 장비를 갖춘 부르스 윌리스가 생활하는 친구의 집과, 생활 전반이었습니다.
럭셔리 해보이는 집안 인테리어와 가구, 가전들. 뭐 그런걸 지금 시대와 비교해 보는 재미랄까.
히스테리 환자로 등장하는 여자의 복식을 보는것도 즐거웠고요
정신치료를 하는 의사의 클리닉은 무진장 고급스럽게 그려지는듯 합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부르스 윌리스의 사무실과, 그 친구의 사무실,
그리고 예전에 봤던 -ㅅ-;; 얼굴없는 미녀란 영화에 나오는 치료자의 사무실
인간의 정신을 다루는데 있어 그런 공간이 치료에 효과적인걸까요;?(아리송;)
'정신과의사 = 돈 잘버는 직업'(...)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분이 참 이쁘장하게 생기셨더군요 ^_^(제인 마치)
정신과적 집단치료라는게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지켜볼수 있었던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실제 상황에는 영화에서 보여지는것 보다 훨씬 많은 역동이 보여지겠죠.
결말은 미결이란 느낌이 많이 듭니다;
주인공은 타인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보듬어 주나, 자신의 상처(환자의 자살을 목격한 충격)을 치유받지는 못합니다. 뭐, 결말로 보아하면, 사랑하는 사람이 그 상처를 치유하는데 도움을 줄것 같기는 합니다만 -ㅅ-; 미완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히스테리 환자에 대한 묘사는 탁월한 편'ㅅ'
얼굴없는 미녀에서 표현된 경계성 인격장애의 일환으로 보여진 히스테리를, 이 영화에서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컬러 오브 나이트가 94년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얼굴없는 미녀(04) 에서 등장한 히스테릭한 연기와 더불어 경계성 인격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증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밤의색깔이란 영화 제목답게, 야한장면인 중간중간 자주 등장합니다.
300의 그 느낌(뭐)이 좀 더 에로틱하다, 싶은 정도로 순화(??)된듯 했거든요.
여튼간, 여배우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한창 주가를 올리던 부르스 윌리스와 호흡을 맞춘 여배우라니 -ㅅ- 시대의 부러움을 많이 샀겠죠.
PS.러닝타임이 꽤 긴편. 최근 영화들의 트랜드를 살펴보면 700mb 2개 정도인데, 이건 오래된 영화인데도 파일이 700mb3개로 나뉘어져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ㅅ-; 길죠; 참.
+영화에서는 정신과적 병명(진단명)을 줄여 이야기하지않고, 풀네임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_- 워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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