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마지막까지 머리에 남았던 대사는 저거였다.
'혐오스러운'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험난한 인생에 관한 이야기려나,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는 그리 생각했었다.
영화소개 해주는 프로그램이 잠깐 나왔을때 여자주인공이 참 예쁘다...
그래서 관심을 가졌고, 보고싶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때가 직장 적응기였던지라 영화는 물건너가고 눈앞에 급한 불부터 (직장)끄고 이제서야 영화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의 리뷰처럼, 찬란하게 슬프다.
비극과 희극은 종이한장 차이.. 괴로운 이야기이지만 코믹하게 포장되어 있다.
그래서 더욱 슬프게 느껴졌다.
먼저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언니,
뭐가 그리 슬펐을꼬, 하고 생각해보니...
그 언니 살아가는 방식이 마츠코랑 참 많이 닮아있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성실하게 살기 위해 애썻는데, 어째서 상황은 자신을 좋은방향으로 이끌어 주지 않는걸까, 하고. 왠지, 곁에서 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던 언니였다.
아무튼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마츠코는 스스로 열심히 살았겠지만 다른사람들 눈에 그녀는 ' 왜 저렇게 바보같이 살아' 로 비쳤을것이다. 사실 내 눈으로 봤을때도 마찬가지였고....
그래도 영화의 말미에 쇼가 그랬다. '자신은 늘 상처받아 너덜너덜해지고, 고독하고 패션도 촌스럽고 그런 철저하게 바보스런 사람이라면 믿어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고.
누군가 눈에 한심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누군가한테는 하느님만큼 위대한 사람일것이다.
세상어디에나 양면성은 존재하는법. 뭐.. 그런 교훈을 얻을수 있었던 영화였다 :)
영화를 보고 나서 마지막까지 머리에 남았던 대사는 저거였다.
'혐오스러운'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험난한 인생에 관한 이야기려나,
영화가 처음 나왔을때는 그리 생각했었다.
영화소개 해주는 프로그램이 잠깐 나왔을때 여자주인공이 참 예쁘다...
그래서 관심을 가졌고, 보고싶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때가 직장 적응기였던지라 영화는 물건너가고 눈앞에 급한 불부터 (직장)끄고 이제서야 영화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의 리뷰처럼, 찬란하게 슬프다.
비극과 희극은 종이한장 차이.. 괴로운 이야기이지만 코믹하게 포장되어 있다.
그래서 더욱 슬프게 느껴졌다.
먼저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언니,
뭐가 그리 슬펐을꼬, 하고 생각해보니...
그 언니 살아가는 방식이 마츠코랑 참 많이 닮아있는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자신은 최선의 선택을 했고, 성실하게 살기 위해 애썻는데, 어째서 상황은 자신을 좋은방향으로 이끌어 주지 않는걸까, 하고. 왠지, 곁에서 보면서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던 언니였다.
아무튼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마츠코는 스스로 열심히 살았겠지만 다른사람들 눈에 그녀는 ' 왜 저렇게 바보같이 살아' 로 비쳤을것이다. 사실 내 눈으로 봤을때도 마찬가지였고....
그래도 영화의 말미에 쇼가 그랬다. '자신은 늘 상처받아 너덜너덜해지고, 고독하고 패션도 촌스럽고 그런 철저하게 바보스런 사람이라면 믿어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고.
누군가 눈에 한심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누군가한테는 하느님만큼 위대한 사람일것이다.
세상어디에나 양면성은 존재하는법. 뭐.. 그런 교훈을 얻을수 있었던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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